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벡 영화의 클리셰

머리말 _ 4

제1장 퀘벡의 탄생 : 누벨프랑스에서 퀘벡까지
1. 누벨프랑스 시대
2. 영국 지배 시대
3. 퀘벡의 탄생
4. 퀘벡의 정체성 담론

제2장 퀘벡 영화의 탄생 : 위메토스코프에서 ONF까지
1. 위메와 퀘벡 영화의 탄생
2. ONF와 퀘벡 영화의 클리셰

제3장 클로드 쥐트라의 <앙투안 삼촌>, 클리셰의 패러디
1. 쥐트라와 ONF
2. 다큐멘터리에서 픽션으로
3. 아버지의 패러디

제4장 드니 아르캉의 <미제국의 몰락>, 클리셰와 아이러니
1. 탈주민투표 시대의 정체성 담론
2. 퀘벡인의 클리셰
3. 클리셰의 교차편집
4. 플래시백을 통한 아이러니

제5장 장-클로드 로종의 <레올로>, 가족 로맨스의 재구성
1. 아버지의 집
2. 레올로의 꿈
3. 보바리즘과 정체성 담론

제6장 로베르 르파주의 <고백>, 퀘벡 영화작가의 이미지
1. 할리우드 스릴러의 화자
2. 그리스 비극의 화자
3. 퀘벡 영화의 화자

제7장 프랑시스 르클레르의 <알렉산더를 찾아서>, 순백색의 클리셰
1. 타자로서 자기 자신
2. 나는 기억한다
3. 이주민 조력자들의 이야기
4. 기억과 억압

제8장 필립 팔라르도의 <라자르 선생님>과 이주 글쓰기
1. 『바시르 라자르』에서 <라자르 선생님>으로
2. 슬러시와 클리셰
3. 어린이의 시점
4. 퀘벡 영화의 아버지 담론
5. 이주민의 시점

제9장 자비에 돌란의 영화와 분리불안
1. <아이 킬드 마이 마더>와 모친 살해
2. <마미>와 자살 충동
3. 돌란과 퀘벡 영화

맺음말
퀘벡 영화 연보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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