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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의 팡파르

혁명의 팡파르

(현대의 돈과 광고)

니시노 아키히로 (지은이), 민경욱 (옮긴이)
  |  
㈜소미미디어
2021-04-14
  |  
1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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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의 팡파르

책 정보

· 제목 : 혁명의 팡파르 (현대의 돈과 광고)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마케팅/세일즈 > 광고/홍보/PR
· ISBN : 9791163894247
· 쪽수 : 272쪽

책 소개

일본의 인기 개그콤비 ‘킹콩’의 멤버, 유명 베스트셀러 동화 작가, 가수이자 배우, 만능 엔터테이너……. 수많은 수식어가 달려 있지만 결국 어느 것 하나 평범한 것이 없었기에 이름 그 자체로 파격의 아이콘으로 인정받는 일본 문화계의 이단아, 니시노 아키히로의 성공의 비법이 담긴 책 『혁명의 팡파르』가 출간되었다.

목차

머리말

타인과 경쟁하는 순간 패배.
자신만의 경기를 만들어라.

당신의 재능을 죽이고 싶지 않다면
돈의 정체를 정확히 파악하라.

돈을 벌지 말고 신용을 벌어라.
‘신용을 가진 자’는 현대의 연금술사이다.

의사결정의 키는
‘뇌’가 아니라 ‘환경’이 쥐고 있다.

입구에서 돈을 받지 마라.
돈이 될 타이밍을 뒤로 미뤄 가능성을 늘려라.

작품 판매를 다른 사람에게 맡기지 마라.
그것은 작품의 ‘육아 방기’다.

인터넷이 파괴한 것을 정확히 파악해
판매방식을 생각하라.

2017년 1월. 돈의 노예에서 해방 선언

무료 공개를 비판하는 사람에게
미래는 없다.

과거의 상식에 얽매이지 마라.
그 배는 곧 가라앉는다. 도망쳐라.

내용 공개를 두려워하지 마라.
사람은 ‘확인 작업’으로만 움직인다.

작품의 무료화가 진행됨에 따라 엔터테인먼트 업계는
완전한 실력사회가 된다.

그 작품을 지키기 위해 ‘저작권’은 정말 필요한가?

책을 팔고 싶다면 스스로 1만 권을 사라.
여기서 필요한 것은 ‘재력’이 아니라 ‘노력’이다.

‘세컨드 크리에이터’를 내 편으로 만들어라.

신용시대의 선전은 입소문이 최강.
입소문을 디자인하라.

자신의 작품과 사회를 일체화시켜라.

노력의 양이 부족한 노력은 노력이 아니다.
잘못된 노력 또한 노력이 아니다.

뉴스를 내지 마라. 뉴스가 되어라.
자신의 시간을 사용하지 마라.
타인의 시간을 사용해라.

고객은 돈이 없는 게 아니라
돈을 낼 ‘계기’가 없을 뿐이다.

인터넷은 ‘상하관계’를 파괴하고 ‘수평관계’를 만든다.

《후회할 가능성》을 철저히 없애라.

늙어가는 것은 ‘쇠약’해지는 게 아니라 ‘성장’이다.
다음 시대를 얻는 자는 ‘신용을 가진 사람’이다.

책이 아니라 주인의 신용을 파는 고서점 『표시서점』

팔리지 않는 작품은 존재하지 않는다.
당신의 작품이 팔리지 않는 것은
당신이 ‘팔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출판의 장벽을 낮추어 국민 모두를 작가로 만드는
출판 서비스 『말상대 출판』

한 걸음 내디딜 용기는 필요치 않다.
필요한 것은 ‘정보’이다.

맺음말

저자소개

니시노 아키히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좋아하는 일은 돈을 내서라도 한다, 싫어하는 일은 돈을 줘도 하지 않는다.” 모두가 오른쪽으로 갈 때 왼쪽도 있다고 말하는 사람. 1년에 자동으로 100억 원 가까운 돈을 벌지만 집도 없고 결혼도 하지 않은 채 늘 새로운 작당을 벌이는 일본의 천재 사업가. 한때는 ‘사기꾼’ 소리를 들었지만 이제는 모두가 그의 다음 행보를 먼발치에서 지켜본다. 24년간 코미디언으로 활동했지만 스타의 반열에 단 한 번도 오르지 못했다. 하지만 ‘돈이 되는 꿈’을 꾸기 시작하자 이제는 자신을 모방하며 따라붙는 사람들을 피해 다니는 신세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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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미쓰다 신조의 《하얀 마물의 탑》, 히가시노 게이고의 《몽환화》 《미등록자》 《꿈은 토리노를 달리고》 《화이트 러시》, 유즈키 유코의 《달콤한 숨결》, 히가시야마 아키라의 《류》, 이케이도 준의 《샤일록의 아이들》 《노사이드 게임》, 고바야시 야스미의 《분리된 기억의 세계》 《인외 서커스》 《전망 좋은 밀실》, 신카이 마코토의 《날씨의 아이》 《스즈메의 문단속》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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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TV연예인과 크라우드펀딩의 궁합은 깜짝 놀랄 정도로 나쁘다.
아무래도 ‘유명인이라는 이유로 돈이 모이는’ 것은 아닌 모양이다.
“돈이 열리는 나무도 아니고 유명인이라고 해서 돈이 모이는 것도 아니다”라고 말하니 점점 크라우드펀딩으로 돈을 모으는 방법이 보이지 않는 것 같지만, 걱정하지 마시라. 크라우드펀딩에서 반드시 이기는 방법이 있다.


‘호감도’와 ‘신용’, ‘인지’와 ‘인기’는 각각 완전히 다른 것이다.
참고로 TV연예인과 크라우드펀딩의 궁합은 지독하게 나쁘지만 ‘아티스트’와 ‘크라우드펀딩’의 궁합은 정말 어처구니없을 정도로 좋다. 지나치게 좋다.


“도일지 모일지 모르는 도박을 할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렇다고 재미있는 책을 만날 때까지 계속해서 서서 읽을 시간적 여유도 없다.”
그런 어머니가 결과적으로 어디에 착지하느냐면 “어릴 때 읽고 재미있었던 그림책을 자기 아이에게 사주는” 안전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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