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설자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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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성주에서 태어나 영남대 교육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문장》과 계간 시전문지 《시와시학》에 시, 《아동문예》에 동시로 등단했습니다.
•시집 『단풍나무 여자』, 『가랑잎은 당찬 유목이다』, 『나그네의 기도』와 동시집 『말하는 신호등』, 『얘들아, 정다운 내 이름을 불러줘』, 『얘들아, 예쁜 내 얼굴을 봐줘』, 『저기 있었네, 곤충친구들』, 『여기 있었네, 곤충가족들』, 『아기 고라니의 첫 외출』, 『짚신 신고 시간여행』, 『신난다 민속놀이』, 『고마워요 자연이 주는 선물』 등 9권을 간행했습니다. 유아교육 저서로는 『유아의 언어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자료집』, 『언어발달영역 지도를 돕기 위한 도해 자료집』 등과 자서전으로는 『산막터 소녀가 일궈낸 꿈 이야기』가 있습니다.
•유아교육 전국교재전시회에서 문교부장관상(특상 1등급), 교육부장관 표창(창의성 교육), 사단법인 몬테소리교육협회 회장 및 공로상, 대통령 표창장, 허난설헌 문학대상, 만해 ‘님’ 시인상, 안중근 의사상(문화예술부문 본상), 한국아동문예상, 시와시학 시인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문장작가회 회장을 거쳐 전국 시와시학회 회장을 9년간 역임했고 현재 한국시인협회 회원, 한국수필가협회 운영이사와 대구 가야유치원 설립자 및 원장으로 활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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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정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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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에서 디자인을 공부했으며 주로 출판물 등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아껴라 아껴 영감님과 뭐든지 아껴 영감님』, 『의좋은 형제』, 『할미꽃 이야기』, 『한국 대표 동시 100편』, 『뻐꾹리의 아이들·1~6』, 『그냥』, 『목기러기 날다』, 『우리 엄마』 등이 있습니다. 서울과 캐나다에서 3번의 개인전을 열었고 한국어린이도서상 일러스트부문상, 아동문학의날 본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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