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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 있는 어른이 되기 위한 마음수업

품격 있는 어른이 되기 위한 마음수업

(행복하고 건강한 노년을 준비하는 비법)

김도연 (지은이)
바이북스
1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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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 있는 어른이 되기 위한 마음수업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품격 있는 어른이 되기 위한 마음수업 (행복하고 건강한 노년을 준비하는 비법)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중년의 자기계발
· ISBN : 9791158773762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24-07-05

책 소개

행복하고 건강한 노년을 준비하는 비법. 현재 문화일보 기자로 일하고 있는 저자 김도연이 4060 중장년들을 위한 마음수업 지침서인 《품격 있는 어른이 되기 위한 마음수업》을 세상에 내놓는다.

목차

머리말 _ 어른다운 어른이 되기 위한 마음수업

1. 나이 드는 것도 준비가 필요하다 - 품위 있는 어른으로 가는 길
나이 듦의 미학, 노년의 품격 | 노년기, 뭐라고 불리길 바라는가? | 호기심이 있으면 영원히 청춘이다 | 인정받기보다 먼저 인정해 주자 | 인생 2막, 글쓰기가 필요한 이유 | 노년의 품격, 말에 달렸다 | 나이 들수록 독서는 더 필요하다 | 배우기에 늦은 나이란 없다 | 죽음의 공포도 이기는 힘, 유머 | 중요한 외모, 중년에 빛나는 외모로 가꾸자 | 열정, ‘수퍼에이저(Super-Ager)’의 원동력 | 입은 닫고, 귀와 지갑을 열자

2. 행복의 문, 이렇게 열어 보자 - 이제 나만의 행복을 찾을 시간
아내가 행복한 이유 | 베풀면 행복이 찾아온다 | 인간관계의 출발이자 행복의 원천인 배려 | 인생의 꽃도 저마다 피는 시기가 다르다 | ‘때문에’는 원망을 만들지만 ‘덕분에’는 감사를 낳는다 | ‘영원한 따거’ 주윤발이 일깨워 준 행복의 원천 | 휴식은 성취를 위한 디딤돌

3. 몸이 우선이다 - 건강하게 노년을 사는 비법
건강한 노인이 병든 청춘보다 더 행복하다 | 걷기를 시작하기에 늦은 나이란 없다 | 탁구, 뇌 운동에 가장 좋은 최고의 생활 스포츠 | ‘좋은 취미’가 ‘건강한 노년’을 만든다 | 책 읽고 글 쓰며 운동하고 캐리커처 그리기 168

4. 죽을 때까지 해야 할 자기 관리 - 행복한 노년을 위한 필수 요소
‘시간 도둑’이 되지 말자 | 나이 들수록 함부로 인연을 맺지 말자 | 은퇴 후 ‘지위’는 돈이 결정한다 | 평생 현역으로 살려면? | “냅뒀더니 다 뒤졌어” | 자식·돈·자기 자랑은 절대 금지 | 지나간 일은 잊어라 | 걱정한다고 걱정이 없어질까? | 분노는 불행을 부른다 | 물려줘야 하나, 다 쓰고 죽어야 하나

5. 지금 당장 실천해야 할 7가지 - 미리 준비하는 노년의 삶
‘언젠가’는 영원히 오지 않는다 | 머리를 믿지 말고 손을 믿어라 | 단단한 노후를 위해 꼭 필요한 고독력 | 그 사람의 삶을 결정하는 습관의 힘 | 설레지 않으면 버려라 | ‘죽음’으로부터 배운 ‘겸손’과 ‘현재’ | 남과 경쟁할 시기는 이미 지났다

