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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al Geographic 세계의 국기지식백과

National Geographic 세계의 국기지식백과

페데리코 실베스트리 (지은이), 로젤라 트리온페티 (그림), 이지민 (옮긴이)
  |  
봄봄스쿨
2019-07-30
  |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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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al Geographic 세계의 국기지식백과

책 정보

· 제목 : National Geographic 세계의 국기지식백과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문화/예술/인물 > 세계문화
· ISBN : 9791158951528
· 쪽수 : 98쪽

책 소개

국기를 통해 만나는 세계 역사와 뒷 이야기. 7대륙 197개국의 국기와 42개국의 상세한 국기 이야기와 역사를 한 권에 담았다. 국기 제작의 가장 기본 정보부터 국기를 만드는 방법까지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전 세계의 국기를 살펴보면서 각 국가의 정신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목차

6쪽_ 국기는 어떻게 만드나요?
10쪽_ 이야기가 있는 국기
12쪽_ 국기도 가족이 있어요
16쪽_ 지도를 숨긴 국기
18쪽_ 세상의 모든 국기
22쪽_ 유럽
- 스페인, 포르투칼, 그리스, 이탈리아, 프랑스, 영국, 네덜란드, 스칸디나비아, 독일, 체코 공화국, 슬로바키아, 폴란드, 헝가리, 러시아,
44쪽_ 아프리카
- 이집트, 라이베리아,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레소토, 우간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54쪽_ 아시아
- 터키, 아랍에미리트 연합, 이스라엘, 대한민국, 중국, 일본
66쪽_ 오세아니아
- 호주, 뉴질랜드, 바누아투, 키리바시
74쪽_ 북아메리카와 중앙 아메리카
- 미국, 캐나다, 멕시코, 바베이도스, 그레나다,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86쪽_ 남아메리카
- 콜롬비아, 가이아나, 칠레, 브라질, 아르헨티나

저자소개

페데리코 실베스트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지도나 지도책, 지구본을 읽는 것이 이 책의 저자에게는 가장 즐거운 일입니다. 모든 나라의 수도를 전부 암기하고 있는 페데리코는 이번에는 관심사를 국기로 돌렸습니다. 건축가이자 디자이너인 페데리코는 신생국 국기를 디자인하고자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페데리코가 가장 좋아하는 국기는 바레인 국기와 바베이도스 국기, 키리바시 국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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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민 (옮긴이)    정보 더보기
책 읽고 글 쓰는 일을 하고 싶어 5년 동안 다닌 직장을 그만두고 번역가가 되었다. 고려대학교에서 건축공학을,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번역을 공부했다. 현재는 뉴욕에서 두 아이를 키우며 번역을 하고 있으며,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와도 작업하고 있다. 《마이 시스터즈 키퍼》, 《망각에 관한 일 반론》, 《아트 하이딩 인 뉴욕》, 《홀로서기 심리학》, 《가와시마 요시코》, 《호기심의 탄생》 등 50권가량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저서로는 《그래도 번역가로 살겠다면(전자책)》, 《어른이 되어 다시 시작하는 나의 사적인 영어 공부(전자책)》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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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젤라 트리온페티 (그림)    정보 더보기
1984년에 태어난 로젤라는 동물에 관한 그림책을 보고 싶은 마음에 어린 시절, 서점과 도서관을 자주 드나들었습니다. 그림 세계에 일찍부터 관심이 있었던 거죠. 로젤라는 고등학교에서 응용미술 자격증을 딴 후 밀라노의 미마스터를 비롯한 수많은 전문 교육 기관에서 삽화 및 그래픽 분야를 전문적으로 공부했습니다. 현재는 어린이 책 그림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앱이나 체감형 게임 개발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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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국기를 만드는 방법은 꽤 명확해 보입니다. 사실 국기는 단순한 사각형 천이잖아요?
우선 국기의 모든 부분이 동일하지는 않다는 사실, 즉 특정 부위가 다른 부위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부위인 캔턴은 상석에 위치합니다. 해당 국기의 가장 상징적인 특징을 찾아볼 수 있는 곳이죠.
캔턴은 호이스트의 상단 부분을 뜻합니다.
호이스트는 국기를 깃대에 고정시키는 데 사용할 밧줄을 꿰매거나 칼집을 내 밧줄을 집어넣는 부위죠.
국기에서 펄럭이는 천 부분은 깃발이라고 부르면 깃대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부분은 플라이라 합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공식적인 국기는 197개랍니다. 앞서 살펴보았듯이 대부분이 직사각형이지만 전통에서 벗어난 국기도 있답니다. 예를 들어 스위스는 정사각형의 국기를 채택했지요. 네팔처럼 독특한 선을 사용한 국기도 있고요. 상당히 단순한 국기도 있지만 꽤 복잡한 국기도 있으며 독특한 상징이나 대담한 색상 조합을 사용하는 국기도 있답니다. 한 번만 살펴봐도 국기마다 독특한 의미와 이야기, 상징이 담겨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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