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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인형, 두두

착한 인형, 두두

(사랑하는 사람에게 만들어주고 싶다)

강수정 (지은이)
  |  
포북(for book)
2016-04-05
  |  
1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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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인형, 두두

책 정보

· 제목 : 착한 인형, 두두 (사랑하는 사람에게 만들어주고 싶다)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공예 > 뜨개질/퀼트/십자수/바느질
· ISBN : 9791159000140
· 쪽수 : 222쪽

책 소개

엄마가 아이를 위해, 혹은 나를 위해, 친구를 위해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인형이 소개되어 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고 싶고 간직하고 싶은 인형을 만들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목차

012 OPENING 마음과 인형, 위로와 인형

1. 인형을 만들기 전에요

019 손으로 꿰매는 바느질 : 무엇이 내 마음을 위로해 주는 걸까?
020 바늘집 : 무슨 일에든 기본 준비가 필요하다
022 오래 묵을수록 좋은 천연 원단 : 난 명품 백은 없지만 명품 원단은 있다
026 감침질 & 홈질 : 깁다, 꿰매다, 잇다, 연결하다
032 바늘로 쓰는 엄마의 편지 : 만들기를 시작할 때 먼저 고려할 것들


2. 이제 인형을 만들어 봐요

내 아이 친구, 두두
042 첫아이 노아의 파란 곰
046 둘째의 천사 인형 무아
050 셋째의 그림자 인형 요나
056 인형은 아직도 나의 좋은 친구 : 그리고 좋은 선물

입던 옷, 신던 양말로 만들어요
060 아기 때 신던 양말을 활용한 토끼
064 또 하나의 아기 양말로 만든 새
066 스웨터로 만든 토끼
072 신사 양말로 만든 고양이

손쉬운 커트지 인형
084 커트지로 만든 너구리 인형
090 원단 프린트 그대로 오려 만든 새 인형
092 유니세프 키트 아우인형
096 느긋하게 기다리기 : 아이도, 인형도 기다릴수록 멋지게 자란다

못 생겨도 괜찮아! 꿈을 주는 인형
102 파란 곰 친구 니트 토끼
106 자투리 원단으로 멋을 낸 롱다리 토끼
110 팔이 길어서 꼭 끌어안을 수 있는 사자와 곰
120 돼지를 산책시키는 소녀
126 꿈을 응원하는 파랑새
136 향기 품은 버섯
140 행복한 추억을 가득 담은 꽃팔찌
148 통통할수록 감촉 좋은 양
150 친해지고 싶은 펠트 토끼

혼자서는 살 수 없어요! 멸종 위기 동물 인형
156 기억하고 싶은 멋쟁이 반달곰
160 날개 없는 키위새

여행 중에 만난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168 발리에서 만난 친구들
170 메이드 인 프랑스
173 가방 속에 사는 인형들


3. 인형 본은 여기 있어요

178 ENDING 평생 친구, 만나셨나요?

저자소개

강수정 (지은이)    정보 더보기
프랑스에서 오랫동안 미술 공부를 하고 돌아와, 신사동 가로수길에 <이그젝시스 스틸 드 아이>라는 다소 길고 난해한 이름의 정체불명 숍을 운영했습니다. 작업실과 숍을 겸한 10평 남짓한 작은 공간에서 오래된 앤티크 소품과 제 마음에 들어 구입한 옷들, 문구류를 두서없이 판매하기도 했죠. 그런데 그곳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품목은 아이들을 키우면서 제가 만들었던 인형들이었습니다. 인형 수업을 하고, 다양한 소재와 주제로 만들어진 인형들을 사 모으면서 느낀 것은 내 아이를 위해 만들 건, 나를 위해 만들 건(혹은 구입하건), 인형이 사람의 마음을 착하게 해준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약해지는 마음을 보듬어주고 슬픈 마음을 위로해 주면서 말이죠. 그래서 인형의 장점을 널리 알리고픈 마음에 이 책의 제목도 <착한 인형>이라고 지었습니다. 내 손 안에 쏙 들어오는 작은 헝겊 인형이 뭐가 그리 위로가 되나 코웃음을 치는 사람도 분명 있을 거예요. 그래도 인형이 주는 따뜻함에 대해서 한번쯤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손으로 무얼 만든다는 게 선뜻 내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솜씨가 없어도 좋아요. 진심 어린 마음과 소중한 시간을 담아낸다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인형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어떤 소질도… 필요 없습니다. 이 책에 소개된 인형들의 도안과 만드는 방식은 어떤 원단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혹은 어떤 부재료를 더하느냐에 따라, 속을 채우는 솜의 양 등에 따라 결과가 다소 달라질 수 있습니다. 부디 그 다름을 즐겨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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