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문학 2020 제5호

권두언
스물다섯 살 청년을 보며_권조앤(수필가, 오렌지글사랑 회장)

초대시
아름다운 하루_김용택(시인)

축사
'오렌지글사랑'은 한인사회 자부심_김종대(오렌지카운티 한인회장)
『오렌지문학』 제5호 발간을 축하하며_박덕규(시인, 단국대학교 교수)

격려사
미주문단의 못자리가 되어_정찬열(시인, 수필가)

시·시조
김동찬 박수잔 박영희 변재무 이혜규
정용진 정찬열 조 춘 지윤아 최용완
황은자

수필
강금순 권조앤 김명희 김선주 김수영
김장진 김지미 김홍기 류재숙 민혜숙
박연실 박영희 송동진 신영애 여명미
윤덕환 윤재현 이명우 이미자 이보람
이정숙 이창섭 정미진 정준희 정찬열
지윤아 최정미 태란영 한정자

기행문
이영미

동화
유경자

소설
문인귀 조성환 최문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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