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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 인생, 천년 나무를 탐하다

백년 인생, 천년 나무를 탐하다

(천 년을 살고 새천년을 살 나무, 사람 그리고 이야기)

이정종 (지은이)
렛츠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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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 인생, 천년 나무를 탐하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백년 인생, 천년 나무를 탐하다 (천 년을 살고 새천년을 살 나무, 사람 그리고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동물과 식물 > 꽃과 나무
· ISBN : 9791160546613
· 쪽수 : 320쪽
· 출판일 : 2023-10-15

책 소개

궁궐과 우리 주변 나무에 관한 교양서다. 나무 이름의 유래와 특성, 잎과 열매의 생김새 그리고 긴 세월 한자리에 머물며 남몰래 지켜온 이야기까지 담았다. 지긋하고 고고한 멋을 잃은 시대에 탐해야 할 것이 바로 이 천년 세월을 품은 나무의 이야기다.

목차

프롤로그 ․ ․ ․ ․ ․ ․ ․ ․ ․ ․ ․ ․ ․ ․ 04

❖ 1부 ❖ 궁궐에서 만나다, 은밀함의 나무들

Ⅰ. 영추문 앞 연인들의 나무, 수수꽃다리 ․ ․ ․ ․ ․ ․ ․ ․ ․ ․ ․ ․ ․ ․ 12
- 조선의 정궁 ‘경복궁’
- 박석이 깔린 ‘조정과 품계석’
- 수정전 앞에 선 무사의 나무, ‘말채나무’
- 영추문 앞 연인들의 나무, ‘수수꽃다리’
- 봄의 전령사 ‘산수유나무’
- 세계 3대 단풍의 하나 ‘화살나무’

Ⅱ. 굴뚝이 보물이다, 아미산 굴뚝과 자경전 굴뚝 ․ ․ ․ ․ ․ ․ ․ ․ ․ ․ ․ ․ ․ ․ 40
- 바보 온달을 살려준 ‘느릅나무’
- 세종이 좋아한 과일 ‘앵두’
- 굴뚝이 보물이다, ‘아미산 굴뚝과 자경전 굴뚝’
- 동선행림의 ‘살구나무’
- 신선이 먹는 과일 ‘복사나무’
- 상전벽해 잠실의 ‘뽕나무’

Ⅲ. 태조 이성계의 활 솜씨 자랑한 돌배나무 ․ ․ ․ ․ ․ ․ ․ ․ ․ ․ ․ ․ ․ ․ 83
- 태조 이성계의 활 솜씨 자랑한 ‘돌배나무’
- 고종시라 불린 건청궁 ‘감나무’
- 대한제국의 상징 공간 ‘덕수궁’
- 못생겨도 향은 좋아 ‘모과나무’
- 고대 국가의 주요 군수물자 화살대, ‘이대’
- 천자의 명을 거스른 화왕(花王) ‘모란’

Ⅳ. 천리향은 못 돼도 십리향은 되었을 쥐똥나무 ․ ․ ․ ․ ․ ․ ․ ․ ․ ․ ․ ․ ․ ․ 121
- 고종황제의 환갑 기념 선물 ‘칠엽수’
- 소인배라 천대받은 ‘등나무’
- 대한제국의 문장, ‘오얏나무’
- 천리향은 못 돼도 십리향은 되었을 ‘쥐똥나무’
- 〈팔만대장경〉의 경판재, ‘벚나무’
- 이정표로 삼은 십리 절반 ‘오리나무’

❖ 2부 ❖ 백제의 마지막 수도 부여에서 만나는 백제의 나무

Ⅴ. 매화 향은 백강까지 흐르고, 부여 동매 ․ ․ ․ ․ ․ ․ ․ ․ ․ ․ ․ ․ ․ ․ 162
- 의자왕과 왕자 융의 가묘 ‘능산리 고분군’
- 금화, 은화 자매의 슬픈 사연 ‘인동초’
- 매화 향은 백강까지 흐르고 ‘부여 동매’
- 일본 왕실 나무 ‘금송’
- 서동 설화 간직한 ‘궁남지와 왕버들’
- 노을빛에 물들어 사람의 혼을 빼는, ‘배롱나무’

Ⅵ. 천 년을 살고 새천년을 살, 느티나무 ․ ․ ․ ․ ․ ․ ․ ․ ․ ․ ․ ․ ․ ․ 201
- 김시습이 말년을 보내고 입적한 ‘만수산 무량사’
- 천 년을 살고 새천년을 살, ‘느티나무’
- 1,500년을 살았다, ‘주암리 은행나무’
- 숲속의 보디빌더 ‘서어나무’
- 쟁반같이 생긴 나무, ‘반송(盤松)’
- 사찰 앞에 십자가 나무, ‘산딸나무’

❖ 3부 ❖ 나무와 사람, 노거수 이야기

Ⅶ. 용궁사에서 만난 1,300살의 할배와 할메 ․ ․ ․ ․ ․ ․ ․ ․ ․ ․ ․ ․ ․ ․ 244
- 140살의 융건릉 능참봉, ‘향나무’
- 고려 시대부터 배를 묶어두었던, ‘수동리 팽나무’
- 용궁사에서 만난 1,300살의 ‘할배와 할메’
- 아직도 청춘, 600살 ‘정이품송’
- 우아하고 고상한 천생 여인, ‘정부인송’
- 사람이 그립다, 전곡리 ‘물푸레나무’
- 오죽헌 ‘율곡매’와 사임당 ‘배롱나무’
- 아버지를 살린 효심, 면천 ‘은행나무’
- 호두나무 시배지 광덕사 ‘호두나무’

참고문헌 ․ ․ ․ ․ ․ ․ ․ ․ ․ ․ ․ ․ ․ ․ 318

저자소개

이정종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시와 수필, 여행기를 맛깔나게 쓰고 싶다. 아름다운 그림도 잘 그렸으면 좋겠다. 잘 알지 못해도 그냥 클래식 음악 듣는 게 좋다. 답사 여행, 맛집 찾기, 사진 찍기도 잘하고 싶다. 주변의 것들에 호기심과 궁금함이 많다. 거기 나무와 꽃 등 자연과 사람, 그 삶의 이야기를 채집하여 기록하고 있다. 십여 년 이상 나무와 사람의 이야기를 답사하며 글을 쓴다. 어차피 삶의 이야기가 문학이다.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고 삶에 희망을 주는 따뜻한 글을 쓰고 싶다. 세월이 흘러 이승에 없어도 다녀간 발자국이라도 남았으면 좋겠다. ‧ 2021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코로나19, 예술로 기록’ 문학 분야 선정 작가 ‧ 2022년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활동지원사업’ 수필 부문 선정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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