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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의 과학

격투기의 과학

(강함과 부드러움의 조화)

요시후쿠 야스오 (지은이), 김정환 (옮긴이)
북스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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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의 과학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격투기의 과학 (강함과 부드러움의 조화)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무예/무술
· ISBN : 9791159710247
· 쪽수 : 230쪽
· 출판일 : 2017-01-10

책 소개

저자는 가라테, 킥복싱, 무에타이, 권투, 유도, 유술, 소림사 권법, 일본 권법, 중국 권법, 아이키도, 스모, 검도 등의 격투기를 오랫동안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연구해 밝혀낸 성과를 여섯 장에 걸쳐 박력 넘치는 삽화를 곁들여 쉽게 해설하고 있다.

목차

제1장 타격의 과학
01 타격기의 충격력은 어떻게 발생할까? 02 날카로운 충격력과 묵직한 충격력의 차이를 좀 더 설명해 주시오 03 주먹이 빠를수록 펀치의 충격력이 증가할까? 04 회전 등주먹 치기나 회전 팔꿈치치기는 필살기의 위력을 지닌 기술로 보이는데, 실제로는 어떨까? 05 돌려차기가 스트레이트·앞차기·훅보다 피하기 어려운 이유는? 06 펀치든 킥이든 ‘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무슨 의미? 07 허세를 부리지 않는 상급자도 “잡아끈다는 생각으로 주먹이나 발을 내밀어라.”라고 말하는 이유는? 08 몸집이 큰 상대에게 몸통 부딪치기를 당해 날아가 버렸는데, 대책은 없을까? 09 몸이 작아서 체격이 더 큰 상대와 힘 싸움을 하면 항상 밀리는데, 대책은 없을까? 10 중국 권법에서 사용한다는 몸통 부딪치기는 쉽게 피할 수 있지 않을까? 11 박치기의 위력은 어느 정도일까? 12 “스모가 강한 사람은 가라테도 강하다.”라는 최영의 씨 말의 의미는?

제2장 지르기・펀치의 과학
13 단독 스트레이트보다 ‘원투 쪽이 더 강하다.’고 하는데, 사실일까? 14 훅은 스트레이트보다 강하다고 하는데 사실일까? 또 어퍼컷은? 15 펀치가 닿는 순간 주먹을 단단히 쥐는 이유는? 16 단타와 같은 수준의 강력한 펀치를 재빨리 연타할 수 있을까? 17 ‘뒷발을 앞으로 보내는’ 펀치가 강하다고 하는데, 어떤 기술일까? 18 주먹을 뺀다는 생각으로 내지르면 빨라지는 이유는? 19 장저치기 기술은 손바닥치기와 어떻게 다를까? 20 글러브를 사용해도 안전하다고는 말할 수 없다는데, 정말일까? 21 권투에는 숏 펀치가 있는데, 더 가까운 거리에서도 때릴 수 있을까? 22 주먹을 상대에게 접촉시킨 상태에서 빼기만 해도 데미지를 줄 수 있다? 23 훅이나 어퍼컷이 스트레이트보다 맞히기 어렵고 주먹을 다치기 쉬운 이유는? 24 레슬러 출신의 선수는 어퍼컷 등 올려치는 펀치가 강하다? 25 키드니 블로는 왜 위험할까? 26 ‘내일의 죠’로 유명해진 크로스 카운터는 정말 위력이 있을까? 27 “라이트 훅은 어려우니까 함부로 쓰지 마라.”라고 하는데, 그 이유는? 28 가라테의 정권지르기는 권투와 달리 “겨드랑이를 조여야 한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 29 팔꿈치치기가 왜 강력할까?

제3장 차기・킥의 과학
30 강한 돌려차기를 하려고 하면 팔을 반대 방향으로 휘두르게 되는 이유는? 31 라이트 스트레이트에서 오른발 돌려차기로 이어지는 콤비네이션을 자주 볼 수 있는 이유는? 32 브라질리언 킥이란? 33 무릎차기가 강력한 이유는 무엇일까? 또 어떻게 차야 위력이 강해질까? 34 돌려차기는 “발이 가슴에서 뻗어 나온다는 생각으로 차라.”라고 하는데, 무슨 의미일까? 35 고 앤디 훅 선수의 화려한 ‘발뒤꿈치 내려찍기’는 얼마나 효과적이었을까? 36 다리를 ‘끝까지 휘두르는’ 돌려차기와 ‘거둬들이는’ 돌려차기에 위력의 차이가 있을까? 37 전통 가라테의 앞차기와 무에타이의 앞차기는 어떻게 다를까? 38 무릎차기의 준비 동작으로 상대를 붙잡는 ‘목씨름’이란? 39 목씨름에서 연결되는 무릎차기 공격에 대처할 방법은 없을까? 40 차는 발의 무릎을 멈추면 발끝이 빠르게 날아가는 ‘날카로운’ 차기가 된다? 41 그렇다면 무릎을 급정지해 발끝을 가속시키는 발차기 기술은 없을까?

제4장 잡기・던지기・관절기의 과학
42 타격기는 한쪽 팔만 붙잡아도 저지할 수 있다? 43 타격기에 잡기를 도입하면 유리해질까? 44 덩치가 큰 사람에게 손목을 잡혀도 손을 옆으로 흔들면 상대의 뒤로 돌아갈 수 있다? 45 관절기를 걸려고 해도 상대가 버티면 손을 놓치는 등 좀처럼 성공하지 못한다 46 팔가로누워꺾기(암바)에 일단 제대로 걸리면 왜 빠져나올 수 없을까? 47 던지기 기술의 원리는? 48 밭다리후리기를 걸었다가 오히려 밭다리후리기를 당했다. 그 이유는? 49 유도의 기술에 대항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50 미후네 규조 10단의 공기 던지기라는 신기한 기술은 어떤 기술? 51 인형이나 조각은 금방 쓰러지는데 왜 인간은 밀거나 당겨도 쓰러지지 않을까? 52 손목을 제압하기만 해도 어떻게 던질 수 있는 것일까? 53 손목을 제압하는 방법을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54 목조르기는 왜 무서운 기술일까?

