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1·2학년 수학동화 시리즈 세트 - 전10권

국문학을 공부하고 시와 동화를 썼습니다. 지금은 동화 작가들의 모임인 ‘우리누리’에서 다양한 주제로 어린이책을 쓰고 있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좌충우돌 세계지리 탐사대』, 『꼬물꼬물 갯벌 생물 이야기』, 『앗! 지구가 이상해요』, 『WHAT 왓? 화석과 지층』 등이 있습니다.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하고 <어린이 책 작가 교실>에서 동화를 공부했어요. 지금은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채워 주고, 어린이와 함께 할 수 있는 글을 쓰는 데 힘을 쏟고 있어요. 그동안 『여자아이 궁금해요 남자아이』, 『야, 공이다!』, 『세계 대표 전래동화 50』, 『색깔 속에 숨은 세상 이야기』, 『놀면서 배우는 스포츠 백과』, 『도깨비 옷에 구멍이 뽕』, 『소녀들의 끼를 살려주는 재능백과』등을 썼어요.

우리 할머니는 옛날이야기 척척박사였답니다. 매일 자장가 대신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셨죠. 나중에 커서 보니, 할머니는 원래 이야기보다 더 재미있게 바꾸셨던 거예요. 이런 경험을 수학에 입혀 보면 어떨까 생각했어요. 그래서 『헨젤과 그레텔은 도형이 너무 어려워』, 『아기 염소는 경우의 수로 늑대를 이겼어』, 『효녀 심청이는 규칙을 좋아해』 등의 책을 썼어요.

역사와 문화에 관심이 많은 작가입니다. 『2등을 기록하는 역사책』, 『보물을 지켜 낸 사람들』, 『떡장수 할머니와 호랑이는 구구단을 몰라』, 『학교 가기 싫은 민수의 가출』 등의 책을 썼습니다.

만화를 인생의 교과서로 삼고 어린 시절을 보냈어요. 《이어달리기》의 〈몸살〉 편으로 만화가의 길에 본격적으로 들어섰고, 《아! 팔레스타인》으로 부천국제만화대상 어린이상을 받았어요.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터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어요. 그린 책으로 《책으로 집을 지은 악어》, 《프랑켄슈타인과 철학 좀 하는 괴물》,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1 고대사 이야기》, 《나는 태극기입니다》, 《거꾸로 환경시계 탐구생활》 등이 있어요.

작은 섬에서 태어나 지금은 경기도 어느 아늑한 마을에서 살고 있어요. 그림을 입혀 한 권의 책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참 좋아한답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는 『견우와 직녀가 분수 때문에 싸웠대』, 『유네스코 세계 유산 한국의 갯벌』, 『아빠 원정대』, 『송현방 암살 사건』, 『할아버지와 나는 일촌이래요』, 『용훈아, 도서관 가자!』 등이 있어요.

미술 대학에서 회화를 공부하였습니다. 광고와 홍보에 관련된 다양한 일을 하다 어린이 책에 재치와 개성이 가득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하늘 세숫대야 타고 조선에 온 외계인 나토두》, 《이우 왕자》, 《솔새와 소나무》, 《마음의 온도는 몇 도일까요?》, 《처음 받은 상장》, 《미미의 일기》, 《만길이의 봄》, 《용구 삼촌》, 《금두껍의 첫 수업》, 《얼굴이 빨개졌다》, 《여우가 될래요》, 《도와줘요, 닥터 꽁치!》, 《멍청한 두덕 씨와 왕도둑》, 《말하는 까만 돌》, 《겨자씨의 꿈》 들이 있습니다.

온갖 세상사와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에 관심이 많은 그림쟁이입니다. 대학에서 서양화를 공부하고 어린이 책, 영화, 방송, 연극, 애니메이션 등의 여러 분야에 다양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는 『내가 좋아하는 갯벌』, 『도시 수달 달수네 아파트』, 『노얄 아파트 택배 도난 사건』, 『어린 만세꾼』, 『유물 도둑을 찾아라!』, 『거울 속의 아이들』, 『자석 총각 끌리스』 등이 있습니다.

대학에서 미술교육을 공부했고 지금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이 일은 언제나 두근두근 설레고 재미있어요. 많은 어린이를 한꺼번에 만나 시끌벅적 이야기를 나누는 느낌이거든요. 그동안 『알면서도 모르는 나무 이야기』, 『밤송이는 어떻게 저절로 벌어질까요?』, 『국립부여박물관』, 『열두달 세시풍속』 등의 책에 그림을 그렸어요.

경희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였고, 출판미술대전에서 여러 차례 수상했어요. 지금은 경희대 시각디자인과 겸임교수로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그린 책으로는 개념 수학 5권 『알쏭달쏭 알라딘은 단위가 헷갈려』, 『지켜 줘요 완전 소중한 인권』, 개념 수학 15권 『아르키는 어림하기로 걸리버 아저씨를 구했어』 등이 있어요.

어렸을 때부터 화가가 꿈이었습니다. 지금은 할머니가 될 때까지 아이들을 위한 상큼발랄하고 웃음 넘치는 그림을 그리는 게 꿈입니다. 그린 책으로는 〈받침 없는 한글 동화〉 시리즈, 『성냥팔이 소녀는 분류를 진짜진짜 잘한대』, 『마법의 맛모아 사탕 가게』, 『나무에 달린 사이시옷』, 『함께 사는 로봇』 등이 있습니다.

디자인과를 졸업하고 현재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는 『나무꾼은 길이 재기로 도끼를 찾았어』, 『우당탕탕 농촌 유학기』, 『철부지 산촌 유학기』, 『속보! 환경 뉴스, 지금 시작합니다』, 『하늘이 내린 선물』, 〈놀라운 자연〉 시리즈,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하고 논술 강사로 일했어요. 네이버 카페 ‘소문난 엄마들의 홈스쿨 코칭 가이드(소문난 엄마샘)’를 운영했으며, 다양한 엄마표 놀이법을 소개하고 있답니다. 홈스쿨 가이드북 『우리아이 입학전 수학 첫 공부』, 『우리아이 입학전 국어 첫 공부』를 썼어요. 과학동아북스 1·2학년 수학동화 시리즈에 엄마표 놀이를 썼어요.

중고등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친 경험을 바탕으로 ‘수랄라TV’에서 수학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어요. 엄마이자 교사로서 터득한 지식을 자기주도 학습을 지향하는 학부모님들과 공유하며, 아이들이 수학에 대한 심리적 거리감을 줄이고 부모와의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수학 놀이 콘텐츠도 만들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