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의 시인처럼

권두시

1부 빛
01. 빛이시여!
02. 외조카의 응급병실
03. 가는 세월… 그놈의 소리
04. 좌파(左派)의 송가(頌歌)
05. 恨의 절규
06. 死線의 문턱에서
07. 原來
08. 속죄소의 할미꽃
09.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10. 線--------
11. 인천에서 만난 깨벽친구들
12. 편지
13. 나의 여백 A4여!

2부 그림자
14. 姦通政治…人 不倫法曹…人
15. 그림자 산행
16. 새장에 갇히던 날
17. 편지 2
18. 태초로부터의 회상
19. 치약의 호소
20. 나를 부르는 것들
21. 故 신영복 교수의 영전에 부침
22. 진실의 소리 끝없이 흘러라
23. 7시간의 난제문답(難堤問答)
24. 상처 난 그대에게
25. 新 바벨탑을 쌓은 누이에게
26. 고독에게 주는 비분(悲憤) - 타인의 파멸에서 -

3부 꿈과 비전
27. 꿈과 비전
28. 구걸걸인(求乞乞人)
29. 영혼 없는 전쟁터에서… (알파고와 싸우며)
30. 부활의 봄
31. 다시 4월… 생명… 아픔… 잊지 않기 위하여…
32. 愛歌
33. 금의환향(錦衣還鄕)
34. 봄바람 환희
35. 늪
36. 하늘 꿈
37. 생명의 씨앗
38. 線-지평과 수평 1
39. 線-지평과 수평 2

4부 촛불
40. 5·18을 지나며…
41. 탄식의 노래를 부르게 하라
42. 숲과 나무 그리고 풀잎
43. 비염(鼻炎)
44. 팽목에서 2
45. 배터리의 기억
46. 빨대의 유혹
47. 아가의 언어
48. 빛과 어둠의 報告書
49. 혼(魂)에 대한 호소
50. 촛불에 관한 어느 시인의 추억
51. 염장질
52. 산길에 흐르는 말
53. 무엇이 다른가
54. 내가 맞바꾼 것들
55. 10원짜리의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