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오해의 달인

오해의 달인

(K-초등 리얼리티 스토리)

박현숙 (지은이), 모차 (그림)
다산어린이
14,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2,600원 -10% 2,500원
700원
14,400원 >
12,600원 -10% 2,500원
700원
14,400원 >
12,600원 -10% 2,500원
700원
14,400원 >
12,600원 -10% 0원
700원
11,900원 >
11st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오해의 달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오해의 달인 (K-초등 리얼리티 스토리)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국내창작동화
· ISBN : 9791130674636
· 쪽수 : 140쪽
· 출판일 : 2026-02-04

책 소개

□ 어린이문학 100만 베스트셀러 작가 박현숙의 ‘K-초등 리얼리티 스토리’
일상 속 수많은 오해 끝에 발견한 진실! 《오해의 달인》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작가, 어린이문학 100만 부 이상 판매 베스트셀러 작가, 타고난 이야기꾼, 그리고 ‘진정한 어린이들의 친구’ 박현숙 작가가 《오해의 달인》으로 돌아왔다. K-초등 리얼리티 스토리 《절교의 여왕》으로 수많은 어린이 독자들의 고민을 이야기로 들려주며 위로를 선사한 이후 1년 만에 선보이는 신간이다. 《절교의 여왕》이 연애, 성적, 우정에 관한 어린이들의 진짜 고민을 다룬 작품이었다면, 《오해의 달인》은 누구나 겪어 본 ‘오해’라는 일상적인 경험에서 출발해, 어린이들이 관계 속에서 겪는 현실적인 혼란과 성장을 섬세하게 그려 낸다.
전국 곳곳의 학교와 도서관에서 연간 300회가 넘는 강연으로 어린이들과 만나는 박현숙 작가는 《절교의 여왕》 출간 이후 “내 고민도 들어 주세요!”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들었다. 강압적인 훈계나, 성의 없는 조언을 건네지 않고 어린이들의 고민을 가만가만 들어주는 믿음직한 고민 해결사에게 어린이들은 스스럼없이 고민을 이야기한다. 그런 어린이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그들의 마음을 이야기로 되돌려주는 박현숙 작가의 따뜻한 세계는 《오해의 달인》에서도 계속된다. 오늘날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진짜 어린이들의 고민, 크고 작은 오해를 담은 《오해의 달인》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은 새로운 위로와 공감을 얻게 될 것이다.

□ ‘나에 대한 오해’부터 ‘가짜 뉴스’까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오해’에 관한 우리 이야기

《오해의 달인》에는 어린이들이 겪는 세 가지 오해의 상황이 등장한다. 첫 번째 이야기 <토막의 비밀> 주인공 도우는 키가 작다. 또래에 비해 작다는 사실만으로도 서글픈데, 반 친구들이 함께 준비하는 연극에서 범인 역할을 맡으라고 한다. 그 역할의 이름은 ‘토막’! 도우는 자신이 토막처럼 키가 작기 때문에 그 역할을 시키는 거라고 생각한다. 과연 ‘토막의 비밀’은 무엇일까? 연극 대본을 쓴 연수는 왜 도우에게 토막 역을 맡아 달라고 하는 걸까?
두 번째 이야기 <오해의 달인>의 주인공 나찬이는 너무 억울하다. 학급 문고로 빌려 온 책이 찢어졌는데, 친구들은 그 책을 찢은 범인이 나찬이라고 생각한다. 나찬이는 맹세코 책을 찢은 적이 없다! 친구들을 붙잡고 ‘나는 아니다!’라고 수없이 말해 보지만, 아무도 나찬이의 말을 믿어 주지 않는다. 나찬이는 가짜 뉴스 때문에 활동을 못 하게 된 아이돌 그룹 ‘벙커84’를 떠올리며 동질감을 느낀다. 얼떨결에 가짜 뉴스의 피해자가 된 나찬이는 억울함을 풀 수 있을까?
마지막 <새파란 사과>에서는 오해로 시작되어 미묘하게 엇갈린 두 친구의 우정 이야기가 그려진다. 절친 사이였던 다은이와 소미에게 서로의 감정이 상하는 일이 생긴다. 다은이는 소미가 먼저 사과할 줄 알았는데 사과는커녕 다른 친구와 더 친하게 지내는 소미. 그런 소미가 괘씸한 다은이는 절대 먼저 사과하지 않을 거라고 다짐한다. 다은이와 소미의 우정은 이렇게 끝나 버리는 걸까? 이 둘 사이에는 어떤 오해가 있었던 걸까?