맺음말 _ 지금 이 시간에 집중하자

저자소개

김도연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중어중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거쳐 현재 문화일보 기자로 일하고 있다. 지난 2007년 출간한 《CEO와 경쟁하라》(토네이도)가 2040 직장인을 위한 자기계발서라면, 이 책은 4060 중장년들을 위한 마음수업 지침서라고 할 수 있다. 나이 듦·노년·인생 2막에 대해 큰 관심을 두고 관련 서적 1,000여 권을 탐독하고, 34년 차 기자로서 그동안 수많은 사람을 만나고 겪은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어른다운 어른의 품격을 갖춘 시니어’, ‘인간다운 매력을 갖춘 시니어’가 되는 길을 탐색했다. 옮긴 책으로 중국인 특유의 사고와 행동양식을 담은 《중국인 그들의 마음을 읽다》(고즈윈, 2005)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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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처럼 노인 인구가 급속하게 늘며 초고령사회(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의 20% 이상인 사회)를 목전에 두면서 노인을 어떻게 불러야 할지도 지나칠 수 없는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늙은 사람을 일컫는 노인이란 호칭을 마뜩잖아하는 ‘노인’의 심정을 반영하듯 노인은 다양한 호칭으로 불리고 있다. ‘노인’, ‘아버님’, ‘어머님’, ‘선생님’, ‘실버’, ‘어르신’, ‘늙은이’, ‘액티브 시니어’, ‘신중년’에 이젠 ‘선배 시민’이란 새로운 호칭까지 등장했다. 노인 1,000만 명 시대를 앞두고 나타나는 새로운 풍속도다. 대체 뭐라고 불리길 바라는가?
“‘노인’이라 부르지 말라. 우리는 ‘선배’다.”
2023년 11월 경기도는 65세 이상 도민을 선배 시민으로 명시한 조례를 공포했다. 노인 대체 명칭이 지방자치 조례에 명시된 첫 사례다. ‘풍부한 경험을 쌓은 선배로서 사회 활동하시라’는 응원의 뜻을 담았다. 나이가 아니라 경험을 강조한 것이다. 65세 미만은 ‘후배시민’으로 정의했다. 노인의 인구 비중이 커지면서 사회적 역할도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어르신으로 통용되는 노인 세대의 호칭을 선배 시민으로 전환하는 조례는 큰 관심을 끌었다.


감사하는 마음은 단어 하나를 바꾸기만 해도 생긴다. ‘때문에’ 대신 ‘덕분에’로 말을 바꾸면 전혀 다른 결과가 나타난다.
평소 “집과 회사의 거리가 멀기 때문에 지하철을 너무 오래 타 출퇴근이 힘들다”라고 했다면 “집과 회사의 거리가 먼 덕분에 출퇴근시간을 이용해서 책을 읽고 글을 쓸 수 있다”로 바꿔보자. 또 “지하철을 오래 타야 하기 때문에 다리가 너무 아프다”라고 했다면 “지하철을 오래 탄 덕분에 종아리와 허벅지 근육을 키울 수 있다”로 바꿔보자.
‘때문에’ 대신 ‘덕분에’로 단어 하나를 바꿨을 뿐인데, 지하철을 너무 오래 타 짜증만 났던 기억은 사라진다. 대신 시간을 알차게 활용하게 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출근할 땐 짧은 글을 쓰고, 퇴근할 땐 전자책을 읽으며 종아리 근육을 키운다. ‘때문에’는 원망을 만들지만 ‘덕분에’는 감사를 낳는다.
가족, 물, 공기, 나무…. 사람들은 주변에 항상 있는 존재들에 대해서 감사함보다는 당연하게 느낀다. 하지만 항상 당연한 게 있을까?

p. 208~209_ 낭중지추(囊中之錐)라는 말이 있다. ‘주머니 속에 있는 송곳’이란 뜻으로, 주머니 속의 송곳이 결국 주머니를 뚫고 존재를 드러내듯 재능이 아주 빼어난 사람은 숨어 있어도 저절로 사람들에게 알려진다는 말이다. 진짜 뛰어난 사람은 누군가에게 말하지 않아도, 자랑하지 않아도 시간이 지나면 재주가 저절로 드러나기 마련이다. 자랑거리가 차고 넘치는 데도 자신을 낮추고 일부러 드러내지 않으려는 사람도 있다. 세상은 그런 사람의 인격과 인간성을 높이 평가한다.
공자는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음을 걱정하지 말고(不患人之不己知) 내가 남을 알아주지 못함을 걱정하라(患不知人也)”라고 했다. 노자도 “스스로 자랑하는 자는 공이 없고(自伐者無功), 스스로를 으스대는 자는 오래가지 못한다(自矜者不長)”라고 했다.
본인 입으로 하는 자랑은 부작용만 낳는다. 남의 입을 통해 들려오는 칭찬이 부작용은 없고 약효는 뛰어난 진짜 자기 자랑이다. 우리 속담에 “입찬소리는 무덤 앞에 가서 하라”는 말이 있다. 자기를 자랑하며 장담하는 것은 죽고 나서야 하라는 뜻으로, 쓸데없는 장담은 하지 말라는 말이다. 아인슈타인은 “자랑은 본질을 잃게 한다”고 했고, 헤밍웨이는 “자랑은 인생의 결점을 가리고, 겸손은 그것을 치유한다”라고 했다.
“내가 누군데, 내가 얼마나 돈이 많은데, 내 자식이 얼마나 훌륭한데”라고 자랑하기에 앞서, 내 주변 다른 사람의 사정과 능력도 살펴 배려하고 존중해 줄 줄 알아야 한다. 그래야 노인정에서든 어떤 모임에서든 다툼이 일어나지 않고, 미움받지 않고, 관계를 오래 이어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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