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서문

제1부
시인의 나이
다림질
피겨스케이팅
바지랑대
2월 28일
봄의 냉이
봄의 소리
봄이 오는 길목
꿈과 현실
노년의 봄
독거노인의 하루
고통苦痛
길나다
꽃샘추위
사랑의 속성
살다보면
성취감
승패勝敗의 말
시인의 비애
우수雨水의 단상斷想
우크라이나 전쟁
입춘의 한파

제2부
혹시나
아름다운 사랑
벚꽃 개화
봄과 꽃
봄꽃의 품성
시詩
삼일절
꽃과 섭리
개나리
단비
시늉비
여우비 오는 봄날
춘몽
황사의 아침
삼월삼일
내일
껍데기
목마른 경칩
도리화桃李花의 신원伸冤
산불
살구꽃
시의 내면

제3부
봄꿈
꽃길
꽃비
꽃 지네
봄날
꿈
봄비 맞으며
작천정 벚꽃길
탄식
이상과 현실
먼지 지우개
노년의 행복
말의 허실
큰 말
재채기
인생의 비극
자식 키우기
옮겨심기
체념
부조화不調和
비정한 즐거움
집들이

제4부
뻐꾸기
도둑놈
산복도로 윗동네
신록新綠
행복한 소리
찔레꽃
퇴기退妓
나와 남의 일
내 탓, 네 탓
바른 삐딱함
늙은 장송長松
변화變化
봉황鳳凰의 역설
현실
상대성
연緣
오르내리기
이별이 남긴 것
요술방망이
존중과 겸양
천사
집

제5부
연습練習
누리호
모래톱
노년의 건강
대신동 꽃동네
동물농장
비 오는 아침
수련
남녀 관계
현충顯忠비
초연한 삶
자유의 아이러니
다른 길
무능한 변명
부모와 자식
불운의 날
울음
자연의 섭리攝理
장마 대응
조화造花
슬픔
행운의 날

발문跋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