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호랑이 빵집 1 : 신단 쑥 위조 사건

호랑이 빵집 1 : 신단 쑥 위조 사건

서지원 (지은이), 홍그림 (그림)
아르볼
14,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2,600원 -10% 2,500원
700원
14,4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호랑이 빵집 1 : 신단 쑥 위조 사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호랑이 빵집 1 : 신단 쑥 위조 사건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국내창작동화
· ISBN : 9791162041376
· 쪽수 : 112쪽
· 출판일 : 2023-03-10

책 소개

단군 신화를 모티브로, 호랑이 후손이 신단 마을에 빵집을 차린 뒤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다룬 동화다. 흔히 역사는 어렵고 복잡하다는 고정 관념을 갖기 쉬운데 이 동화는 역사와 관련한 디저트를 매개로 역사에 대한 흥미를 조금씩 불러일으켜 준다.

목차

등장인물

1장 새로운 사람들
2장 이상하고 신비한 신단 마을
3장 화가 난다, 화가 나!
4장 사과나무 한의원
5장 누가 누가 더?

신단일보 특별 인터뷰: 신단 마을, 최초의 제빵사! 호 셰프를 만나다!

저자소개

서지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강릉에서 태어나 한양대학교를 졸업하고 [문학과비평]에 소설로 등단해, 지식과 교양을 유쾌한 입담과 기발한 상상력으로 전하는 이야기꾼입니다. 지금은 어린 시절 꿈인 작가가 되어 하루도 빠짐없이 글을 쓴답니다. 서울시 올해의 책, 원주시 올해의 책,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협회가 뽑은 우수문학도서 등에 선정된 저서 외에도 2011년부터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교과서를 집필했습니다. 쓴 책으로는『어느 날 우리 반에 공룡이 전학왔다』, 『빨간 내복의 초능력자』, 『고구마 탐정 과학, 수학』, 『자두의 비밀일기장』, 『신통한 책방 필로뮈토』, 『신통방통 수학』, 『만렙과 슈렉과 스마트폰』, 『신비아파트 수학 귀신』등 250여 종이 있으며, 현재 초등학교 교과서 집필진으로 활동중입니다.
펼치기
홍그림 (그림)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하고 한국 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에서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이름처럼 그림을 그리며 삽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조랑말과 나》, 《잠이 오지 않는 밤》이 있으며, 《열두 살 장래 희망》, 《냥냥 도넛 배달부》, 《하다와 화장실 귀신》, 《크앙 식당》, 《나를 찾아 줘!》, 《글자 먹는 고양이》, ‘꼬마 너구리 요요’ 시리즈, ‘출동, 고양이 요원 캣스코’ 시리즈, ‘거미줄 줄넘기’ 시리즈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펼치기

책속에서



며칠 전, 이곳 신단 마을에 낯선 사람이 세 명이나 나타났어. 한 명은 엄마 아빠가 해외로 출장을 가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할머니 댁에 맡겨진 동이라는 여자애야. 그리고 나머지 두 명은 다가오는 개천절에 웬 빵집을 열겠다고 이사 온 아저씨와 자그마한 남자애지. 뭐라고 부르더라? 아! 그래. 호 셰프랑 람이였어.
(1장_새로운 사람들)


“흰둥아, 학교에 가 봐야 소용없어. 오늘은 개천절이라 학교도 문을 닫는다고. 이런 날에 문을 여는 곳은…….”
동이가 잠시 말을 멈추었어. 갑자기 호 셰프의 말이 떠올랐거든.

우리 빵집의 개업일은 개천절이랑 같은 날이다.
…… 그때 와 줘! 꼭 와 줘.
너한테는 빵 공짜로 줄게.

(2장_이상하고 신비한 신단 마을)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