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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 전학년 > 동시/동요
· ISBN : 9791159134234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24-02-01
목차
여는 말•정진아_6
강수성•인사청문회_14
강순예•틈_15
강안나•알콩달콩 들바람_16
강지인•말랑말랑해지기까지_18
강현호•가을산_20
강희진•먼저 알아본다 _21
고영미•동아줄_22
고윤자•숲 읽기_23
공재동•내 시는 지금_24
곽명옥•겨울_25
구경분•쓰러져도 웃어요_26
구옥순•새 단짝_27
권수아•설탕의 마법_28
권영상•비 오는 날의 발자국_29
권영세•말의 씨_30
권영욱•반딧불이_31
권영주•산수유 나무_33
권오삼•유모차_34
권지영•아픈 말_35
김가연•눈을 깜박이면_36
김갑제•마냥_37
김경구•젖소를 처음 본 개미_38
김경내•영업사원 울 아빠_40
김귀자•불편한 엘리베이터_41
김금순•밤 8시 61분 우주로 떠나는 기차_42
김동억•휙배달_44
김마리아•사이다_46
김물•일요일_47
김미라•추사체_48
김미영•돌쩌귀_49
김미혜•어리둥절_50
김민경•노란색 기차가 내 옆을 지날 때_51
김배옥•시간을 저축하면_52
김보람•환절기_53
김봉석•나무가 운다_54
김사라•숨바꼭질_55
김선영•맛있는 향기_57
김선일•똑딱단추_58
김성민•도토리 키 재기_59
김수희•눈 내린 아프리카_60
김숙희•상추쌈_61
김순란•바닥의 힘_62
김순영•발의 허물벗기_63
김시민•벌_64
김영•날아가는 철새_66
김영기•내가 있잖아!_67
김영수•가을꽃_68
김영철•화분 로열석_69
김옥순•가을 단풍길_70
김옥애•꼬마 섬_71
김용희•오, 제발!_72
김은오•나는 왜 구름씨가 되어야 했나_73
김이삭•소독약 치는 날_74
김장환•산수유 축제_75
김재수•빈집_6
김정순•소리_77
김정옥•까치가 물고 가는 집_78
김제남•머릿속 시계_79
김종상•집보기_80
김종영•거울_81
김종헌(울산)•땡볕 선물_82
김주안•바지락_83
김지원•선물 1_84
김진숙•우리 집 소방차_85
김춘남•뭐하 개?_86
김현서•말똥가리의 해외여행_87
김흥제•꿀벌은 어디 갔을까_88
노남진•알림장_89
노원호•오늘 하루는_90
류경일•따듯한 눈꽃송이_91
류병숙•둘레길의 화가들_92
문근영•눈 온 날 아침_93
문삼석•햇빛_94
문성란•오늘은 그런 날_95
박경용•첫가을 아침_96
박규미•소나기_97
박근칠•고래가 춤을 추다_99
박근태•시골 가는 길_100
박덕희•또박또박 피어나는_101
박두순•제일 예쁜 것_102
박미림•첫 심부름_103
박민애•돌아보면_105
박선미•혓바늘_106
박선영•의류수거함_107
박순영•해의 선물_108
박영숙•오리는 좋겠다 _109
박영식•우주여행_110
박영애•틈새_112
박예분•가끔, 어느 저녁_113
박예자•다 예뻐요_114
박옥경•괜찮아요_115
박옥주•산을 닮은 할머니_116
박용섭•강물_117
박정식•별똥별_118
박정우•능소화_119
박진형•직박구리_120
박차숙•한숨 때문에_121
박태현•꼭지_122
박필상•채송화_123
박한송•귀뚜라미_124
박해경•지팡이 소리_125
박행신•구름과 휠체어_126
박형숙•다른 세상에도 있을까_127
박혜선•택배_128
박희순•시간을 운전하는 나_129
반인자•손바닥 접시_130
방승희•나무 그림자_131
배산영•맛있게 명령_132
배정순•살아있냐고?_134
백두현•서 있는 책_135
백민주•고래고래_136
백우선•달모과_137
변금옥•황새 한 마리가 훅_138
사강순•투명 우산이 좋아서_139
서금복•돌이 오줌 싼다_140
서담•봄_141
서유경•꽃과 나물_142
서향숙•백일홍_143
서희경•도롱뇽_144
선용•별 하나_145
성정현•휘파람새_146
성환희•굿모닝! 아침_147
손동연•가랑잎_148
손인선•똥파리의 일기_149
송명숙•느티나무 할아버지_150
송영숙•또 하나의 가로등_151
신극원•별별달 읽기_152
신난희•대추나무_153
신복순•탄생_154
신이림•자원봉사자_155
신정아•엄마와 아기처럼 _156
신준수•배추흰나비의 날_158
신솔원•생일_159
신현득•지구촌 식구 78억_160
신현배•핸드폰 속의 바다_162
안종완•짝꿍이 생겼대_163
양인숙•매미_165
양윤덕•전기 나간 날_166
양회성•마음먹기_168
연지민•감_169
오선자•지금 텃밭에는_170
오순택•엄마 무릎_171
오영록•걸음(발)_172
오원량•가족은 물_173
오하영•우암산 맨발 걷기 등산로_175
