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상식사전 (최신 개정판)

첫째마당 경제 기초체력 쌓기
001┃부(富)는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른다 트리클다운 이론
002┃짝퉁이 진품을 이기는 그레셤의 법칙
003┃낯선 제품에게서 익숙함이 느껴진다 대체재와 보완재
004┃기업의 골칫거리 블랙 컨슈머
005┃비쌀수록 잘 팔리는 베블런효과
006┃지금 아니면 못 사는 제품, 그 이유는? 희소성
007┃레드오션 속의 블루오션 퍼플오션
008┃산을 볼 것이냐 나무를 볼 것이냐 거시경제학
009┃내 것 아닌 공유지니까 막 써 공유지의 비극
010┃국가도 부도가 난다고? 모라토리엄
011┃치열한 국내 면세점 입찰의 결과는? 승자의 저주
012┃고성장에도 물가가 오르지 않는 골디락스
013┃돈은 흘러야 제맛 유동성
014┃정부의 돈 잔치는 끝났다 출구전략
015┃기업이 흑자여도 망한다 흑자부도
016┃VIP마케팅의 근거가 되는 파레토의 법칙
017┃빛 좋은 개살구 분식회계
018┃점점 진화하는 인터넷 환경 시맨틱 웹
019┃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 기회비용
020┃본전 생각이 나서 포기 못하겠네 매몰비용
021┃소비자와 가까운 전방산업
022┃친구 따라 강남 가는 밴드왜건효과
023┃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인플레이션
024┃일본 기업의 경기체감지수 단칸지수
025┃소비자가 경기를 전망하는 소비자신뢰지수
026┃기업이 경기를 전망하는 기업경기실사지수
027┃기업활동의 감시꾼 사외이사제
028┃전쟁터의 술수와 방어전략들 적대적M&A
029┃나라경제의 가계부 경상수지
030┃작은 기업이 큰 기업을 삼키는 보아뱀 전략
031┃수요와 공급이 자연적으로 이루어지는 보이지 않는 손
032┃경제를 책임지는 6총사 경제6단체
033┃누르면 다른 곳이 부풀어오르는 풍선효과
034┃성질 급해서 경제를 망치는 샤워실의 바보
035┃소득분배의 불평등도를 보여주는 지니계수
036┃해도 고민, 안 해도 고민 기업공개
037┃장소로 보는 경제지표 GDP
038┃혼자 다 해먹고 끼리끼리 다 해먹는 독점과 과점
039┃제조업체의 양심선언 리콜
040┃독감, 범죄도 미리 예방한다 빅데이터
041┃기계끼리 알아서 문제를 해결한다 사물인터넷
042┃세계를 두려움에 떨게 만드는 검은 백조
043┃우울한 경제 비관론자 닥터둠

둘째마당 재테크에 도움 되는 금융상식
044┃주식시장에서 개미가 쪽박 차는 이유 정보의 비대칭성
045┃저금리국에서 돈 빌려 고금리국에 투자하는 캐리 트레이드
046┃은행의 안정성을 보여주는 BIS비율
047┃얼마나 돈 벌었는지 보여주는 ROA
048┃경제 살리려고 공짜로 돈 빌려주는 제로금리
049┃은행에 돈 맡기면 이제는 손해 마이너스 금리
050┃은행의 이자 장사는 이대로 끝? 예대마진
051┃24시간, 365일 언제 어디서나 이용 가능한 인터넷 전문은행
052┃환율에 웃고 우는 환차익
053┃이름만 나쁜 배드뱅크
054┃돈의 흐름을 좌지우지하는 금리
055┃각종 금리의 기준이 되는 대표 금리 기준금리
056┃부르면 달려오는 초단기자금 콜금리
057┃외국 돈을 빌릴 때는 리보금리
058┃소득심사 강화해 아파트 분양 시장 냉각시키는 집단대출
059┃기업 인수를 목적으로 설립하는 회사 SPAC
060┃금융권에도 순위가 있다 제1금융권
061┃금융기관 구조조정에 투입하는 공적자금
062┃5만원에 이어 10만원 등장도 멀지 않았다 고액권
063┃1,000원이 100원 되는 리디노미네이션
064┃규제 없는 가상화폐 비트코인
065┃주식회사의 사업밑천 주식
066┃증권거래소 시세표에 이름 올리는 상장
067┃기업의 시장가치를 알아보는 PBR
068┃소가 머리 드는 강세장 & 곰이 찍어내리는 약세장
불마켓과 베어마켓
069┃팔 주식이 없어도 팔 수 있다 공매도
070┃주식시장의 보이지 않는 손 사이드카
071┃주식을 나누는 액면분할
072┃회사 규모가 커지면 사업밑천이 더 필요하다 증자와 감자
073┃주가 방어 위해 자기 회사 주식 사들이는 자사주매입
074┃우리나라 대표 주가지수 코스피지수
075┃제2시장의 주가 코스닥
076┃미국의 주가지수 다우지수
077┃공개된 장소에서 소리지르며 거래하는 공개호가
078┃내 돈이 위험하다 뱅크런
079┃부실기업을 먹고 사는 벌처펀드
080┃미래 가격으로 결제하는 선물거래
081┃선물 가격이 정상 상태인 콘탱고
082┃안정적인 수익을 원한다면 롱숏펀드
083┃무조건 원금보장되지는 않는다 ELS
084┃이익을 위해서 더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행동주의 투자자
085┃투자자의 관심이 적은 시간대에 발표하는 올빼미 공시
086┃투자 위험성이 숨어 있는 그림자금융
087┃투자자들의 심리를 판단하는 공포지수 VIX지수

