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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1945 대한민국 임시정부

1919~1945 대한민국 임시정부

은동진 (지은이)
현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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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1945 대한민국 임시정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1919~1945 대한민국 임시정부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 한국사
· ISBN : 9791157414505
· 쪽수 : 188쪽
· 출판일 : 2025-12-03

책 소개

1919년 3‧1독립만세운동 이후 1945년 광복을 이루기까지, 우리 정부 역할을 했던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역사는 담은 책이다. 국민이 주인인 나라 ‘민주공화국’을 꿈꾸었던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이야기다.

목차

프롤로그. “대한독립 만세!” 그날, 역사가 깨어났다
- 1919년 3월 1일 그날

제1장.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탄생과 독립운동의 시작
(1) 국내외에 세워진 임시정부들
(2) 상하이에서 통합된 대한민국 임시정부
(3) 독립운동의 새로운 중심지, 상하이
(4)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이끈 의회, 임시의정원
(5)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비밀 네트워크, 교통국과 연통제
(6) 독립을 위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외교 정책
(7) 무장 독립운동을 향한 첫 발걸음
(8) 민족혼을 되살린 교육과 문화 활동
(9) 국민의 힘으로 마련된 독립운동 자금

제2장. 위기 속에서 피어난 독립의 불꽃,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고난과 재도약
(1) 흔들리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국민대표회의
(2) 독립운동의 새로운 불꽃, 한인애국단
(3) 독립을 향한 기나긴 여정
(4) 김구를 노린 일본의 암살 작전
(5) 한인특별반,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원동력이 되다

제3장.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최후 결전, 독립을 위한 마지막 발걸음
(1) 충칭에서 다시 일어선 대한민국 임시정부
(2) 한국광복군 창설과 독립군의 꿈
(3)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선전 포고
(4) 조선의용대와 한국광복군, 하나로 뭉친 독립군
(5) 가장 위험한 작전, 전지공작대
(6) 영국군과 함께 싸운 한국광복군
(7) 일본의 항복으로 좌절된 국내 진공 작전

제4장. 조국으로 돌아온 대한민국 임시정부
(1) 대한민국 임시정부, 환국을 준비하다
(2) 경교장에서 열린 마지막 대한민국 임시정부 회의
(3) 대한민국 임시정부, 대한민국 정부로 이어지다
(4) 지금도 남아 있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흔적들

부록 | 연대별로 보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역사

저자소개

은동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역사교육 석사 과정을 마치고, 박사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메가스터디〉, 〈EBS〉, 〈이투스〉, 〈에듀윌〉 등에서 10년 넘게 한국사 대표 강사로 활동했습니다. 학생들에게 역사를 외우는 과목이 아니라 ‘삶을 이해하는 이야기’로 전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지금도 교실과 무대, 그리고 책 속에서 ‘살아 있는 역사’를 전하고 있습니다. 스마일티비 〈은동진의 알알잼〉, 〈은동진의 한국사〉, KBS1 〈아침마당〉, MBC 〈생방송 오늘 아침〉, SBS 〈광복절 특집–연해주의 별〉, KTV 〈빛나는 시간들–대한민국 영광의 20장면〉, TV조선 〈어촌캠프〉, CJ헬로 〈우리 역사의 별〉, Wee티비 〈슈쾅 타임머신〉 등 여러 방송에 출연했습니다. 글을 쓴 책으로는 《여기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입니다》, 《나는 대한민국 파수꾼입니다》, 《조선을 풍미한 16인의 소울메이트》, 《화폐 한국사》, 《여행자를 위한 도시 인문학: 대구》 등이 있습니다.
펼치기

책속에서

상하이에서 통합된 대한민국 임시정부
“이제는 흩어지지 말고, 하나로 모여야 할 때입니다.”
3·1독립만세운동 이후, 전국 곳곳에서 독립운동의 불꽃이 타올랐어요. 하지만 일제의 감시가 너무 심해 서로 연락을 주고받는 것도 힘들었고, 독립운동가들은 멀리 떨어진 곳에서 따로따로 임시정부를 세우게 되었어요. 러시아 연해주, 서울, 중국 상하이……. 이렇게 흩어진 임시정 부들은 각자 노력하고 있었지만, 우리 민족의 힘을 하나로 모으는 데 한계가 있었어요.
“이제는 하나가 되어야 한다.”
그 목소리가 점점 커지자, 독립운동가들은 상하이로 모여 임시정부를 하나로 통합하기로 결심합니다. 이제부터 우


독립을 향한 기나긴 여정
“우리가 가야 할 길이 멀어도, 멈출 수는 없습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처음 중국 상하이에서 시작되었어요. 하지만 일본의 감시와 압박은 시간이 갈수록 더 심해졌고,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더 이상 한곳에 머물 수 없게 되었지요.
그래도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포기하지 않았어요.
상하이를 떠나 항저우, 창사, 광저우……, 중국의 수많은 도시를 옮겨 다니며 도망치듯 이동해야 했지만,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독립이라는 목적지는 멀었지만, 그 여정은 곧 우리 민족의 희망이었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환국을 준비하다
“드디어 조국으로 돌아간다…….”
1945년 8월 15일, 수십 년을 기다려 온 소식이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전해졌습니다. 일본이 항복하고, 조국이 해방되었다는 소식이었지요. 그 순간 임시정부 요인들은 서로를 바라보며 “이제 우리가 돌아갈 시간이다”라는 말없이도 같은 마음을 느꼈습니다.
“나라를 다시 세우겠다.”
27년 만에 고국 땅을 다시 밟는 길은 단순한 귀국이 아닌, 역사적 사명을 이루는 마지막 여정이었어요. 그들은 환호보다 책임을 떠안고, 외교와 현실의 벽을 넘어서며 “나라를 다시 세우겠다”는 각오로 조국을 향해 나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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