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3학년 사회 교과 연계 필독서 세트 - 전4권

서울신학대학교에서 기독교 교육, 사회복지학을 전공한 후 동화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현재 늘푸른자립학교에서 10대 소녀들과 함께 행복한 꿈을 이루어가고 있으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집필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대표 저서로는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나』(공저), 『소망』, 『행운의 고물토끼』, 『하나님, 나도 꼭 될래요』 등이 있습니다.

호기심이 많아 새로운 것을 배우기 좋아합니다. 과학, 역사, 문화 분야에 특히 관심이 많습니다. 책 읽기, 맛난 것 먹기, 상상하기, 이야기하기를 좋아하며 숲길을 걸으며 바람 쐬기를 즐겨요. 앞으로 모두의 기억에 남는 이야기를 만들 계획입니다. 현재는 아이들을 가르치며 동심을 잃지 않으려고 애쓰고 있어요.

대전에서 태어나 골목대장인 오빠를 따라 사계절 산과 들로 뛰어다니며 자랐어요. 어느 날 우연히 마법처럼 동화를 알게 되면서 동화에 푹 빠져 살고 있지요. 개구쟁이 아들과 깔깔거리면서 만화책 보기를 좋아하고, 레벨 높은 카드만 보면 눈이 왕방울만해진답니다. 『아주 먼 길』로 샘터문학상을, 『아빠 사용 쿠폰』으로 황금펜아동문학상을 받았어요.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중앙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경희대학교, 고려대학교, 계명대학교 등 많은 학교에서 글쓰기를 가르쳤고, 어린이를 위해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언제나 골똘히 생각하며 살아왔답니다. 쓴 책으로 청소년 소설 『카르마』, 『클론』과 그림책 『달님과 꽃시계』, 『하늘 새 방울이』, 어린이 논픽션 『우주 농부』, 『어린이를 위한 미래 직업 100』 등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아이들 성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는 글을 쓰고 싶은 동화 작가입니다. 원광대학교에서 영문학과 문예창작학을, 서강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했습니다. 이후 해외 교육신문사와 국내 지역 일간지에서 각각 번역 기자와 교육부 기자 생활을 했습니다. 현재 동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질문하면 바로바로 답이 나오는 챗GPT』, 『양 떼 마을로 간 괴팍한 토끼』 , 『세 거짓말쟁이의 감옥 탈출』 등이 있고, 공저로는 『내가 만드는 1인 미디어』,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나』 등이 있습니다.

만화를 전공하고 캐릭터 디자이너 겸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입니다. 『에그박사의 닮은꼴 사파리』, 『에그박사의 역대급 사파리』, 『TV생물도감의 신비한 바다 생물』, 『지구에서 절대로 사라지면 안 될 다섯 가지 생물』 등 많은 책에 멋진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림을 그리려고 지구로 유학을 와서 현재 만화·일러스트 작가이자 동화작가로 활동하고 있어요. 2010년에 보건복지부 웹툰 공모전 대상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2013년에 KB창작동화제 대상을 받았어요. 그린 책으로는 『삼신할머니』, 『엄마 귓속에 젤리』 등이 있어요.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에요. 그림으로 여러 사람들과 소통하는 작가가 되고자 합니다. 그린 책으로 『사랑의 학교』, 『서커스하는 할머니』, 『오즈의 마법사』, 『마법수학 토크쇼』 등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