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고맙습니다. 우리를 도와주는 멋진 영웅들

영국 웨스트서식스 주에 살고 있습니다. 어린이책 출판사 편집자로 일하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익살스러운 이야기나 사랑스러운 이야기 등 이야기를 글로 표현하는 재주가 뛰어납니다. 주요 작품으로 《사계절》, 《집: 우리 이야기가 시작되는 곳》 등이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아동가족학과를 졸업하고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어린이책을 만들어 왔습니다. 지금은 좋은 어린이책을 기획하고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합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 폴라 해리슨이 쓴 <고양이 소녀 키티> 시리즈와 《바나나 껍질만 쓰면 괜찮아》, 《쿠키 한 입의 행복 수업》, 《진실만 말하는 요정, 진실 픽시》가 있습니다.

영국의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크레용을 손에 쥐고 새하얀 벽에 함부로 낙서하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줄곧 그림을 그려 왔습니다. 장난감이나 비디오게임, 초콜릿을 디자인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