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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선교/전도
· ISBN : 9791158090500
· 쪽수 : 348쪽
책 소개
목차
머리말 “자네에게 기독교란 도대체 뭔가?”
1주차
월요일 당신은 전도를 위해 초대받았다
화요일 모르면 잘 모르겠다고 말하라
수요일 뜻밖의 질문을 던지는 모험을 해보라
목요일 기회는 무한정 주어지지 않는다
금요일 전도를 위해 모든 것을 기꺼이 감내하라
토요일 자기 검열의 함정에 빠지지 마라
주일 진리와 친절은 환상의 짝궁이다
2주차
월요일 몸으로 사랑을 실천하라
화요일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작은 몸짓을 해보라
수요일 기회가 주어지면 일단 복음을 전하라
목요일 우리의 서툰 몸짓도 사용하신다
금요일 어린아이 같은 믿음을 가지라
토요일 계획과 일정에 끼어든 사건에 열린 태도를 가지라
주일 이야기는 힘이 있다
3주차
월요일 복음 전도의 기회는 순간적 결정으로 잡는다
화요일 우리는 심거나 물 주는 자일 수 있다
수요일 뜻밖의 만남을 환영하라
목요일 진리는 우리 편이다
금요일 절박한 상황에서는 기도하라
토요일 자기 모습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라
주일 가망 없는 후보는 없다
4주차
월요일 끈질기게 기도하라
화요일 다양한 채널과 방법을 시도하라
수요일 진짜 속내를 간파하라
목요일 서로 협력하라
금요일 위급한 상황에서는 도전적인 전도가 필요하다
토요일 의문의 여지를 남겨두라
주일 유머를 적절히 사용하라
5주차
월요일 논리와 증거는 설득력을 갖게 한다
화요일 평범한 삶도 비범한 영향을 미친다
수요일 의미 있는 동창회를 가져보라
목요일 3분짜리 자기 간증을 준비하라
금요일 하나님이 우리의 영적 후원자임을 기억하라
토요일 뜨거운 열정을 가지라
주일 보이지 않는 손길을 의지하라
6주차
월요일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를 전하라
화요일 복음의 능력을 믿으라
수요일 우연의 일치란 없다
목요일 긴급하게 전해야 할 때가 있다
금요일 구도자에게 시간과 마음을 투자하라
토요일 복음의 수혜자는 수여자가 된다
주일 변화된 인생은 전도의 연료다
결론 하나님은 지금 ‘당신’에게 누구의 문을 두드리라고 말씀하시는가
주(註)
추천도서
책속에서
하나님이 우리를 전도의 길로 인도하실 때, 영적 혼란에 빠진 친구를 위해 기도하는 우리의 간구에 응답해주실 때, 복음이 그리스도를 믿게 된 사람을 혁명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을 목격할 때, 우리의 믿음은 더 깊어지는 법이다. 급진적인 삶의 변화에 대해 나는 정말 열광하게 되었다. 평범한 사람이 비범한 하나님의 추종자가 되어 성령의 감화를 받아 그 능력으로 다른 사람의 삶에 엄청난 영향을 끼치는 모습을 보는 것보다 더 보람 있는 일은 없다.
하나님이 우리를 어디로 데려가실지 우리는 모른다. 장차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에 우리는 염려하고 불안해한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그 길이 홀로 가는 길이 아니라고 안심시킨다. 성령님이 우리를 인도하고 격려하고 준비시키신다. 그분은 우리의 혀가 굳어 있을 때에도 우리에게 할 말을 주실 수 있다. 우리가 도망치고 싶을 때, 우리에게 용기를 주실 수 있다. 내가 인도에서 그 뜨겁고 텁텁한 오후에 쓸모없는 존재라는 생각에 빠졌듯이, 우리가 그런 자괴감을 느끼는 순간에도 우리를 사용하실 수 있다. 그것이 수백만 명을 전도하는 일이든, 구원자가 절박하게 필요한 단 한 사람을 전도하는 일이든, 하나님은 우리 각자를 위해 모험을 준비하고 계신다.
나는 눈부신 할리우드 배우, 유명한 운동선수, 녹초가 된 록 스타, 뛰어난 지식인, 부유한 기업체 간부, 방탕한 인간 등 온갖 부류의 사람을 만났는데, 그중에 가장 흥미로운 인물로 꼽히는 리 스트로벨도 빼놓을 수 없다. 이들 모두는 예수님의 제자가 될 가능성이 거의 없어 보이는 사람들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열심히 예수님을 좇는 제자가 되어 복음 전도의 모험에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그들 뒤에는 그들을 포기하지 않고, 그들을 위해 계속 기도하고, 관심을 기울이고, 대화를 나누고, 전도 집회에 초대하고, 어려움을 무릅쓰고, 끊임없이 사랑해주는 누군가가 있었다. 그러다가 마침내 하나님의 영이 승리하고 그분의 사랑이 장애물을 돌파한 것이다. ‘이런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를 수 있다면, 그분에게서 멀리 떨어진 듯 보이는 당신의 가족과 친구도 얼마든지 예수님에게 나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