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불교 > 불교사/불교철학
· ISBN : 9791162991114
· 쪽수 : 204쪽
· 출판일 : 2018-05-11
책 소개
목차
졸작에 대하여 • 4
제1부 내가 본 세계 / 13
선지자 • 14
표준상태와 상온상태 - 물은 100℃에서 끓는가? • 16
그 많은 눈(雪)송이가 똑같은 게 왜 하나도 없나? • 20
보일, 샤를의 법칙 • 22
입자가속기 • 26
틴달효과와 브라운 운동 • 29
휘천인(輝天人) • 31
직접 본 황당한 진실 • 33
우주는 얼마나 클까 • 39
우주가 있기는 한가 • 41
클레오파트라의 양치질 물이 1.8L라면? • 42
산다는 것은 Ⅰ • 45
하나님과 법성(法性) • 49
제2부 야훼의 천지창조 / 51
야훼의 천지창조 • 52
천지창조의 시간과 빅뱅의 시간 • 54
『성서』의 왜곡은 누가? • 57
이브의 창조 • 59
선악과의 실체 • 61
카인의 후예 • 65
제3부 부처가 본 천지창조 / 69
<법성게> • 70
法性圓融無二相 諸法不動本來寂(법성원융무이상 제법부동본래적) • 72
無名無相絶一切 證智所知非餘境(무명무상절일체 증지소지비여경) • 74
眞性甚心極微妙 不守自性隨緣成(진성심심극미묘 불수자성수연성) • 76
一中一切多中一 一卽一切多卽一(일중일체다중일 일즉일체다즉일) • 79
一微塵中含十方, 一切塵中亦如是(일미진중함시방, 일체진중역여시) • 81
無量遠刧卽一念 一念卽是無量怯(무량원겁즉일념 일념즉시무량겁) • 83
九世十世互相卽 仍不雜亂隔別成(구세십세호상즉 잉불잡란격별성) • 85
初發心時便正覺 生死涅槃常共和(초발심시변정각 생사열반상공화) • 86
理事冥然無分別 十佛普賢大人境(이사명연무분별 십불보현대인경) • 90
能仁海印三味中 繁出如意不思意(능인해인삼매중 번출여의불사의) • 91
雨寶益生滿虛空 衆生隨器得利益(우보익생만허공 중생수기득이익) • 94
是故行者還本際 叵食忘想必不得(시고행자환본제 파식망상필부득) • 96
無緣善巧捉如意 歸家隨分得資糧(무연선교착여의 귀가수분득자량) • 98
以陀羅尼無盡宝 莊嚴法界実宝殿(이다라니무진보 장엄법계실보전) • 100
窮坐實際中道床 舊來不動名爲佛(궁좌실제중도상 구래부동명위불) • 102
제4부 이 뭐꼬? / 109
깨달음의 세계 • 110
깨닫고 나면 뭐든 다 알게 되나? 다 할 수 있나? • 113
원효 스님의 가르침 • 117
복 달라고 하면 왜 안 되는 건지? • 128
빌면 소원이 다 이루어질까? • 131
인공지능이 일을 다 해주면 • 135
나는 무엇인가 • 140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 Ⅰ • 141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 Ⅱ • 146
흔적 – 알 수 있는 흔적, 알 수 없는 흔적 • 149
명경대 • 151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 Ⅲ • 153
관세음보살과 인공지능 • 157
똥 빨아 무라 • 159
차별 없는 세상, 평등한 세상 • 161
종교의 현실참여 • 163
칠보가 깔린 극락세계 • 165
시간이란 무엇인가 • 168
산다는 것은 Ⅱ • 171
사사유관, 사사무애 • 173
행복이란? • 176
인연 • 179
罪(죄)와 業(업) • 182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 185
부처의 가르침 • 189
이 뭐꼬?(이것이 무엇인고?) • 201
끝내는 말씀드립니다 / 203
저자소개
책속에서
지금까지 <법성게> 해설은 종교적인 측면에서만 해석해왔는데 과학적인 해석을 해보면 빅뱅과 기독교의 천지창조와 매우 같다. 그래서 필자가 새로이 해석하는 <법성게>를 알리고자 졸필을 들었다. 공감하든, 반감하든 그것은 독자들의 권리고 몫이다.
- 졸작에 대하여
다시 갈 수 없으면 어떻게 될까. 인연 따라 육도윤회(六道輪廻)하게 될 것이다. 윤회의 자리는 사사유관의 세계다. 인연에 따라 형상의 생멸 반복이 끝없이 이어지는 세계다. 본래의 그 자리는 어떤 자리인가. 윤회를 하지 않는 사사무애(事事無礙),이사무애(理事無礙)의 자리다. 그 자리는 어떤 자리인가. <법성게>의 첫 구절, 즉 원융무이상의 자리이고, 움직임 없이 고요한 이름도, 꼴도 없는 일체가 다 없어진 그 자리를 말하는 것이다. 다시 <법성게>의 첫 구절로 돌아가 보면, 다시 화엄세계가 펼쳐지고, 다시 법성의 본 자리로 가고 하는 것도 분명히 윤회다. 힌두의 세계에서 말하는 윤회는 사사유관의 윤회 인연 따라, 인과 따라 끝없이 돌아다니는 것이다. 이는 마치 콜로이드 입자의 브라운 운동처럼 끝없이 돌아다니는 것이고 법성의 윤회는 사사무애, 이사무애의 세계를 말한다. 알고 싶은가. 느끼고 싶은가. 깨닫고 싶은가.
- 是故行者還本際 叵食忘想必不得(시고행자환본제 파식망상필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