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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58490461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17-01-18
책 소개
목차
들어가는 글: 당신 자신이 곧 당신의 기업이다.
PART 1 Why: 후後are You?
1) 판이 아니라 틀을 바꿔라
2) 당신의 자화상은?
3) 누구나 인생의 변곡점을 맞이한다
4) 포스트 베이비부머에게 드리는 조언
5) 당신의 직업은?
6) 당신의 출구 전략은 무엇?
7) 두 번째 곡선 그리기
PART 2 What: 후後are 有?
1) 당신을 위한 질문 7가지
2) 반드시 밀물 때가 온다
3) 늦지 않았다! 당신을 인큐베이팅하라
4) 파생 직업화로 풀어라
5) 유-리스트를 만들어라
6) 그것만이 내 세상
7) 성공은 의도적인 도발이다
PART 3 How-1: 후後are 唯?
1) 1등이 아니라 1호가 되라
2) 인생은 질러봐야 한다!
3) 두드려라! 열린다
4) 모조Mojo-You唯 Power를 키워라!
5) 어쩌다 어른! 인생을 색7하라!
6) 富라보! 마이 라이프
7) 마음 먹기에 대한 생각
PART 4 How-2: 생존을 위한 유퍼니 로드맵 26계
1계. 자기진단: 당신의 인생은 몇 점짜리인가
2계. 직무분석: 돌아온 길을 리뷰하라
3계. 관심영역: 정답이 아니라 유답이다
4계. 성공 DNA 추출: 당신의 S-DNA를 찾아나서라
5계. 시장조사: 태도와 행동을 위한 체크리스트는 없다
6계. 성공 역할 모델 찾기: 응답하라, 내 인생
7계. 역할 모델 만나기: 일단 두드려라
8계. 내 DNA 구축하기: 당신의 성공방정식을 풀어라
9계. My Zone 찾기: Best 1이 아니라 Only 1
10계. 관련 인맥 구축하기: 사람이 답答이다
11계. I-Branding 거리찾기: 당신의 경험을 세상에 팔라!
12계. 당신을 R-N-W 하기: 책 100권 읽지 않고선 세상에 들이대지 마라!
13계. 당신을 R-N-W 하기: 놀아도 <조중동한매>랑 놀아라!
14계. 당신을 R-N-W 하기: 글쓰기의 4박자를 밟아라
15계. 당신을 R-N-W 하기: 원고 쓰기 개론 정도는 알아야
16계. 당신을 R-N-W 하기: 글쓰기 7계명
17계. 나만의 콘텐츠 만들기: 콘텐츠 DB 구축 로드맵
18계. 사고의 틀 만들기: ‘2W+1H 사고’를 잡아라
19계. 로직의 틀 만들기: ‘로직트리’와 ‘피라미드’로 무장하라
20계. I-Branding 만들기: 당신의 인생을 3D로 돌려라
21계. 출간하기: 先샐러터스, 後1인기업
22계. 독립 만세 부르기: 캐치프레이즈를 만들어라
23계. 지속적 진화하기: 노출지수=성공지수
24계. 정상에 오르기: 세상은 2등을 기억하지 않는다
25계. 마스터 피스 되기: 유퍼니 10훈, 운6기4로 풀어라
26계. 나는 유퍼니다: 선한 영향력을 끼쳐라!
에필로그: 죽어도 Your Way를 가라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나는 당신에게 이런 조언을 하고 싶다. 알파고니 4차 산업혁명이니 해도 당신이 관심을 둘 곳은 당신의 일터다. 즉 하는 일에 성공의 길이 있다. 당신이 우선 가야 할 길은 ‘CEO’ 아니면 ‘EXPERT’의 길이다. 그게 아니라면 험난한 길을 가야 한다. 그러자면 조직이 당신보다 우선이어야 한다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이것을 부인한다면 지금 하는 일로 당신은 중역의 자리에 오를 수 없다고 보면 된다. 당신은 이런 고민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도대체 이 일로 성공할 수 있을까? 다 때려치우고 사업이나 할까? 고민하지 마라, 당신은 일꾼이다.
-47쪽, ‘포스트 베이비부머에게 드리는 조언’ 중에서
누구나 한 평생 살면서 성공을 꿈꾸고 그것을 성취하려 한다. 그것이 가보지 않은 길이라면 그 길을 가는 건 무척 힘이 드는 여정이다. 그런데 살아가면서 아무것도 안하고 안주하게 되면 언제가 남의 안주가 되고 만다. 안주가 될 것인지 아니면 안주를 먹을 것인지는 자신의 선택에 달려 있다. 자신 이름 석 자로 먹고 사는 일 즉 YouPany는 당신이란 사람을 ‘인人→ 인仁→ 인忍’ 나아가 ‘인認’으로 가는 과정이다. 당신의 삶에 스토리를 입히는 일이다. 이제 당당하게 YouPany로 나아가라!
-78쪽, ‘늦지 않았다! 당신을 인큐베이팅하라’ 중에서
나는 모 신문 사이트에 <부라보! 마이라이프>라는 칼럼을 수년간 연재했다. 여기서 ‘부’는 한자로 ‘父’도 의미하지만 궁극적으론 ‘富’를 뜻한다. 즉 잘 먹고 잘 살자는 메시지다. 왜 ‘부’라는 콘셉트를 가져왔을까? 富에도 田자가 들어 있다. 한자가 상형문자라 아마 이렇게 만들어졌는지 모르지만 ‘부’라는 글자의 진정한 의미는 밭, 즉 ‘일터’의 유무에 있다고 본다.
수년 전 영국의 한 일간지가 조사를 했다. “당신을 가장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 영국사람 10명 중 9명이 이렇게 답을 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일하러 갈 수 있는 것.”
아침에 일하러 가느냐 마느냐는 당신이 어떻게 준비를 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더 이상 은퇴라는 건 없다. 더러는 이젠 ‘반퇴시대’라고 부르기도 한다. 은퇴건 반퇴건, 일자리건 일거리건 일이 있는 자는 이렇게 외쳐라. ‘부라보! 마이 라이프!’ 나는 오늘도 일하러 간다.
-134쪽, ‘富라보! 마이라이프’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