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를 품다 :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눈

제이슨 아카데미의 대표로 활동 중인 신형중 작가는 미국에서 대학교를 졸업한 후, 서울 강남구부터 부산 해운대구까지 종횡무진하며 청소년들에게 ‘찾아가는 멘토링 서비스’ 를 실시하며 효율적인 영어공부법과 맞춤형 비전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역술학과 관상학 그리고 영문학과 심리학을 기반으로 ‘융합학문’을 연구하는 것 또한 신형중 대표의 강점으로 뽑히고 있다. 또한 억대 매출을 올리며 강의에 대한 높은 만족도로도 전국에서 호평을 받고 있으며, 2016년 9월 출시된 『자살욕구』, 『감정의 비밀』에 이어 『세부를 품다;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눈』 등 꾸준한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영암 초등학교 6학년 재학중

영암 여자 중학교 2학년 재학중

영암 여자 중학교 2학년 재학중

삼호 중학교 2학년 재학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