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글쓰는 여자야

작가의 말

1부 너무 이른 봄맞이
너무 이른 봄맞이 • 10
봄을 기다리며 • 14
봄날 하루 • 19
속이 쓰리다 • 23
하룻밤만 재워 주세요! • 27
은행집에 세 들다 • 32
대화가 필요해 • 36
주류와 비주류가 사는 법 • 41
70년 • 47
보물이 오다• 51
그림자 며느리의 추석 일기 • 56
제사 준비 • 61
여자가 • 65

2부 여름 끝에서
우리 집 • 70
여름 끝에서 • 75
친정에서 보낸 하루 •79
땅과 부모님 • 83
무주상보시 (無主相布施) (6) • 87
오빠는 바보다 • 92
그리운 부모님께 • 97
보물이와 엄마 • 102
엄마를 잃어 버렸다 • 106
보낼 수 없는 편지• 110
고향이 사라졌다 • 115
주검 • 12

3부 부모 자리
저녁에 • 126
120점 • 129
한라산에 오르다 • 135
아들의 반전 • 140
흙수저 엄마와 두 딸 • 145
가우도 출렁다리 • 150
따뜻한 미소 • 155
남매의 싸움 • 159
부모 자리 • 165
비행기 타다 • 170
헤쳐모여 • 175
지금은 격리 중 • 179

4부 나 글 쓰는 여자야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 186
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190
바람 앞의 등불 • 196
고스톱이라고? • 201
미인이시네요 • 206
인생은 즐거워 • 211
조서는 처음이라 • 216
나 글 쓰는 여자야 • 221
나는 숲으로 출근한다 • 226
윤슬에 실려 온 바람 • 231
애벌레 키우기 • 236
내 이럴 줄 알았다 • 242
김치가 익는다 • 247
내 나이는 지천명 • 252
핑계 • 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