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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마카오 맛집 : 우리는 먹으러 홍콩·마카 간다

홍콩·마카오 맛집 : 우리는 먹으러 홍콩·마카 간다

(미슐랭부터 로컬식당까지 홍콩·마카의 모든 맛)

페이웬화, 황윤정 (지은이)
미니멈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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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마카오 맛집 : 우리는 먹으러 홍콩·마카 간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홍콩·마카오 맛집 : 우리는 먹으러 홍콩·마카 간다 (미슐랭부터 로컬식당까지 홍콩·마카의 모든 맛)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홍콩/대만/마카오여행 > 홍콩/대만/마카오여행 가이드북
· ISBN : 9791187694328
· 쪽수 : 232쪽
· 출판일 : 2025-07-15

책 소개

맛있는 음식, 색다른 음식, ‘그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지역 음식 등 우리를 설레게 하고 끝내 움직이게 만드는 음식은 너무도 많다. 사실 그 궁극을 따져보면 아름다움과 낯섦이 우리를 여행하게 하는데, 지금 우리를 가장 크게 자극하는 아름답고도 낯선 것은 바로 맛있는 음식, 미식이다. 그래서 우리는 미식여행을 떠난다. 그렇게 낯설면서도 맛있는 음식을 만나기 위한 이번 여행은 홍콩과 마카오다.
동서양의 식문화가 조화를 이루고
글로벌한 맛과 지극히 로컬한 맛이 공존하며
전 세계의 다양한 요리를 모두 맛볼 수 있는 홍콩.
그래서 우리는 <홍콩ㆍ마카오 맛집>으로 여행 간다!

미식여행의 최강자, 홍콩


맛있는 음식, 색다른 음식, ‘그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지역 음식 등 우리를 설레게 하고 끝내 움직이게 만드는 음식은 너무도 많다. 사실 그 궁극을 따져보면 아름다움과 낯섦이 우리를 여행하게 하는데, 지금 우리를 가장 크게 자극하는 아름답고도 낯선 것은 바로 맛있는 음식, 미식이다. 그래서 우리는 미식여행을 떠난다.
그렇게 낯설면서도 맛있는 음식을 만나기 위한 이번 여행은 홍콩과 마카오다. 더 나아가 만약 단 한 번만의 미식여행으로 최대한 다양한 맛을 즐기고 싶다면 그곳 역시 당연히 홍콩과 마카오다.
음식도 언어도 낯선 홍콩에서의 짧은 며칠, 단 한 끼는 물론 작은 간식 하나도 절대 후회하거나 실패하지 않아야 한다. 가격과 종류를 조합해 가능한 한 최고를 맛보아야 한다.
여기, 홍콩으로의 미식여행을 준비하는 당신을 위해 절대 후회할 일 없고 배신하지 않을 진짜 맛집을 모았다.

검증된 맛집

이 책의 공동저자인 페이웬화(배문화)는 화교 4세대다. 중국어에 능통하고 맛과 맛집에 대한 관심이 남달라 국내 자료는 물론 현지 자료와 사이트를 수시로 검토해서 그 누구보다 촘촘한 맛집 정보를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틈틈이 방문해 여러 차례 맛을 보며 맛집에 대한 정보를 직접 검증해 신뢰할 만한 데이터를 구축해오고 있다.
또한 공동저자인 황윤정과 함께 그 음식이 우리 입맛에는 어떻게 느껴질지 다시 한 번 검증하는 과정 등을 거쳐 <홍콩ㆍ마카오 맛집> 리스트를 완성해냈다.
특히 페이웬화 작가는 최근 중화권 전문 여행사 <무나랑>을 열고 프라이빗한 미식ㆍ역사 여행을 진행하고 있다. 그런 과정에서 얻은 다양한 사람들의 각양의 반응들 역시 데이터를 정교하게 검증하는 데 활용하고 있다.
이처럼 <홍콩ㆍ마카오 맛집>은 며칠, 몇 번의 답사로 맛집의 개수만 채운 여타의 맛집 책과 비교할 수 없는,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홍콩ㆍ마카오 맛집 정보서이다.

