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시베리아 횡단열차 타고 러시아와 발트 3국 42일

시베리아 횡단열차 타고 러시아와 발트 3국 42일

김형만 (지은이)
밥북
14,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2,600원 -10% 2,500원
700원
14,4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3,800원 -10% 190원 3,230원 >

책 이미지

시베리아 횡단열차 타고 러시아와 발트 3국 42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시베리아 횡단열차 타고 러시아와 발트 3국 42일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북유럽여행 > 북유럽여행 에세이
· ISBN : 9791158582029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16-11-17

책 소개

자유여행으로 이미 세계 곳곳을 누벼왔던 부부가 이번엔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러시아와 발트 3국, 핀란드, 러시아 역외영토인 칼리닌그라드까지, 42일에 걸쳐 여행한 기록이다. 낯선 곳으로의 여행을 두려움보다는 설렘으로 언제나 거침없이 누벼왔던 부부는, 이 여행 역시도 배짱 하나로 최고의 ‘가성비’를 뽐내며 나아간다.

목차

들어가는 말

제1장 러시아, 유라시아 대륙의 끝에서 시작점까지
1일째 동방을 지배하라(VladiVostok)
2일째 루스키 섬 극동대학(FENU)캠퍼스
3일째 독수리전망대
4일째 아르세니예프 향토박물관 발해왕국의 유적
5일째 하바롭스크의 김유천 거리
6일째 중·소 국경의 아무르 강
7일째 시베리아횡단 001열차
8일째 마르크스는 사라진 것이 아니라 흡수된 것
9일째 데카브리스트의 못다 한 꿈을 이루어간 도시
10일째 바이칼 호수를 건너 알혼 섬으로
11일째 우아직을 타고 목숨을 건 투어
12일째 알혼 섬 국립공원과 카페 비스트로
13일째 꼼나띄 옷띄하
14일째 시베리아 철로 변의 산불
15일째 우랄 산맥을 지나
16일째 9,288㎞를 161시간 49분 달리다
17일째 사랑을 위한 결투로 목숨을 잃은 사나이, 푸시킨
18일째 볼쇼이 극장 발레를 1/5 가격으로 관람하다
19일째 상트페테르부르크행 야간열차 붉은 화살호
20일째 푸시킨 시 황제마을 예카테리나 궁전, 호박 방
21일째 마린스키 콘서트홀
22일째 성 이삭성당 황금 돔
23일째 에르미타주 미술관 & 표트르 대제의 여름궁전
24일째 미하일로프스키 극장, 로미오와 줄리엣

제2장 핀란드, 에스토니아
25일째 헬싱키행 열차 알레그로 & 무인호텔
26일째 핀란드 카페 파체르(Cafe Fazer)
27일째 발트(발틱) 해를 건너 탈린으로
28일째 에스토니아 국립공원 라헤마(Lahemaa)
29일째 중세풍의 식당 올데 한자(Old Hansa)
30일째 잊지 않으리, 패르누(Parnu)!

제3장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31일째 건물 꼭대기의 금빛 수탉(동상)
32일째 바우스카 성 & 룬달래 궁전
33일째 시굴다 & 체시스 성
34일째 검은머리전당의 수호성인 길드
35일째 십자가 언덕, 샤울레이
36일째 유럽의 예루살렘, 빌뉴스
37일째 리투아니아로 신혼여행을 가지 말라
38일째 ‘빌뉴스 페스티벌 2016’ 국립오페라 & 발레극장

제4장 마지막 여행지 러시아 칼리닌그라드와 돌아오는 길
39일째 칼리닌그라드행 열차의 깐깐한 입국심사
40일째 복장 불량으로 출입을 제지당한 레스토랑
41일째 여행할 때 호텔 선택의 기준
42일째 이런 젠장! 결국 내가 이겼다. 그 차 탔다!

나오는 말

저자소개

김형만 (지은이)    정보 더보기
호기심이 많아 모험을 좋아하고 도전하는 성격이다. 본디 숫기가 없어 노닥거리는 성격이 되지 못하고 오지랖이 넓지 않지만 새로운 것을 경험하기를 즐긴다. 그 모험과 도전 탓에 유럽, 아메리카, 아시아는 이미 섭렵했고, 내전 중인 나라를 제외하고 살인율 세계 최고라는, 위험하기 짝이 없는 중미 8개국마저 여행했다. 이어서는 여행중독자의 꿈의 장소이자 최후의 목적지인 아프리카 대륙에 도전하여 땅끝에서 에티오피아 화산지대까지 8개국을 여행하고 당당하게 살아 돌아왔다. 한국방송공사와 계열사 KBS 인터넷 등에서 27년을 근무했다. 퇴직 후 와인의 색깔처럼, 한 잔의 농축된 포도주처럼 모던한 삶보다는 엔틱한 인생을 살면서 언제든 떠날 수 있게 잡동사니를 가득 넣은 배낭을 준비하고 있다. 거기에는 낭만과 모험이 있기 때문이다. 『70일간의 유럽 배낭여행&산티아고 순례길』, 『시베리아 횡단열차 타고 러시아와 발트 3국 42일』, 『멕시코에서 쿠바까지 중미여행 42일』, 『아프리카는 오늘도 하쿠나마타타』에 이은 다섯 번째 여행기이다.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
9791158586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