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및 조직심리학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에서 다섯 자녀 중 막내로 태어나 자랐다. 그는 워싱턴앤리대학교에서 심리학 및 경제학 학사 학위를 받았고 버지니아테크주립대학교에서 산업 및 조직심리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9년부터 애크런대학교의 교수로 재직 중이며, 2005년부터 심리학과 학과장을 역임하고 있다. Levy 박사는 학부생들에게 산업 및 조직심리학을 가르쳐왔고, 지금까지 수많은 대학원생의 훈련과 그들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 Levy 박사의 주요 컨설팅 및 연구 관심 분야는 성과 관리, 피드백, 코칭 및 개발, 조직 정의(justice)이다. 그는 Journal of Applied Psychology, 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Organizational and Human Decision Processes, Personnel Psychology, Academy of Management Journal 등 많은 심리학 및 경영 저널에 연구 논문을 출판하였다. Levy 박사는 Sylvia Chinn－Levy와 결혼했고, 그의 삶을 활력 있게 만들어준 Christopher, Sean, Jared라는 3명의 아들을 두었다. 그는 교회에서 사역을 하고 있으며, 청소년 스포츠 코치, 농구 선수 및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열혈 팬이다.

중앙대학교 심리학과 조교수 / Ph.D. (現) 안전 저널 기고 위원 한국건강심리학회 특임이사 한국시스템안전학회 이사 (前) 한국원자력 연구원 선임연구원 중앙대학교 BK21+ 팀 연구교수 심리학 중 ‘산업 및 조직 심리학’을 전공하였다. 산업 및 조직 심리학은 유럽에서는 직업 심리학으로 불리며, 조직 구성원들이 어떻게 하면 더 건강하고, 안전하며 행복하게 일할 수 있을지 연구하는 심리학 분야이다. 저역서로는 『직무수행관리: 조직의 효율성을 이끌어 내는 행동 변화』, 『산업 및 조직 심리학: 직장 그리고 일에 대한 이해』, 『설득 커뮤니케이션』, 『행동과학을 위한 통계의 핵심』, 『용어로 읽는 심리학』, 『안전 문화 향상을 위한 행동 기반 안전관리 매뉴얼』이 있으며, 선진 안전문화 구축을 위해 2012년부터 기업 안전문화 진단과 관련 각종 연구 및 프로젝트와 강의를 수행해 오고 있다.

중앙대학교 심리학과 석사/박사(산업 및 조직심리학 전공) 전 산업안전보건연구원 안전보건정책연구실 과장 현 국무총리실 산하 육아정책연구소 부연구위원 관심분야 : 일과 삶의 균형, 산업 안전, 사회 정책

성균관대학교 심리학과 석사(산업 및 조직심리학 전공) 미네소타주립대학교 석사(인사 및 노사관계 전공)/박사(조직 및 인적자원개발 전공) 전 Willis Towers Watson 부사장, Hay Group 부사장, Mercer 이사, LG인화원 차장 현 (주)리딩임팩트 대표 컨설턴트 관심분야 : 리더십, 인적자원 개발, 조직 개발

중앙대학교 심리학과 석사/박사과정(산업 및 조직심리학 전공) 현 중앙대학교 심리학과 강사 관심분야 : 산업안전, 직업건강심리, 인적자원관리

중앙대학교 심리학과 석사/박사(산업 및 조직심리학 전공) 전 CLG(Continuous Learning Group) 컨설턴트 현 인에이치알(주) 대표 컨설턴트, 중앙대학교 심리서비스대학원 겸임교수 관심분야 : 조직문화, 인적자원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