미슐랭부터 로컬음식까지

왜 홍콩일까? 홍콩의 어떤 점이 세계미식가들을 끊임없이 끌어당기고 열광하게 만드는 것일까? 여러 이유가 있겠으나 가장 큰 이유는 다양성일 것이다. 사실 홍콩에는 없는 음식이 없다. 로컬음식은 물론, 중국 본토의 요리, 일본요리, 서양요리와 퓨전요리까지 그 모든 다양한 요리를 홍콩에서 다 맛볼 수 있다.
요리의 종류만 다양한 것이 아니다. 그 모든 요리가 다양한 형태로 변주되어 또 다른 버전을 만들어내고 있다. 같은 딤섬이라고 해도 오성급 호텔의 고급스러움으로 맛볼 수도 있고, 허름한 골목 스타일로 맛볼 수도 있다. 물론 두 가지 맛 모두 훌륭하다.
또 국내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미슐앵 가이드>에 오른 식당에서 글로벌한 맛을 경험할 수도 있고, 낭만 가득한 로컬식당에서 운치 있는 식사를 즐길 수도 있다. 다양한 음식의 정점을 경험하고 싶은 미식여행이라면 홍콩에서 출발해야 한다.

여행 일정까지 고려한 맛집정보

저자들은 코로나19 이전부터 홍콩을 뒤지고, 코로나19가 끝난 후 지금까지 계속 업데이트를 해왔다. 그 결과 코로나19에도 살아남은 전통의 맛집과 코로나19 이후 새롭게 떠오르는 신흥 맛집들까지를 총망라했다.
직접 다양한 방법의 교통편을 이용해 맛집의 위치를 확인했고, 이를 독자들에게 더욱 세밀하게 알려주기 위해 구글맵 좌표를 활용했다. 맛집의 위치와 주소, 영업시간 등 최신 정보로 독자들의 현지 접금성을 최대치로 끌어올렸다. 또한 알고 먹으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재미난 이야기와 정보를 더했다.
기존의 맛집 정보서들은 대부분 음식 종류에 따라 파트를 나누었다. 저자들의 전작 <대만맛집>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여행을 진행할수록, 또 <대만맛집>으로 여행을 다녀온 독자들의 피드백을 받아볼수록 현실 여행에서는 지역에 따른 분류가 훨씬 유효하다는 것을 확인했다. 그래서 기존의 책들과 달리 지역으로 장을 나누고 해당 지역에서 맛볼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음식을 소개했다. 그 덕에 마카오 역시 독립된 파트로 정리해 마카오 전체의 맛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만들었다.
독자의 효율적인 여행 동선까지 고려한 친절하고 예쁜, 그리고 무엇보다 홍콩과 마카오 최고의 맛을 답은 책 <홍콩ㆍ마카오 맛집>!

목차

저자의 말 l 홍콩의 맛, 변화와 전통 사이에서

CHAPTER 1 센트럴 셩완 사이잉푼

CHAPTER 2 완차이 코즈웨이베이

CHAPTER 3 침사추이 조던

CHAPTER 4 야우마테이 몽콕 프린스 삼수이포

CHAPTER 5 기타 지역

CHAPTER 6 마카오반도

CHAPTER 7 타이파섬

저자소개

황윤정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6년 가을밤에 태어났다.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와 동대학원 박사과정을 졸업하고 현재 중국 후난대학교(湖南大学) 교수로 재직중이다. 저서로 <디자인은 다다르다1>, <디자인은 다다르다2>, <중국디자인이 온다>, <스마트 차이나 디자인의 미래>가 있으며 페이웬화와 <대만맛집>을 공동저술했다. 페이웬화와 함께 맛집탐방을 다니는 것이 취미이며 지금은 중국 본토의 맛에 흠뻑 심취해 있다. 페이웬화&황윤정_munandeng_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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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웬화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6년 여름오후에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시각디자인과와 동대학원 공업디자인을 졸업했고 현재 여행업계에서 종사하고 있다. 화교 4세로서 중국어에 능통하고, 중국과 대만의 음식 문화에 박식하다. 황윤정과 <대만맛집>, <중국디자인이 온다>를 공동 저술했으며 한국의 중국집 이야기를 다룬 ‘음식이야기(가제)’를 준비하고 있다. 향후 홍콩 등의 중화권 맛집을 시리즈로 집필하고 여행과 음식, 디자인 전문가로서 한국과 중화권을 잇는 교두보로 활약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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