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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불교 > 불교 경전/법문
· ISBN : 9791162011973
· 쪽수 : 540쪽
· 출판일 : 2019-10-28
책 소개
목차
一. 명칭의 뜻을 말하다[總敍名意]
二. 공경히 귀의하고 가피를 청하다[歸敬請加]
三. 가름을 열어 해석하다[開章釋文]
一) 가르침이 시작된 인연[敎起因緣]
二) 가르침에 포섭된 뜻[藏敎所攝]
三) 법의와 뜻을 나누다[義理分齊]
四) 가르침에 가피받을 중생[敎所被機]
五) 가르침의 본체와 깊이[敎體淺深]
六) 종취를 전체와 개별적으로 밝히다[宗趣通別]
七) 부류와 품회[部類品會]
八) 전역자와 신통 감응[傳譯感通]
九) 통틀어 명칭과 제목을 해석하다[總釋名題]
十) 따로 경문의 뜻을 해석하다[別解文義]
四. 공경히 찬탄하고 회향하다[謙讚廻向]
十) 따로 경문의 뜻을 해석하다[別解文義]
(一) 경문의 차례를 총합하여 해석하다[總釋經序
(二) 경문의 뜻을 개별적으로 해석하다[別解文義]
1. 총합적인 과목[總科判]
2. 경문을 바로 해석하다[正釋經文]
1) 불과를 거론하여 신심을 일으키다[擧果勸樂生信分]
1. 世主妙嚴品 ~ 6. 毘盧遮那品
2) 인행으로 불과에 계합하는 견해를 내다
[修因契果生解分]
(1) 의지할 결과에 답하다[答所依果]
7. 如來名號品 ~ 9. 光明覺品
(2) 닦을 인행에 답하다[答所修因]
10. 菩薩問明品 ~ 32. 菩薩住處品
(3) 이룩할 결과에 답하다[答所成果]
33. 佛不思議法品 ~ 37. 如來出現品
3) 법문에 의지해 수행으로 행법을 이루다
[托法進修成行分] … 38. 離世間品
4) 사람에 의지하여 증입하고 불과를 이루다
[依人證入成德分] … 39. 入法界品
(2) 닦을 인행에 답하다[答所修因]
가. 믿지 않는 자를 믿게 하다[未信者令信]
10. 菩薩問明品, 11. 淨行品, 12. 賢首品
나. 이미 믿는 이를 알게 하다[已信者令解]
13. 昇須彌山頂品 14. 須彌頂上偈讚品
15. 十住品 16. 梵行品 17. 初發心功德品
18. 明法品
다. 이미 아는 이를 닦게 하다[已解者令行]
19. 昇夜摩天宮品 20. 夜摩宮中偈讚品
21. 十行品 22. 十無盡藏品
라. 이미 닦은 이를 발원하게 하다[已行者令願]
23. 昇兜率天宮品 24. 兜率宮中偈讚品
25. 十廻向品
마. 이미 발원한 이를 증득하게 하다[已願者令證]
26. 十地品
바. 이미 증득한 이를 부처님과 같게 하다
[已證者令等覺]
27. 十定品 28. 十通品 29. 十忍品
30. 阿僧祗品 31. 如來壽量品 32. 菩薩住處品
책속에서
大方廣佛華嚴經疏鈔제38권의 ② 夜字卷 上
제26 十地品 ⑯
# 정종분 Ⅸ 제9. 선혜지(善慧地)
제9 선혜지는 미묘한 네 가지 걸림 없는 지혜[四無?智 혹은 四無?辯]를 성취하여, 능히 시방에 두루 해서 법을 잘 말하기 때문입니다. 선혜지는 설법자재(說法自在)를 이룩한 대법사의 지위에 해당합니다. 이런 대법사의 지위를 성취하기 위해서는 먼저 갖가지 번뇌의 빽빽한 숲[稠林]을 제거하여야 함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보살이 이러한 지혜로써 중생들 마음의 빽빽한 숲[稠林]과 번뇌의 빽빽한 숲과 업의 빽빽한 숲과 근기의 빽빽한 숲과 지해의 빽빽한 숲과 근성의 빽빽한 숲과 욕망의 빽빽한 숲과 따라다니며 자게 하는[隨眠] 빽빽한 숲과 태어나는 빽빽한 숲과 버릇[習氣]이 계속하는 빽빽한 숲과 세 종류 차별의 빽빽한 숲을 사실대로 아느니라.
煩惱無邊恒共伴과 眠起一義續諸趣와
業性種種各差別과 因壞果集皆能了로다
그지없는 번뇌와 함께 있으며
자고 일어남이 한뜻이고 갈래가 계속
업의 성질 가지가지 차별한 것과
인이 가고 과가 모임 모두 다 알고,
大方廣佛華嚴經疏鈔제38권의 ③ 夜字卷 下
제26 十地品 ⑰
# 제2 정종분 Ⅸ 십지품 ⑰
라) 설법을 성취하다[說法成就]
제9 선혜지에서 설법을 잘하려면 온갖 자재한 신통을 나타내는 심심력(深心力) · 심신력(深信力) · 대비력 ·대자력 · 총지력 · 변재력 · 바라밀력 · 대원력 · 신통력 · 가지력 등 갖가지 힘을 갖추어 중생들을 널리 제도함에 모든 이론(異論)과 마군들이 능히 깨뜨릴 수 없는 것이 역(力)바라밀이다. 이처럼 큰 법사가 되어 다른 이를 위해 설법으로 보시하는 것을 십지 수행의 후반에 배대한 것에도 큰 의의가 있을 것이다.
住於此地善觀察하야 隨其心樂及根解라
悉以無?妙辯才로 如其所應差別說하되
又如龍王布密雲하야 ?甘露雨充大海라
善知法性及奧義하야 隨順言辭能辯說이로다
이 지에 머물러서 잘 관찰하고
그 마음과 근성과 이해를 따라
모두 다 걸림 없이 묘한 변재로
적당하게 분별하여 연설하는데
용왕이 빈틈없는 구름을 펴고
큰비 내려 바다에 가득하듯이
법의 성품 깊은 이치 모두 잘 알고
여러 가지 말을 따라 연설하오며.
大方廣佛華嚴經疏鈔제39권의 ① 光字卷 上
제26 十地品 ⑱
# 정종분 Ⅹ 제10. 법운지[法雲地] ①
법운지는 십지의 완성이다. 법운이란 “큰 교법의 지혜의 구름이 많은 덕의 물을 함유해서, 모든 번뇌를 가리고 법신에 충만하게 하기 때문이다”라 하여 일체지직위(一切智識位)를 받는다.
“그 마지막 삼매는 이름이 ‘일체지를 받는 승묘한 직위[受一切智勝識位]’이다. 이 삼매가 앞에 나타날 때에 대연화(大蓮華)가 홀연히 솟아오르는데 그 꽃이 넓고 커서 양이 백만 삼천대천세계와 같으며, 여러 가지 묘한보배로 사이사이 장엄하였으니…,
菩薩得此三昧時에 大寶蓮華忽然現커늘
身量稱彼於中坐하니 佛子圍?同觀察이로다
十方世界咸震動하고 一切地獄苦消滅이라
是時諸佛與其職하시니 如轉輪王第一子로다
보살이 이 삼매를 얻을 적에는
보배 연꽃 어느덧 앞에 나타나
연꽃같이 큰 몸으로 위에 앉으니
불자들이 둘러앉아 우러러보고,
시방의 세계들이 다 진동하고
모든 지옥 고통이 소멸되거늘
그때에 부처님이 직책을 주어
전륜왕의 태자가 되듯 하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