오한나•눈물의 속도_176
우남희•반딧불이_177
우승경•아래층_178
우점임•뼈마디의 대답_179
유금옥•마녀와 빗자루_180
유미희•보름달_181
유연정•흙새_182
유은경•엄마 생각_184
유이지•바다가 온다!_185
유인자•엘리베이터 속 모기_186
유하정•네잎클로버를 찾는 시간_187
유희윤•꼴찌도 퐁!_188
윤동미•빈자리_189
윤보영•걱정_190
윤형주•식곤증_191
윤희순•웃음_192
이경덕•전복_193
이경애•걱정 반, 기대 반_194
이근정•가을바람이 친 장난_195
이명희•씨앗의 설계_196
이묘신•농사의 끝 _197
이문희•공부 안 한 거미_198
이복자•쓸모_199
이봉직•어마어마한 일_200
이부강•시계는 엄마 편 _201
이상현•그 아이는 레오나르도 다빈치_202
이성관•들꽃_203
이성자•밀려난 기분_204
이솔•생각 차이_205
이수경(은겸)•지리산 편지_206
이순임•꽃날_207
이순주•할머니의 강아지_208
이시향•민달팽이_209
이선영•눈 온 아침_210
이연희•작은 나무의 꿈_211
이오자•짝사랑_212
이옥근•별밭_213
이유정•폭우_214
이은수•날아가는 비행기_215
이임영•그림자_216
이재순•대나무 마디_217
이정이•비가 온다_218
이종완•지우개 똥_219
이준관•봄에는 누구나 엄마_220
이준섭•한여름 해뜰마루 공원에서_221
이창건•향기롭고 슬픈 밥_223
이창규•모자이크 놀이_224
이화주•있는 줄도 몰랐던 종이 울린다_225
임지나•눙물_226
장그래•수국_227
장서후•시멘트 악보_228
장승련•가을 숲속의 과자_229
장영복•보경이와 메뚜기_230
장영채•정답_231
장유정•재개발_232
전병호•금송화_233
전상순•편식_234
전수완•되돌아온, 초대장_235
전자윤•전쟁은 끝났을까_236
전정남•오월의 노래_238
전지영•얄미운 종이_239
정경란•백일 사진_240
정공량•보슬비_241
정광덕•금강봄맞이꽃_242
정나래•조금 받고도_243
정두리•어쩌라고_244
정명숙•누가 더 많이 먹은 걸까?_245
정병도•남해 칼치의 꿈_246
정선혜•할미를 묶어놓을 거야_247
정순오•개미 걸음_248
정영애•꿈꾸는 무인 문방구_249
정용원•높이 자랑_250
정은미•눈꺼풀 문_251
정지윤•이게 뭐야_252
정진아•슬픔에게_253
정현정•그림책_256
정혜진•낯가림_257
조계향(서울)•같은 공간 다른 세상_256
조기호•만수의 하품_258
조두현•사물놀이_259
조명숙•물뱀_260
조소정•초파리_261
조영미•별 단속_262
조영수•무섭지도 않은지_263
조은희•노란 자동차_264
조화련•봉지들의 이야기_265
진복희•눈높이_266
차경아•월리를 찾아라_268
차영미•곰곰 생각_269
채경미•쑥_270
채들•백제금동대향로_271
채정미•괜찮아_272
천선옥•은동이가 달린다_273
최규순•할머니 레이더망_275
최균희•내 동생_276
최대규•먼지와 우주_277
최만조•농악 소리_278
최미숙•부채_279
최승훈•소낙비 내리던 날_280
최신영•지붕끼리_281
최영인•오늘은 50점_282
최정심•아기 제비_284
최지영•1학년_285
최진•날이 저무는데_286
하빈•할아버지 갑 갑_287
하인혜•담쟁이 덩굴_288
하지혜•세상이 달라졌다_289
하청호•엄마의 잠_290
하현국•장난꾸러기 바람_291
한명순•눈 내린 아침_292
한상순•모과나무_293
한은선•고드름 바코드_295
한현정•의자에 바퀴를 달고_296
현경미•민들레는 우산을 들고_297
홍순이•하늘 파일_298
홍재현•곶감 할머니_299
황남선•형광펜_300
제16회 동시의 날 기념
제5회 전국 어린이 시 쓰기 대회 수상작
대상 김주원•이팝나무 그늘
가복초 1학년_302
최우수상 정수현•내 마음속 문
아림초 6학년_303
우수상 송가은•참을 수가 없어요
가복초 5학년_304
우수상 이지우•내 머릿속에 인터넷
동명초 6학년_306
우수상 이규원•싹이 났어요
석포초 1학년_307
저자소개
책속에서
동시를 쓴다는 것은 나만의 신념과 고집을 지켜가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때때로 자조섞인 푸념으로 동시쓰기의 힘듦을 토로할 때도 있지만 동시를 쓰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이 외롭고 힘든 길을 뚜벅뚜벅 사막의 낙타처럼 걸어가고 있는
한국동시문학회 회원 여러분, 올 한해도 많은 작품을 쓰시기를 바랍니다.
스스로의 마음을 흡족하게 꽉 채워주는 멋진 동시를 씀으로 더욱 행복하십시오.
한국동시문학회 회장 정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