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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죄사함과 즉시부활 (죄사함과 구원은 별개의 문제이다. 죄사함 받고서 앞으로 범죄해도 그 죄까지도 용서해주셨다는 그 믿음은 잘못된 믿음이다.)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91160038866
· 쪽수 : 131쪽
· 출판일 : 2025-05-15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91160038866
· 쪽수 : 131쪽
· 출판일 : 2025-05-15
책 소개
예수님께서 초림하신 후 약 2,000년이 흘렀지만 진정한 복음은 세계 어디에서도 거의 찾아 볼 수가 없게 되었다. 참 구원에 관하여 진정한 부활에 관하여 통곡하는 마음으로 썼다.
저자소개
책속에서
(히브리서 9장 27절)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죄가 장성한 즉 사망을 낳는다는 말씀은 사망이란 곧 죄인의 심판을 뜻한다는 것이지 심판대에서 의인과 죄인으로 나뉜다는 뜻이 아닙니다. 부활은 심판부활과 영생부활로 나뉘는데 영생부활은 살아생전에 믿음으로 변화되어 천국으로 옮겨지는 것이고 심판 부활은 죄인임을 확인시켜주어 지옥형벌을 거부하지 못할 증거로 삼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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