□ 어린이들의 진짜 이야기와 그들의 취향에 딱 맞는 그림의 완벽한 조화!
박현숙 작가표 생활 동화의 깊어진 공감력

우리는 일상 속에서 수많은 오해를 경험하고, 아주 사소한 오해가 커다란 갈등으로 번지는 상황을 마주하기도 한다. 《오해의 달인》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어린이들의 목소리로 이야기하며 오해를 이해하고 풀어가는 과정이야말로 ‘진짜 성장’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오해의 달인’이었던 어린이들은 이 작품을 통해 자신도 모르게 만든 벽을 허물고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 과정을 겪으며 ‘이해의 달인’ 나아가 ‘공감의 달인’으로 거듭나게 된다.
요즘 어린이 독자들의 취향에 딱 맞는 일러스트레이터 모차 작가의 그림은 이야기의 매력을 더 극대화한다. 특유의 환상적인 분위기로 어린이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모차 작가는 《절교의 여왕》에 이어 《오해의 달인》 작업도 함께하며 현실적이면서도 몽환적인 느낌의 그림으로 오해의 순간을 포착했다. 오해가 생겨날 때 마음속에 뭉게뭉게 피어나는 의심의 감정들, 오해로 어지럽고 복잡한 마음, 이 어려운 감정들이 끝내 이해로 풀려나가는 섬세한 과정들을 화려한 색감과 환상적인 이미지로 구현해 낸 것이다. 어린이들은 자신의 일상을 담은 현실적인 내용을 모차 작가만의 매력적인 화풍으로 접하며 이야기에 한층 더 몰입할 수 있게 된다.
어린이들의 진정한 친구이자 고민 해결사를 자처한 박현숙 작가는 《절교의 여왕》을 통해 어린이들의 진짜 목소리를 들려주기 시작했고, 《오해의 달인》으로 다시 한번 어린이들의 목소리를 중심에 내세웠다. 어린이들이 다양한 관계를 경험하며 만나는 오해와 화해, 그리고 이해야말로 사회에서 처음 배우는 성장의 형태일 것이다. ‘K-초등 리얼리티’ 시리즈를 통해 이 성장의 순간들을 어린이들의 목소리로 직접 들어 보자. 일상의 작은 흔들림과 여러 고민 속에서도 꿋꿋이 앞으로 나아가는 어린이들의 모습을 통해 독자들은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그 어떤 달인보다도 멋진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1. 토막의 비밀 …… 6
2. 오해의 달인 …… 50
3. 새파란 사과 …… 96
작가의 말 …… 138

저자소개

박현숙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아이들과 수다 떨기를 제일 좋아하고 그다음으로 동화 쓰기를 좋아하는 어른입니다.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으며, 제1회 살림어린이 문학상 대상,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금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마트 사장 구드래곤》을 비롯한 <구드래곤> 시리즈와 <수상한> 시리즈, <천개산 패밀리> 시리즈, 《절교의 여왕》, 《국경을 넘는 아이들》, 《뻔뻔한 가족》, 《잘 훔치는 기술》, 《구미호 식당》 등 200여 권의 동화책과 청소년소설을 썼습니다.
펼치기
모차 (그림)    정보 더보기
보이지 않는 세계, 다채로운 순간들을 그림에 담아 내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절교의 여왕》, 《우주 최강 도깨비》, 《꿀잠 선물 가게》, 《간판 없는 문구점의 기묘한 이야기》, 《가느다란 마법사》 등이 있으며, 웹툰 <시선 끝 브로콜리>를 그렸습니다.
펼치기

책속에서



“미쳤냐? 비키시지.”
나는 연수를 밀치며 교실에서 나왔다. 복도를 걷는데 머리가 너무 뜨거워서 폭발할 것 같았다.
“나보고 토막을 하라고?”
걸음을 멈추고 획 돌아봤다. 저만큼 뒤따라오던 연수가 움찔거렸다. 나는 연수를 잠시 쏘아보다 계단을 내려왔다. 중앙 현관 가운데에 큰 거울이 떡하니 버티고 있었다. 내 머리부터 발끝까지 고스란히 거울 속에 비춰 보였다. 오늘따라 내 키가 더 작아 보였다.
- <토막의 비밀> 중에서


소문은 바람처럼 빠르고 높은 파도처럼 거셌다. 내가 책을 맨 먼저 가져가서, 베고 자다가, 침을 흘렸다는 소문은 순식간에 옆 반까지 퍼졌다. 베고 자기 딱 좋은 두께의 책이라는 말도 돌았다. 침에 젖은 한 장을 찢었다는 소문은 거센 파도처럼 우리 반과 옆 반을 넘나들었다.
‘차라리 새 책을 사 오는 게 낫겠어. 그러면 소문이 잠잠해질 거야.’
나는 이런 생각까지 했다. 하지만 그것도 좋은 생각은 아닌 것 같았다. 그러면 내가 스스로 범인이라는 걸 인정하는 셈이다. 영원히 책을 베고 자다 침을 흘려 책을 찢은 아이로 남게 된다.
‘벙커24가 얼마나 억울했을까?’
- <오해의 달인>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