셋째마당 한국경제 핫이슈 따라잡기
088┃대한민국은 대기업 천국? 규모의 경제
089┃승자독식의 시대 양극화
090┃삼성의 실적발표가 궁금하다 어닝쇼크
091┃악재에 악재가 더해지는 칵테일 위기
092┃수당, 상여금, 퇴직금을 결정하는 통상임금
093┃숨어 있는 세금이 국가재정을 좀먹는다 지하경제
094┃세금 폭탄을 피하는 기업의 꼼수 조세피난처
095┃뒷문으로 주식시장 들어가는 우회상장
096┃땅콩 회항이 시사하는 오너와 전문경영인
097┃기업과 국가의 성적표 신용등급
098┃떠오르는 신흥시장 이머징마켓
099┃많아도 걱정, 적어도 걱정 외환보유고
100┃커플링(동조화)의 반대개념 디커플링
101┃세계 에너지시장의 패권 다툼 셰일가스와 원유
102┃꼬리가 길면 성공한다 롱테일 전략
103┃지적재산권의 두 얼굴 특허괴물
104┃햄버거로 물가수준을 점쳐볼까? 빅맥지수
105┃굴러온 돌이 박힌 돌 빼내는 윔블던효과
106┃한때는 잘나갔는데 지금은 추락한 천사
107┃돈을 바꾸는 스와핑은 좋다 통화스와프
108┃먹튀의 대마왕 사모펀드
109┃강대국 사이에 눌린 호두 신세 넛크래커
110┃아시아의 자유무역지대가 될 아세안
111┃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지주회사
112┃세계화시대에 더 중요해지는 브랜드 네이밍
113┃해외지사도 본사처럼 메타내셔널
114┃중소기업 울린 파생금융상품 키코

넷째마당 세계경제 시야 넓히기
115┃유럽연합을 뒤집어놓은 영국의 탈출 하드 브렉시트
116┃베이비붐 세대 이후 가장 큰 규모 밀레니얼 세대
117┃자본주의의 불평등과 빈부격차를 비판하다 피케티 신드롬
118┃영화를 현실로 만드는 미래의 핵심 산업 4차 산업혁명
119┃세계는 지금 3차원 인쇄 전쟁 중 3D프린팅
120┃부정부패에 호루라기 부는 휘슬블로워
121┃국제무대에서 끼리끼리 뭉쳤다 G20
122┃달러화 강세가 몰고 올 세계 경제의 소용돌이 패리티
123┃세계경제의 주도권을 누가 쥐느냐 자동차산업
124┃어마어마한 다국적기업의 세금, 내놓아라! 구글세
125┃세금 내기 싫으면 아일랜드로 가라 더블 아이리시
126┃바이오매스로부터 얻는 연료 바이오연료
127┃공해로도 돈을 번다 탄소배출권거래소
128┃세계경제를 위기로 몰아넣은 보험성 금융상품 파생상품
129┃우수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 스톡옵션
130┃우물 안 개구리가 된 일본 IT산업 갈라파고스 신드롬
131┃세계 경제 문 닫고 만드는 위대한 미국 트럼프노믹스
132┃잃어버린 30년을 되찾으려는 아베노믹스
133┃중국의 경제개발을 이끈 흑묘백묘론
134┃유태인자본과 유일하게 맞장뜨는 화교자본
135┃20년 전부터 아프리카에 공 들인 중국 차이나프리카
136┃중국은 1인자가 될 수 있을까? 팍스 시니카
137┃중국경제, 초고속 성장 시대는 끝났다! 바오류(保六) 시대
138┃중국이 주도하는 국제금융기구 AIIB
139┃세계 관광시장의 큰손 요우커와 싼커
140┃중국 온라인의 슈퍼스타 왕홍
141┃미국의 정치경제를 좌지우지하는 유태인자본
142┃세계가 집중하는 미국의 경제정책 양적완화
143┃EU와 NAFTA에 맞서는 남미 경제공동체 메르코수르
144┃정치적 기싸움에 휘청거리는 무역 자유화 TPP
145┃전세계 식품업계를 들썩이게 하는 할랄푸드
146┃달러냐, 유로냐, 위안이냐? 기축통화
147┃달라진 세계 금융시장의 판도 신자본주의
148┃국제투기자본을 막는 토빈세
149┃세계 최초의 기업 콘고구미
150┃인류 역사에 큰 영향을 끼친 귀금속 금
151┃가족구성원이 함께 운영하는 가족기업
152┃공격적이고 도박성이 큰 헤지펀드
153┃세계화의 날개 얻어 더욱 강력해진 나비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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