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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발명!

덕분에 발명!

(인간의 발명에 영감을 준 동물 이야기)

크리스티안 도리언 (지은이), 고시아 헤르바 (그림), 박규리 (옮긴이), 김산하 (감수)
책읽는곰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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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발명!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덕분에 발명! (인간의 발명에 영감을 준 동물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생물과 생명
· ISBN : 9791158363819
· 쪽수 : 120쪽
· 출판일 : 2022-11-09

책 소개

지식곰곰 시리즈의 열한 번째 책. 쓰레기도, 온실가스도 만들어 내지 않으면서 영리하게 구조물을 세우고, 신기한 물질을 만들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동물들. 가히 발명왕이라고 부를 만한 동물들에게 직접 그 비결을 들어 보자.

목차

서문
흉내문어 | 변장의 고수
모르포나비 | 빛의 마법으로 빚어낸 색
상어 | 날렵한 수영 선수
*건축의 고수들
독수리 | 망원 렌즈가 달린 눈
도마뱀붙이 | 어디든 착 달라붙는 발가락
해마 | 끝내주는 꼬리
쌍살벌 | 종이 만들기 전문가
청개구리 | 놀라운 접착력
집게벌레 | 마법같이 접히는 날개
대왕오징어 | 스스로 회복하는 이빨
거미 | 그물 디자이너
*비행의 기술
사막거저리 | 안개잡이
혹등고래 | 울퉁불퉁 지느러미
황제펭귄 | 방수 외투
북극곰 | 햇살을 품은 털외투
물총새 | 깔끔한 입수
잠자리 | 관제 비행
딱따구리 | 최고의 드럼 연주자
뱀 | 슬라이딩 챔피언
해파리 | 힘들이지 않고 헤엄치기
메뚜기 | 충돌 방지
*로봇 세상
배좀벌레조개 | 굴 파기
돌고래 | 비밀 대화
박쥐 | 음파 탐지
*재활용의 천재들
호저 | 뾰족한 가시
민달팽이 | 끈적한 점액
모기 | 피 뽑는 바늘
개와 우엉 씨앗 | 찰싹 달라붙기
*동물 혁신 연구소
찾아보기

저자소개

크리스티안 도리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캐나다 출신의 작가이자 교육 전문가로, 자연을 주제로 한 어린이책을 여럿 썼습니다. 세계자연기금을 비롯한 환경 단체에서 30년 넘게 일했으며, 이 책의 전작 《덕분에 발명!》으로 영국 BBC 방송국에서 주는 블루피터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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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산업지속가능성센터에서 연구하고, 고려대 겸임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는 지속 가능 디자인 박사입니다. 기후 변화와 쓰레기 문제 연구를 위해 세계를 누빕니다. 《아무튼, 딱따구리》를 쓰고, 《비거닝》을 함께 썼으며, 《지구에서 가장 큰 발자국》과 《동물들의 놀라운 집 짓기》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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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아 헤르바 (그림)    정보 더보기
폴란드의 작은 도시에서 태어나고 자란 헤르바는 아주 어릴 때부터 그림을 그렸으며, 현재도 계속해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브로츠와프 국립미술대학교를 졸업한 후, 어린이책과 그래픽 노블의 일러스트레이터 및 작가 활동을 했으며 여러 출판사, 잡지사, 음반사 등과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헤르바의 작품은 <볼로냐 국제 아동도서전> <브라티슬라바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 <탈린 일러스트레이션 트리엔날레> 등의 세계적인 전시회에 전시되었습니다. 현재 폴란드 브로츠와프에 살며 꾸준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www.gosiaherba.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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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하 (옮긴이)    정보 더보기
야생 영장류학자. 생명다양성재단의 대표이자 사무국장을 맡고 있으며, 제인구달연구소의 ‘뿌리와 새싹’ 프로그램 한국지부장이다. 서울대학교 동물자원과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생명과학부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7년부터 인도네시아 구눙할리문살락 국립공원에서 ‘자바긴팔원숭이의 먹이 찾기 전략’을 연구해 박사 학위를 받았다. 생태학자로서 자연과 동물을 과학적 방식으로 관찰하고 연구할 뿐 아니라 생태학과 예술을 융합하는 작업에도 관심을 가져 영국 크랜필드대학교 디자인센터에서 박사후연구원을 지냈다. 저서로는 『살아있다는 건』(2020), 『습지주의자』(2019), 『비숲』(2015), 『김산하의 야생학교』(2016)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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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우리 동물들은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사는 데는 아주 전문가예요. 인간에게 알려 줄 게 한두 가지가 아니지요. 우리는 영리하게 구조물을 세우고, 신기한 물질을 만들고, 공중이나 물속, 그리고 땅 위에서 매끄럽게 움직여요. 우리는 무엇이든 쓰고 또 쓰면서 절대 허투루 낭비하지 않아요. 수백만 년 동안 지구에서 살아남아 번성해 왔기에 무엇이 좋은 방법인지 잘 알고 있지요.”


“내 거미줄은 투명한데도 새들이 달려들지 않아요. 새들이 피해 가도록 태양의 자외선을 반사하는 특수한 실을 섞어서 짜거든요. 인간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새들에게는 보이죠. 인간들은 내 비법에 영감을 받아 새들에게만 보이는 투명한 격자무늬를 유리에 새겨 넣었어요. 새를 보호하는 안전유리를 발명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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