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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시바견 곤 이야기 5 
· 분류 : 국내도서 > 만화 > 동물만화
· ISBN : 9791160402391
· 쪽수 : 130쪽
· 출판일 : 2019-03-26
· 분류 : 국내도서 > 만화 > 동물만화
· ISBN : 9791160402391
· 쪽수 : 130쪽
· 출판일 : 2019-03-26
책 소개
2017년 처음으로 출간되어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시바견 곤 이야기』 다섯 번째 이야기. 5권에 들어서는 젊고 활달한 ‘테쓰’ 이야기도 곳곳에 등장하지만, 나이가 들어가는 ‘곤’의 이야기에 조금 더 집중한다.
목차
은시바견의 격언 포스터
들어가며 … 4
개와 사람에게 역사 있으니 …5
시바견을 그리는 방법 … 14
망상극장 … 16
1장 ‘은시바견 동호회?드디어 발족♪ … 19
애송이에게는 없는 노견의 은은한
매력을 철저히 만끽하는 코너
■ 빅 대담 가게야마 VS. 『시바』 편집장
《은시바, 나의 사랑♥》… 34
2장 남편이란 작자는… … 37
저자가 냉정하게 관찰한
남편의 개바보&어이없는 행태를
폭로하는 코너
★ 저자의 남편이 폭군인가
칼럼《남편의 역습》… 52
3장 개의 의도 주인의 착각 … 55
이걸 읽지 않고
시바견을 좋아한다고 하지 마라
주옥같은 4컷 센류 만화집(첫 번째)
■ 빅 대담 가게야마 VS. 『시바』 편집장
《‘개 센류’는 이렇게 탄생했다!》… 56
4장 아아, 무용담! … 67
시바견 생활,
희비가 교차하는 에피소드를
개님께서 말씀하시다!
★ 가게야마 VS. 담당 편집자 K의
사진으로 애견 승부
칼럼 시~~~~~~작!
《코스프레?! 한판 승부》… 82
5장 맑음 한때 흐린 곤 … 83
자문위원 곤 선생이 살짝 알려주는
조금 얍삽한 시바견적 처세술
■ 빅 대담 가게야마 VS. 『시바』 편집장
〈냉정한 것 또한 사랑스럽다》… 96
6장 얄미운 녀석 … 99
한 번 읽으면 그만둘 수 없~어♪
멈출 수 없~어♪
매혹의 4컷 센류 만화집(두 번째)
★ 가게야마 VS. 담당 편집자 K의
사진으로 애견 승부
칼럼 시~~~~~~작!
《남편들이여…》… 114
7장 고자질쟁이 일기 … 115
곤과 테쓰가 이 책의 독자에게만
살짝 알려준다
《우리 엄마는 말이야…》
끝으로… 128
들어가며 … 4
개와 사람에게 역사 있으니 …5
시바견을 그리는 방법 … 14
망상극장 … 16
1장 ‘은시바견 동호회?드디어 발족♪ … 19
애송이에게는 없는 노견의 은은한
매력을 철저히 만끽하는 코너
■ 빅 대담 가게야마 VS. 『시바』 편집장
《은시바, 나의 사랑♥》… 34
2장 남편이란 작자는… … 37
저자가 냉정하게 관찰한
남편의 개바보&어이없는 행태를
폭로하는 코너
★ 저자의 남편이 폭군인가
칼럼《남편의 역습》… 52
3장 개의 의도 주인의 착각 … 55
이걸 읽지 않고
시바견을 좋아한다고 하지 마라
주옥같은 4컷 센류 만화집(첫 번째)
■ 빅 대담 가게야마 VS. 『시바』 편집장
《‘개 센류’는 이렇게 탄생했다!》… 56
4장 아아, 무용담! … 67
시바견 생활,
희비가 교차하는 에피소드를
개님께서 말씀하시다!
★ 가게야마 VS. 담당 편집자 K의
사진으로 애견 승부
칼럼 시~~~~~~작!
《코스프레?! 한판 승부》… 82
5장 맑음 한때 흐린 곤 … 83
자문위원 곤 선생이 살짝 알려주는
조금 얍삽한 시바견적 처세술
■ 빅 대담 가게야마 VS. 『시바』 편집장
〈냉정한 것 또한 사랑스럽다》… 96
6장 얄미운 녀석 … 99
한 번 읽으면 그만둘 수 없~어♪
멈출 수 없~어♪
매혹의 4컷 센류 만화집(두 번째)
★ 가게야마 VS. 담당 편집자 K의
사진으로 애견 승부
칼럼 시~~~~~~작!
《남편들이여…》… 114
7장 고자질쟁이 일기 … 115
곤과 테쓰가 이 책의 독자에게만
살짝 알려준다
《우리 엄마는 말이야…》
끝으로… 128
책속에서
은시바견… 그건 은은한 매력을 가진 노견을 말한다. 때로는 주인에게 달라붙고, 때로는 냉철한 눈으로 주인을 관찰한다. 수많은 고난을 극복하고, 완전히 거만해지신 존안(尊顔). 집안일은 모두 훤히 꿰뚫고 있는 듯한 분위기… 은시바견에게는 오라가 있다! 그런 은시바견은 앞으로도 귀여워해주고 숭배해야 할 존재인 것입니다.
곤이 강아지였을 때 이야기다. 나는 처음으로 개와 생활하는 게 너무 즐거워서 조그만 일이라도 매일 남편에게 보고했다. 한번은 남편에게 물었다. “여보, 곤 방귀 소리 들어본 적 있어 오늘 산책하다가 곤이 방귀를 뀌었지 뭐야!” 남편은 들어본 적이 없다고 했다. 남편은 어릴 적 개를 키워본 경험이 있으니까 그런 건 흥미도 없겠거니 하고 나는 생각했다. 그로부터 몇 년이 지났지만, 남편은 여전히 곤의 방귀와 조우하지 못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곤과 산책하고 돌아온 남편이 큰 소리로 외치며 집으로 들어왔다. “오늘, 곤의 방귀 소리를 들었어!” 좋겠네…랄까. 실은 당신도 너무 듣고 싶었구나. 내가 곤의 방귀 이야기를 할 때마다 당신, 섭섭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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