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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 한국사
· ISBN : 9791163637448
· 쪽수 : 200쪽
· 출판일 : 2023-12-20
책 소개
목차
작가의 글
연표
01 태조 이성계는 꽃 가꾸기를 좋아했다?
02 숲이 아름다운 임금의 정원, 창덕궁 후원
03 “남산 위에 저 소나무”, 백만 그루를 심어 가꾸다
04 콩을 갈아 만든 조선 두부, 명나라 황제의 입맛을 사로잡다
05 이율곡은 화석정 정자를 지을 때 왜 송진이 많은 소나무를 썼을까?
06 ‘소나무를 함부로 베지 마라!’, 조선 왕조의 소나무 보호 정책
07 안평 대군, 복숭아꽃 가득 핀 무릉도원을 안견에게 그리게 하다
08 귤이 나왔다고 과거를 보다
09 정이품 벼슬을 받은 소나무
10 농사의 신에게 제사를 지낸 임금, 손수 밭을 갈다
11 흉년에 백성들은 풀뿌리와 나무껍질을 캐거나 뜯어먹었다?
12 선비들은 왜 회화나무를 아끼고 사랑했을까?
13 왕비가 뽕잎을 따고 누에를 치다
14 조선 시대에는 꽃에 미친 사람들이 많았다?
15 조선 시대 사람들은 밥 대신 참외를 먹고, 참외 먹기 내기를 했다?
16 사헌부 감찰들은 날마다 차를 마시며 회의를 했다?
17 관리들은 쌀·보리·베를 봉급으로 받았다?
18 나뭇잎 한 장이 기묘사화를 불렀다?
19 수박을 훔친 죄로 곤장 100대를 때리고 귀양을 보냈다?
20 황해도 봉산 갈대밭이 큰 도적 임꺽정을 낳았다?
21 거문고를 만들려고 오동나무를 베었다가 벼슬에서 쫓겨난 관리들
22 선비들은 왜 매화를 사랑했을까?
23 옛날에는 누구나 짚신을 삼았다?
24 황형 장군은 임진왜란이 일어날 줄 알고 미리 소나무를 심었다?
25 임진왜란이 후추 때문에 일어났다?
26 임진왜란은 소나무로 만들어진 판옥선 · 거북선 덕분에 이겼다?
27 벼농사 · 보리농사를 지어 수군을 먹여 살린 이순신
28 칡넝쿨로 임진강에 다리를 만들어 명나라 대군을 건너게 한 유성룡
29 임진왜란 때 조선의 식물들도 포로로 잡혀갔다?
30 어려운 사람들을 돕기 위해 쌀 나눔을 실천한 경주 최 부잣집과 구례 운조루의 류 부잣집
31 공물을 쌀로 받는 대동법이 조선을 살렸다?
32 녹두죽이 병자호란 때 남한산성 병사들을 살렸다?
33 조선 시대에는 역관들이 인삼 무역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