제5장 방어의 과학
55 고환을 노린 앞차기는 어떻게 방어해야 할까? 56 보디의 맷집을 강하게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57 안면에 지른 주먹을 상대가 쳐낸 느낌도 없었는데 완전히 방어당했다. 어떻게 된 일일까? 58 악력이 강한 상대에게 손목을 잡혔을 때 힘에 의존하지 않고 빠져나올 방법은 없을까? 59 강력한 맨손 지르기를 어떻게 방어해야 할까? 60 돌진해 들어오는 상대에게 대처하는 방법은 Q08뿐일까? 61 던져질 때 데미지를 줄이는 낙법의 원리는?

제6장 수련・연습의 과학
62 격파 시범에 자주 사용되는 수도 치기는 실제로 사용이 가능한 기술일까? 63 가라테 무술가는 수도로 맥주병을 자르는데, 어떻게 단단한 유리를 손으로 자를 수 있는 것일까? 64 샌드백을 크게 흔들 정도의 펀치를 안면에 맞았지만 괜찮았다. 어째서일까? 65 역시 몸집이 크면 싸움에 유리할까? 66 ‘근육 트레이닝으로 만든 근육은 쓸모가 없다.’는 설은 사실일까? 67 등의 근육이 히트 머슬일까? 68 분명히 달인의 말대로 했는데도 잘 안 될 때가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69 정강이로 야구 방망이를 부러뜨리고 얼음 기둥을 깨는 사람은 급소인 정강이를 어떻게 단련한 것일까? 70 체력이 없는 탓인지 좀처럼 강해지지 않는다. 어떡하면 좋을까? 71 가라테에서는 볏짚을 감은 기둥을 쳐서 주먹을 단련하는데, 그렇게 하면 정말 주먹이 강해질까? 72 풋워크는 그저 이리저리 깡충깡충 뛰기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닌가?

제7장 무기・실전의 과학
73 상대의 지르기를 쳐내고 오른 주먹으로 지르는 가라테의 품새를 실전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까? 74 글러브를 사용하는 시합과 맨주먹 싸움은 어떻게 다를까? 75 나이프를 든 상대와는 어떻게 싸워야 할까? 76 시합에서는 반칙이 되는 전통 무술 (가라테 등)의 기술은 위력이 있을까? 77 혼자서 여러 명과 싸우는 방법이 있을까? 78 생초보가 숙련자에게 이길 가능성이 있을까? 79 맨손으로 나이프와 싸우는 것은 무리이지만, 간단한 무기로 대항하는 방법은 없을까? 80 ‘검도 3배단’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정말 검도가 그렇게 강한가? 81 목검 사용법을 익힌 상대에게 어떻게 맞서야 할까? 82 고류 가라테나 중국 권법보다 풀 콘택트 가라테나 무에타이의 돌려차기가 더 강하지 않을까? 83 그렇기는 하지만 무에타이나 풀 콘택트 가라테의 돌려차기는 실전에서도 효과가 있지 않을까? 84 K-1에서는 상단 돌려차기를 팔로 방어하는데, 다른 무술에서는 어떻게 대응할까? 85 아이키도나 태극권은 무술이라기보다 춤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실전에서 쓸모가 있을까? 86 아이키도나 태극권 같은 전통 무술이 강한 비밀은 무엇일까? 87 과연 최강 격투기는 무엇일까? 기왕이면 최강의 격투기를 배우고 싶다 88 스모는 알몸에 마와시만을 착용하는데, 옷을 입고 있어도 응용할 수 있는 기술은 없을까?

제8장 기(氣)의 과학
89 전통 무술의 준비 자세는 어쩐지 허술해 보이는데, 그래도 괜찮은 것일까? 90 전통 무술의 ‘기’는 정말 있는 것일까? 있다면 위력은 어느 정도일까?

저자소개

요시후쿠 야스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4년 사가현 출생. 도쿄대학 이학부 졸업 후 동 대학원 이학계 연구과(이론 물리학) 수료. 도쿄대학 이학 박사. 현재 주부대학 공학부 교수. 전문 분야는 스포츠 바이오메카닉스와 생명정보학. 격투 스포츠와 전통 무술을 과학 원리에 따라 해석하는 작업과 요가·기공에 정진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格闘技の科学 격투기의 과학』, 『武術「奥義」の科学 무술 「필살기」의 과학』, 『格闘技「奥義」の科学 격투기 「필살기」의 과학』<講談社>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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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옮긴이)    정보 더보기
건국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통번역과를 수료했다. 21세기가 시작되던 해에 우연히 서점에서 발견한 책 한 권에 흥미를 느끼고 번역의 세계를 발을 들여,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경력이 쌓일수록 번역의 오묘함과 어려움을 느끼면서 항상 다음 책에서는 더 나은 번역,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번역을 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 공대 출신의 번역가로서 공대의 특징인 논리성을 살리면서 번역에 필요한 문과의 감성을 접목하는 것이 목표다. 옮긴 책으로 『60에 40대로 보이는 사람 80대로 보이는 사람』, 『일을 잘 맡긴다는 것』, 『30일 만에 배우는 철학수첩』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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