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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 동의보감 민간요법

허준 동의보감 민간요법

(누구든지 처방할 수 있는 한글판)

허준 (지은이), 김영섭 (옮긴이)
  |  
아이템북스(홍진미디어)
2014-12-08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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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 동의보감 민간요법

책 정보

· 제목 : 허준 동의보감 민간요법 (누구든지 처방할 수 있는 한글판)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한의학
· ISBN : 9791157770267
· 쪽수 : 972쪽

책 소개

인간과 자연 환경 그리고 사회 구조의 상관성을 바탕으로 질병과 건강에 대한 문제를 풀어나가는 책이다. 실생활에 필요한 한의학적 건강 지식을 제공하고, 변화와 시기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인간과 자연 속에서 전해 내려오는 한방과 민간요법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내용들이 수록되어있다.

목차

책머리에

제1편 한방의 특성과 진찰법

제1장 한방의 특성
한방의 진단
한방의 진찰법

제2장 보약의 특성
보약의 사용법
보약의 분류

제2편 증상별 처방 및 민간요법
제1장 호흡기 질환
제2장 소화기 질환
제3장 순환기 질환
제4장 간장 질환
제5장 신경계 질환
제6장 외과 질환
제7장 피부과 질환
제8장 비뇨기과 질환
제9장 안과 질환
제10장 치과, 구강질환
제11장 이비인후과 질환
제12장 소아과 질환
제13장 부인과 질환

