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방의 외침 2

머리말

1. 골방의 외침(십자가 복음)
2. 주님께서 나는 도무지 너희를 모른다고 하는 사람들
3. 사람을 좋게 하랴 하나님을 좋게 하랴
4. 내일이 아닙니다. 바로 오늘을 준비하십시오
5. 구원에 이르는 다른 이름을 주신 일이 없느니라
6. 하나님을 만나셨습니까?
7. 십자가의 대속함을 부인하며 회개?하며 지옥 가는 사람들
8. 성령 훼방죄에 대하여 1
성령 훼방죄에 대하여 2
9. 진정한 복음을 아십시오
10. 진정한 죄를 아십시오
11. 진정한 회개를 아십시오
12. 이신칭의에 대하여 1
이신칭의에 대하여 2
이신칭의에 대하여 3
이신칭의에 대하여 4
13. 교회를 설립할 자격을 가진 자는 반드시 성령에 의해 영적 십자가의 자리 순종의 자리를 거친 그리스도인이어야만 합니다
14. 다메섹 도상에서 부르심의 은혜를 받으셨습니까?
15. 원인이 있어야 결과가 있다는 율법주의 인본주의가 죄입니다
16. 예정론에 대하여 1
예정론에 대하여 2
예정론에 대하여 3
17. 어디를 바라보십니까?
18. 왜 유대인들은 주님을 미워하고 죽이려 했을까?
19. 서원을 통해 보는 십자가 복음 1
서원을 통해 보는 십자가 복음 2
서원을 통해 보는 십자가 복음 3
20. 평안을 외치는 이리들을 경계하십시오
21. 복마전의 총화는 비진리가 떨어지는 교회입니다
22. 살아있는 지금 이 순간이 회개할 때이며 영원한 고통뿐인 지옥으로 떨어지지 않을 유일한 단 한 번의 기회입니다
23. 짝퉁 예수라는 만병통치약을 팔고 사는 사람들
24. 인생이 헛되고 무의미하게 느껴지는 것은 그 인생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1
인생이 헛되고 무의미하게 느껴지는 것은 그 인생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2
성도는 헛되고 헛된 해 아래 삶에서 해 위의 삶을 소망하는 자로 새롭게 태어난 자들입니다 3
25. 진짜 죄가 무엇인지를 아는 것이 구원입니다
26. 내가 다니는 교회?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 자신이 교회가 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27. 믿음이 주어지는 자리
28. 당신은 양이십니까? 염소입니까?
29. 당신은 남은 자가 맞습니까?
30. 하나님의 말씀을 방언으로 받으면 심판입니다
31. 죄의 종에서 벗어나 자유자의 삶을 사십시오
32. 복음을 버리고 부흥?을 선택한 악한 농부들이 주인행세 하는 이 시대의 교회들
33. 믿음으로만 깨닫게 되는 삼위일체 1
믿음으로만 깨닫게 되는 삼위일체 2
믿음으로만 깨닫게 되는 삼위일체 3
34. 너희는 이곳이 여호와의 전이라 하는 거짓말을 믿지 마라
35. 십자가의 대속함을 부인하며 회개?하며 지옥 가는 사람들
36. 진정 부활하셨습니까?
37. 신앙생활은 나에게 솔직해지는 것입니다
38. 외식이란?
39.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하고 계십니까?
40.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41. 하나님인가? 우상인가?
42. 자신을 향한 메세지로 읽어 보십시오
43. 마지막 때에 울리는 나팔 소리를 들으시고 회개하시고 심판을 준비하십시오
44. 진리의 말씀을 깨달아 삶으로 부르는 찬송이 진짜 찬양입니다
45. 다 이루어졌다는 것을 믿는 것이 기독교입니다
46. 복에 복을 더하는 야베스의 기도를 하고 계십니까?
47. 오해된 성경 그리고 예수
48. 내가 죽어야만 전할 수 있는 복음
49. 다메섹 도상에서 부르심의 은혜를 받으셨습니까?
50. 다 이루어졌다는 것을 믿는 것이 기독교입니다
51. 신앙생활은 나에게 솔직해지는 것입니다
52. 믿음으로 이긴다는 것은 하나님의 믿음이 나를 이겨 나를 죽이는 것입니다
53. 진짜 선교지는 바로 내 안에 있습니다. 그곳에서 제발 말씀에 맞아 이전의 삶이 부인되는 죽임을 당하십시오
54. 밤의 화려한 네온사인 같은 행함없는 믿음을 멈추십시오
55. 넋두리 아닌 넋두리 1
넋두리 아닌 넋두리 2
56. 나의 신앙을 한번 돌아보는 시간이 되십시오
57. 교회야 바벨론(세상)에서 지금 당장 탈출하라
58. 살리는 진리의 간증을 가지십시오
59. 죄와 사망 그리고 심판과 부활을 먼저 아십시오
60. 가라면 가고 서라면 서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입니다
61. 기도는 무엇을 구하는 것인가?
62. 죄는 갈고 닦는 것이 아니라 버리는 것입니다

나라는 가치를 가지고 하나님처럼의 삶을 추구하는 인간들의 자존심을 완전히 뭉개버리는 것입니다. 진짜 설교자는 심지어 사회 정의나 도덕 윤리 그리고 세상의 보편적 가치도 그것은 인간의 목적지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외칩니다. 그것이 죄라고까지 말합니다.
심지어 너희는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죄인이었고 너희가 태어난 순간부터 행한 모든 것들이 다 악이라고 까지 말합니다. 인본주의를 완전히 부정하고 인간의 존엄성을 완전히 묵살하고 뭉개 버립니다. 심지어 너희들은 살아 있는 것이 아니라 짐승과 방불한 숨만 쉬는 좀비 같은 존재라고 하며 너희들이 쏟아내는 모든 것들이 다 배설물이고 똥 덩어리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인간들은 하나님이 인간들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성경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인간은 지어졌고 존재해야만 한다고 말합니다. 너희는 하나님이 아니면 존재가 될 수 없다고 합니다.

진짜 말씀을 전하는 참 설교자들은 신자들에게 너희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라 너희가 얼마나 더럽고 추한 죄인이었는지를 깨닫고 예수를 믿고 아버지를 찬송하고 예배하기 위해 태어난 것이라고 합니다. 그것이 너희가 인생을 사는 목적이라고 말을 합니다. 그리고 너희는 이 세상에서 잘 먹고 잘사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오히려 비우고 버리고 깨어져서 이 세상에서 가장 낮은 곳에서 죽어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이 세상은 점점 더 살기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 멸망으로 치닫고 있다고 말합니다.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멸망할 이 세상에서 내어 놓는 모든 것들이 다 헛되고 허망한 것이라고도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