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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세상을 읽는 최소한의 수학

미적분, 세상을 읽는 최소한의 수학

(돈의 흐름부터 AI와 미래 예측까지 미적분은 어떻게 세상을 움직이는가)

구라모토 다카후미 (지은이), 김소영 (옮긴이)
미디어숲
22,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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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세상을 읽는 최소한의 수학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미적분, 세상을 읽는 최소한의 수학 (돈의 흐름부터 AI와 미래 예측까지 미적분은 어떻게 세상을 움직이는가)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기초과학/교양과학
· ISBN : 9791158749446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26-11-10

목차

Prologue
이 책을 읽는 법

Chapter 1 미적분으로 생기는 관점
1-1 미적분으로 보는 바이러스 감염
1-2 자동차 안에서 쓰이는 미적분
1-3 미적분으로 분석하는 돈의 흐름
1-4 스마트폰 속의 미적분

Chapter 2 미적분이란 무엇인가?
2-1 거속시의 관계는 미적분
2-2 적분이란? 넓이를 구하는 ‘엄청난 곱셈’
2-3 미분이란? 기울기를 구하는 ‘엄청난 나눗셈’
2-4 혜성의 궤도를 예상한 미분
2-5 기름의 온도를 제어하는 미적분

Chapter 3 왜 수식을 사용할까?
3-1 미래를 예측하려면 수식을 써라
3-2 함수란 무엇인가?
[원포인트] 역함수
3-3 그래프에 익숙해지자
3-4 수식 만드는 법
3-5 시뮬레이션에는 미분방정식이 따라다닌다
3-6 과학 기술을 보좌하는 미분방정식
3-7 수식의 특징
[원포인트] 대수 그래프 읽는 법

Chapter 4 수학의 세계 속 미적분
4-1 적분으로 넓이 구하기
4-2 미분으로 기울기 구하기
4-3 도함수란 ‘기울기의 함수’
4-4 적분은 미분의 역연산
4-5 미적분의 구조
4-6 미적분에서 쓰이는 기호
4-7 미적분 계산 방법
4-8 네이피어 수는 왜 중요한가?

Chapter 5 무한의 힘으로 미적분은 완벽해진다
5-1 원의 넓이 공식은 사실일까?
5-2 극한을 생각하는 이유
5-3 극한을 써서 미분 생각하기
[원포인트] f′(x)=nxn-1은 자연수 이외의 n으로도 성립한다
5-4 극한을 써서 적분 생각하기
[원포인트] Σ 기호 사용법

Chapter 6 미분방정식으로 미래 예측하기
6-1 미분방정식이란 무엇인가?
6-2 운동방정식으로 사물의 움직임을 예측할 수 있다
6-3 미분방정식으로 화석의 연대를 알 수 있다
6-4 생물의 개체 구하기
6-5 적도와 북극에서 체중이 달라진다
6-6 미분방정식의 한계

Chapter 7 또 다른 미적분 이야기
7-1 지수, 대수함수와 미적분
7-2 삼각함수와 미적분
7-3 함수의 증감
7-4 여러 가지 미적분 테크닉
7-5 적분으로 부피나 곡선의 길이를 구할 수 있다

저자소개

구라모토 다카후미 (지은이)    정보 더보기
간세이가쿠인대학 물리학과 졸업 후, 반도체 대기업에서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다. 현재 미적분과 삼각함수, 복소수 등을 이용해 반도체 소자의 특성을 수식화하는 모델링 업무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또한 작가로도 왕성하게 활동하며, 과학과 기술을 중심으로 한 책을 써 왔다. 주요 저서로는 『수학 대백과 사전-업무에 활용하는 공식·정리·규칙 127』,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고등학교 수학의 진짜 사용법』, 『해석학 도감: 미분・적분에서 미분방정식・수치 해석까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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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우리나라 독자들에게 다양한 일본 책을 우리말로 소개하는 일에 보람을 느끼며, 현재 엔터스코리아에서 일본어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전략가, 잡초』, 『잘됐던 방법부터 버려라』, 『나는 왜 나를 가만히 놔두지 못할까』, 『전부, 버리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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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고등학교 수학에서 실질적으로 많은 사람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 분야는 무엇일까? 아마도 ‘미분과 적분’일 것이다(이하 미적분). 그 이유는 바로, 미적분을 알면 숫자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가 배로 늘어나기 때문이다. 좋아하고 싫어하는 걸 떠나서 현대인과 숫자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돈, 수익률, 고객 수, 고객 단가, 지속률, 평균 시간, 회전율, 가동률, 불량률…. 이렇게 온갖 숫자들에 둘러싸여 살고 있으니 말이다. 미적분을 배우면 단순히 숫자로만 보이는 것들에서 더 다양한 정보를 끌어낼 수 있다. 뛰어난 인재는 하나를 알면 열을 안다고들 하는데, 미적분을 알면 숫자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가 배로 늘어나니 명석해 보이는 건 당연한 거 아닐까?


우리 주변의 숫자에는 미적분이 가득하지만, 그 힘은 이공학 분야에서 가장 많이 발휘된다. 차가 달리고, 비행기가 날고, 빌딩을 세우고, 스마트폰으로 통화를 하고, 로봇이 우리의 일손을 덜어 주는 것도 모두 미적분의 힘 없이는 이루어낼 수 없다. 그중에서도 현대 사회에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컴퓨터다. 이 세상에서 생물 빼고 유일하게 ‘사고’라는 것을 할 수 있는 컴퓨터는 사회 구석구석에서 활약하고 있다. 개인용 컴퓨터는 물론이고 스마트폰이나 차 안, 냉장고, 청소기, 세탁기 같은 가전제품들 안에서까지 열심히 일하고 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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