제3편 보약편
제1장 보기약
제2장 보혈약
제3장 보양약
제4장 보음약

제4편 약의 효능이 있는 생물.무생물
제1장 약의 요능이 있는 모든 것
제2장 약효가 있는 과일, 야채 녹즙

제5편 한방약 조제법

제6편 알기쉽게 풀이한 한방 용어해설

저자소개

허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자는 청원(淸源), 호는 구암(龜巖), 본관은 양천(陽川)이다. 30여 년 동안 왕실병원인 내의원의 어의로 활약하는 한편, 『동의보감(東醫寶鑑)』을 비롯한 8종의 의학서적을 집필. 허준은 뼈대 있는 무관의 가문 출신으로 아버지 허론(許?)과 양반 가문 출신인 어머니 영광 김씨 사이에서 태어났다. 하지만 어머니의 신분이 정실(正室)이 아니었기에, 그의 신분은 중인으로 규정되었고, 이러한 신분은 문·무관보다 천하다고 여겨진 의관의 길을 택하는 데 작용하였다. 그럼에도 훌륭한 가문의 배경 덕에 허준은 어려서부터 경전·역사·의학에 관한 소양을 충실히 쌓을 수 있었다. 허준이 언제, 어떻게 의학을 공부했으며, 또 의관으로 나아갔는지를 일러주는 자료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 관직으로 볼 때, 허준의 장년 이후의 삶은 세 시기로 나뉜다. 첫째, 내의원 관직을 얻은 1571년부터 임진왜란이 발발한 1592년까지이다. 이 21년 동안 허준은 내의(內醫)로서 크게 이름을 얻기는 했지만, 최고의 지위에 도달하지는 못했다. 1590년(선조 23) 허준은 왕세자의 천연두를 치료한 공으로 당상관 정3품의 품계를 받았다. 이 품계는 『경국대전(經國大典)』이 규정한 서자 출신인 허준이 받을 수 있는 최고 관직인 정3품의 한계를 깰 정도의 큰 상이었다. 둘째,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 이후 선조가 승하하던 1608년(선조 41) 때까지이다. 허준이 선조의 의주 피난길에 동행하여 생사를 같이함으로써 그는 선조의 절대적인 신임을 얻었다. 1596년(선조 29) 왕세자의 난치병을 고친 공으로 중인 신분에서 벗어나 양반 중 하나인 동반(東班)에 적을 올렸다. 1604년(선조 37)에는 임진왜란 공신 책봉이 있었는데, 허준은 호성공신(扈聖功臣) 3등에 책정되는 한편, 그는 본관인 양천(陽川)의 읍호(邑號)를 받아 양평군(陽平君)이 되었다. 이와 함께 품계도 승진하여 종1품 숭록대부(崇祿大夫)에 올랐다. 1606년(선조 39) 선조의 중환을 호전시킨 공으로, 선조는 그에게 조선 최고의 품계인 정1품 보국숭록대부(輔國崇祿大夫)를 주고자 했으나, 사간원·사헌부의 맹렬한 반대에 부딪쳐 이는 실현되지 않았다. 셋째, 1608년(선조 41)부터 그가 죽던 해인 1615년(광해 7)까지이다. 이 7년은 시련기로 선조 승하의 책임을 지고 벼슬에서 쫓겨나고 먼 곳으로 귀향을 가는 등 불운이 있었고, 귀양에서 돌아온 이후에도 권세가 없는 평범한 내의로 지내다 고요하게 삶을 마쳤다. 1608년(선조 41) 선조가 병으로 죽자, 그것이 수의(首醫)인 그의 잘못이라는 탄핵을 받아 허준은 삭탈관직 되는 한편, 의주 유배형이 처해졌다. 그의 유배는 1년 8개월이 지난 1609년(광해 1)에 풀렸으며, 6년 후인 1615년(광해 7) 세상을 떴다. 사후 조정에서는 그의 공을 인정하여 정1품 보국숭록대부를 추증했다. 의관 허준의 출세는 조선의 역사에서 거의 유례를 찾기 힘들 정도로 파격의 연속이었다. 이는 그의 의술 솜씨와 우직한 충성이 빚어낸 성취였다. 이와 함께 이를 질시한 양반계급의 불만도 작지 않았다. ‘양반에게 굽실거리지 않으며, 임금의 은총을 믿고 교만스럽다.’는 세평(世評)도 존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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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섭 (지은이)    정보 더보기
12씨앗과 침향을 주 약재로 해서 신장 질환을 치료하는 명의 김영섭 원장은 건국대학교 경제학과와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하였다. 12씨앗요법으로 신장 질환을 고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책 《어쨌든 신장병을 고쳤다는데》를 비롯하여 《이것이 침향이다 : 내 몸을 살리는 침향의 놀라운 비밀》, 《뭐니 뭐니 해도 밥상이 보약이다》, 《3초마다 한 번씩 기를 세우는 책》, 《내가 만드는 한방 생주스 60선》, 《내 아내가 꼭 알았으면 하는 한방상식 123》, 《들꽃이 나를 울린다》, 《무병장수 건강법》, 《한방 성의학 동의보감》 등 다수의 책을 출간하였으며, 《한방의 명의 20》, 《한국의 명의 40》 등의 공동 저서가 있다. 그리고 《월간 한국문학》에서 ‘한국문학상’을, <지방문학회>에서 ‘지방문학상(수필 부문)’을, 《월간 푸른문학》에서 ‘신인문학상(시 부문)’을 수상하였다. 동대문문화원장을 역임하며 40년 이상 동대문구의 문화창달과 봉사활동을 해온 공로를 높이 사 세계평화대상(중화민국 정부), 자랑스러운 서울시민상, 대통령 표창, 국민훈장 목련장, 대한민국 문화훈장, 무궁화 봉사상, 글로벌의료대상(6년 연속), 대한민국 보건의료대상, 전국향토문화연구논문 최우수상, 세계평화교육자협의회 평화봉사상 등 다수의 상훈을 수상했다. 또한 50여 년 신장 질환 치료에 몰두해 온 업적을 인정받아 한국노벨재단으로부터 노벨생리의학상 후보로 추대된 바 있으며, 20여 년간 한미 양국 국민의 우호 증진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수여하는 ‘GOLD 공로 사회공헌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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