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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일간의 유럽 배낭여행 & 산티아고 순례길

70일간의 유럽 배낭여행 & 산티아고 순례길

김형만 (지은이)
밥북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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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일간의 유럽 배낭여행 & 산티아고 순례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70일간의 유럽 배낭여행 & 산티아고 순례길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유럽여행 > 유럽여행 가이드북
· ISBN : 9791158581169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16-03-04

책 소개

늘 여행을 즐기며 사는 부부가 숱한 여행 중 유난히 새롭고 다양한 경험을 했던 산티아고 순례길을 포함한 70일간의 유럽 배낭여행을 편안하고 재미있게 에세이 형식으로 풀어쓴 여행기이다.

목차

들어가는 말

1장 독일·스코틀랜드·영국
4/19(1일째 : 입국에 관한 질문은 안 하고
4/20(2일째): 체크포인트 찰리 검문소
4/21(3일째): 히틀러가 사랑한 도시
4/22(4일째): 호네커와 브레즈네프의 키스
4/23(5일째): 잔돈 안 바꾸어주는 스코틀랜드 은행
4/24(6일째): 당신을 존경하는 사람이 한국에서 왔다 가오!
4/25(7일째): 네스 호에 괴물은 없다
4/26(8일째): 바스와 스톤헨지의 유채꽃
4/27(9일째): 그린윗치!

2장 프랑스
4/28(10일째): 스콧 파운드를 잉글 파운드로
4/29(11일째): 사모님은 좋으시겠어요!
4/30(12일째): 드레스코드가 없기에 망정이지
5/1(13일째): 양수리 다리 퐁네프
5/2(14일째): 지베르니의 모네 정원
5/3(15일째): 여성 전용칸 야간 침대차를 타고

3장 순례길
5/4(16일째): 크리덴시알(순례자 여권)을 만들다.
5/5(17일째): 피레네 산맥을 넘어
5/6(18일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상
5/7(19일째): 소몰이 축제도시 푼타 라 레이나
5/8(20일째): 용서의 언덕: 페르돈
5/9(21일째): You are my sunshine.(당신은 나의 태양)
5/10(22일째): 온 세상이 컴퓨터 바탕화면
5/11(23일째): 로그르뇨
5/12(24일째): 빌바오: 구겐하임 미술관
5/13(25일째): 산 자와 죽은 자들의 이웃
5/14(26일째): 산토 도밍고 데 라 칼자다
5/15(27일째): 죽음과 기일
5/16(28일째): 고사리 길
5/17(29일째): 엘시드의 고향 부르고스
5/18(30일째): 사랑은 표현해야 한다.
5/19(31일째): 메세타를 걷다.
5/20(32일째): 키스는 로맨틱해야
5/21(33일째): 까미노 길을 반대로 걷는 청년
5/22(34일째): 알베르게의 할머니 씨스터스
5/23(35일째): 아버지가 그립다.
5/24(36일째): 손녀, 손자에게 좋았던 할아버지! 사랑합니다. 그립습니다. 아버지!
5/25(37일째): 마트 여주인의 하트 사탕
5/26(38일째): 레온에서 젤 맛있다는 과자 집
5/27(39일째): 입장료가 아깝지 않았다.
5/28(40일째): 벼락 대신 벼룩이라도 보내주세요
5/29(41일째): 아스트로가: 트렁크를 짊어진 순례자
5/30(42일째): 보수 시늉만 하는 성당
5/31(43일째): 기둥 위에 철십자
6/1(44일째): 야고보 할아버지가 심은 체리나무
6/2(45일째): 용서의 문
6/3(46일째): 검을 찾은 성당
6/4(47일째): 사모스 수도원
6/5 (48일째): 9시간을 비를 맞으며 걷다.
6/6(49일째): 내 직업은 미녀 권사님 가이드
6/7(50일째): 뽈보(문어요리)
6/8(51일째): 순이! 나 먼저 갈게
6/9(52일째):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6/10(53일째): 산티아고 콤포스텔라 입성
6/11(54일째): 대서양의 공기가 내 가슴속으로

4장 스페인·포르투갈·이탈리아
6/12(55일째): 스페인의 땅끝 피니스테라
6/13(56일째): 까페콘레체의 맛을 잊을 수가 없다
6/14(57일째): 알사 버스를 타고 포르투로
6/15(58일째): 도우르 강 루이스 1세 다리를 걷다
6/16(59일째): 콜로니스도르 모자
6/17(60일째): 기마랑이스(포르투갈 최초의 수도)
6/18(61일째): Fado & 렐루 서점
6/19(62일째): 젤라토
6/20(63일째): 푸블리코 궁전 만자의 탑
6/21(64일째): 철커덕’ 수갑 채우는 소리
6/22(65일째): 교황님, 수입이 좋습니다!
6/23(66일째): 소렌토 - 아말피 해안도로 - 포지타노 - 아말피 - 폼페이 - 나폴리
6/24(67일째): 부팔리나와 스트랍빠짜죠
6/25(68일째): 스쿠터를 타고 씽씽!
6/26(69일째): 로마여 안녕!
6/27(70일째): 여행 준비가 더 즐거웠는지도 모른다

나오는 말

저자소개

김형만 (지은이)    정보 더보기
호기심이 많아 모험을 좋아하고 도전하는 성격이다. 본디 숫기가 없어 노닥거리는 성격이 되지 못하고 오지랖이 넓지 않지만 새로운 것을 경험하기를 즐긴다. 그 모험과 도전 탓에 유럽, 아메리카, 아시아는 이미 섭렵했고, 내전 중인 나라를 제외하고 살인율 세계 최고라는, 위험하기 짝이 없는 중미 8개국마저 여행했다. 이어서는 여행중독자의 꿈의 장소이자 최후의 목적지인 아프리카 대륙에 도전하여 땅끝에서 에티오피아 화산지대까지 8개국을 여행하고 당당하게 살아 돌아왔다. 한국방송공사와 계열사 KBS 인터넷 등에서 27년을 근무했다. 퇴직 후 와인의 색깔처럼, 한 잔의 농축된 포도주처럼 모던한 삶보다는 엔틱한 인생을 살면서 언제든 떠날 수 있게 잡동사니를 가득 넣은 배낭을 준비하고 있다. 거기에는 낭만과 모험이 있기 때문이다. 『70일간의 유럽 배낭여행&산티아고 순례길』, 『시베리아 횡단열차 타고 러시아와 발트 3국 42일』, 『멕시코에서 쿠바까지 중미여행 42일』, 『아프리카는 오늘도 하쿠나마타타』에 이은 다섯 번째 여행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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