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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 제대로 하는 10대들의 대화력

할 말 제대로 하는 10대들의 대화력

(청소년이 배워야 할 스마트한 말 습관)

강요식 (지은이)
미디어숲
17,8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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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 제대로 하는 10대들의 대화력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할 말 제대로 하는 10대들의 대화력 (청소년이 배워야 할 스마트한 말 습관)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자기계발
· ISBN : 9791158742218
· 쪽수 : 208쪽
· 출판일 : 2024-06-10

책 소개

저자가 성장기 청소년을 위해 엄선한 대화의 기법과 소통의 비결 그리고 성공하는 삶을 위한 말 습관 처방이 담겨 있다. 디지털 가상 공간이 아니라 실제 현실의 사람과 어떻게 인사말을 건네고 상대방의 말을 이해하고 자신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지를 알려 준다.

목차

프롤로그_ 마음과 생각을 담는 그릇, 언어

1장 너의 관심이 나의 마음에 닿을 수 있도록

. 상처 난 자존감은 잘못된 신념에 매달린다
. ‘YES’를 이끌어내는 긍정 대화법
. 상대에게 언어의 우월감을 갖게 하라
. 상대의 선택을 유도하는 착각의 언어
. 사소한 비난도 자존감을 겨누는 칼이 된다
. 위조지폐 같은 아첨이 아닌 진심을 담은 칭찬
. 사람의 마음을 낚는 관심의 미끼
. 바짝 독이 오른 말투도 걸러 듣는 경청의 힘
. 논쟁의 승리법, '졌잘싸'

2장 너의 음성이 나의 귓가에 울릴 수 있도록

. 살아 날뛰는 언어로, 풍부하고 생생하게
. 시작은 구체적으로, 마무리는 핵심적으로
. 10대 초딩도 90대 노인도 알아들을 수준의 언어
. 허세와 의식의 껍데기에서 벗어나라
. ‘말잘러’의 무기는 대담한 용기
. 공포를 느끼면 두뇌회전이 빨라진다
. 세상 어디에도 없는 나만의 이야기로 공략하라
. 즉석밥, 즉석라면보다 더 맛있는 즉석 스피치

3장 너의 상처를 나의 마음으로 위로할 수 있도록

. 나의 실패담을 매력으로 발산하라
. 조언을 하기보다, 상대의 마음을 먼저 헤아려라
. 오히려 심플한 샘플
. 의외로 일이 쉽게 풀리는 비결, 수그러들기
.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
. 말은 타보고 사람은 사귀어보라
. 누구나 아는 사실을 근거로, 아무도 모르는 말처럼
. 걸림돌을 디딤돌로 삼는 자세
. 180초에 승부를 걸어라

4장 나의 웃음이 너의 가슴을 울리도록

. 쥐도 새도 모르게 스며드는 말버릇
. T 유형일까? F 유형일까? 대답도 요령껏!
. 상대와 나를 잇는 교감의 다리
. 아무 말 대잔치보다 효과적인 침묵
.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 누구도 예상치 못할 말로 좌중을 압도하라
. 지루한 대화를 타파하는 질문공략법
. '그럴 수 있지'가 건네는 기분 좋은 매력

에필로그_ 인간만이 가진 지상 최강 능력, 말하기

저자소개

강요식 (지은이)    정보 더보기
디지털리스트·정치학 박사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한 뒤 부산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 경남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국회의원 입법보좌관, 국방부장관 정책보좌관을 지냈으며 이후 《청소년신문》과 《시사타임즈》 사장, 단국대와 동국대 겸임교수, 경북대 초빙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대한체육회 정보·통계위원회 부위원장, 서울스마트도시위원회 위원, 화랑대문인회 감사, UCAI포럼 사무총장,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AI지능형도시위원회 위원장, 넷제로2050기후재단 자문위원,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포스트 모던》에서 시(2004년), 《좋은문학》에서 수필(2006년)로 등단한 뒤 전쟁문학상, 제1회 유네스코 세계평화문학상, 화랑대문학 대상을 비롯해 2022년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디지털포용 및 혁신공헌)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신마저 버린 땅 소말리아』, 『공직자노트 3·0』, 『소셜리더십』, 『디지털 혁신리더십』 등 다수가 있다. 페이스북: kyszine 인스타그램: kangyosik 블로그: blog.naver.com/gur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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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사람들 중에는 아집에 사로잡혀 있거나 편협한 사람들이 많다. 또한 대다수의 사람은 선입관, 질투, 회의, 두려움, 시기, 자만에 젖어 있다. 그렇기에 사람들은 자기 생각을 고집하고 좀처럼 생각을 바꾸려 들지 않는다. 그러므로 누군가의 잘못에 대해 말하고 싶어질 때는 미국의 역사가 제임스 하베 로빈슨 교수의 말을 기억하는 것이 좋다.
“사람들은 자신이 진실이라고 믿고 있는 것을 결코 바꾸려 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 신념이 다른 사람으로 인해 흔들리게 되면 화를 내며, 무슨 구실을 대서라도 그 신념에 매달리려 든다. 사람들이 중요시하는 것은 신념 그 자체가 아니다. 그것은 위기에 빠진 자신의 자존심이다.”


유명한 아테네의 철학자 소크라테스는 결코 상대방의 잘못을 지적하는 일 따위는 하지 않았다. 그는 소위 ‘소크라테스식 문답법’을 이용하여 상대방으로 하여금 ‘네’라는 긍정적인 대답을 하도록 만들었다. 상대방이 거듭해서 ‘네’라는 대답을 하도록 질문을 던지면, 상대방은 처음에 부정했던 문제까지도 자신도 모르게 ‘네’라는 긍정적인 대답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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