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속

시인의 말


1부 한사코

끝내, 012
다행히 014
덫에 015
딱 사흘만 017
매일 이별 018
미명 019
산발적으로 혹은 다발적으로 020
아직은 거리로 나설 때가 022
아차 025
어느덧 027
잠시 들렸다, 029
장자 못 032
저물 무렵에 034
종이 울리지 않는다 035
찻잔 037
초저녁별이 038
한사코 039
빛나는 시 100인선·071

파란 하늘에 초저녁별이 041
절정 042
접속 043


제2부 어떤 사랑

아마도, 어쩌면 046
한낮의 꿈 048
게이샤의 추억, 교토에서 050
그날 이후 052
너는, 거기 있었다 054
너를 훔친다 056
다래 058
단풍잎 059
달이 기다리는 저녁 060
물길 061
바다에 가서 바다를 그리워하다 063
사랑 1 064
사랑 2 065
애꿎은 사랑 066
애인 068
애인의 온도 069
어떤 부부 071
어떤 사랑 072
엄마의 긴 꿈 074
여덟 번의 이별, 또는 시작 075
정리 076
허거虛去하기 077
혼자 사는 연습 079


제3부 안녕, 구원

7월, 한낮의 가리산 082
마음의 청소 084
다낭 아침의 빗소리 086
더 슬프다는 걸 088
돌고래를 만나고 싶다 090
모자를 쓰면 들리지 않는다 092
백담사에 두고 온 가을 094
본 적 없는 하늘 096
열정 098
오늘은 사막 100
오키나와를 간다지요 101
자작나무 숲에 가면 103
태능 가는 길 105
파도가 일어선다 107
홍래 누나 108
흰 눈이 흰 눈을 덮어 110
그 해는 혼자 떠났네 112
달빛 아래 툭 터져 114
예봉산에서 116
안녕, 구원 118


양희진의 시세계
사랑의 현상학에서의 자유 의지
｜유한근(문학평론가·전 SCAU대 교수)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