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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보고 듣고 만진 요한이 쓴 복음 3

예수를 보고 듣고 만진 요한이 쓴 복음 3

(네가 믿으면 영광을 보리라 (요한복음 9-12장))

옥성석 (지은이)
  |  
태학사
2019-05-08
  |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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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보고 듣고 만진 요한이 쓴 복음 3

책 정보

· 제목 : 예수를 보고 듣고 만진 요한이 쓴 복음 3 (네가 믿으면 영광을 보리라 (요한복음 9-12장))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설교/성경연구
· ISBN : 9791163950738
· 쪽수 : 384쪽

책 소개

충정교회의 담임목사로 섬기는 옥성석 목사가 부임 30주년을 기념하여 저술한 책이다. 주석가이자, 신학자, 명설교자인 옥성석 목사는 지난 3년여에 걸쳐 설교한 요한복음 강해를 통해 우리에게 올바른 믿음의 길을 제시한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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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1부 영적인 눈으로 보라
1장·누가 과연 ‘맹인’인가 (요 9:1-4)
2장·크리스천의 생존전략 (요 9:1-7)
3장·예수님은 불효자이셨던가 (요 9:13-22)
4장·쫓아내는가, 만나는가 (요 9:35-41)

2부 참목자의 의미
5장·문을 통하여, 문으로, 문을 열고 (요 10:1-6)
6장·선한 목자가 갖추어야 할 것 (요 10:11-15)
7장·다른 양들 (요 10:16)
8장·왜 예수님을 믿어야 하는가 (요 10:11-15)

3부 타인을 위하여 기도할 때
9장·예수님의 마음을 헤아리고 있는가 (요 11:1-2)
10장·예수님의 진단 그리고 처방_ 1 (요 11:1-4)
11장·예수님의 진단 그리고 처방_ 2 (요 11:1-5)
12장·예수님의 진단 그리고 처방_ 3 (요 11:1-4, 15-16)
13장·낮이 열두 시간이 아니냐_ 1 (요 11:1-10)
14장·낮이 열두 시간이 아니냐_ 2 (요 11:1-11)

4부 주님이 이끄신 뜻
15장·네가 이것을 믿느냐 (요 11:25-26)
16장·풀어놓아 다니게 하라_ 1 (요 11:38-44)
17장·풀어놓아 다니게 하라_ 2 (요 11:38-44)
18장·예수 죽이기 (요 11:45-53)
19장·빈 들로 이끄실 때 (요 11:54-57)
20장·주님이 계시는 곳 (요 11:54-57)

5부 모든 것을 쏟아붓는 향기로운 헌신
21장·잔치할새 (요 12:1-3)
22장·신앙고백, 이런 것이다 (요 12:1-3)
23장·어떤 ‘흔적’을 지녔는가 (요 12:1-8)
24장·그 후, 나사로는 이랬다 (요 12:9-11)
25장·나귀를 탈 수 있는가 (요 12:12-19)

6부 생애 끝자락을 맞이할 때
26장·‘헬라인 몇’은 과연 몇 명인가 (요 12:20-24)
27장·하늘에서 들린 소리_ 1 (요 12:26-33)
28장·하늘에서 들린 소리_ 2 (요 12:27-36)
29장·예수, 끝자락에 서시다 (요 12:36-43)

저자소개

옥성석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9년 초여름, 트럭에 이삿짐을 싣고 잠수교를 넘어 충정교회에 부임했다. 그리고 2000년, 온 성도와 한뜻이 되어 서대문에서 일산신도시로 교회를 옮긴 후, 비약적인 발전을 경험하고 있다. 특히 매년 난치병 어린이들을 돕는 ‘사랑의 바자회’ 때면 어김없이 한 권의 책을 출간한다. 출판 수익금은 난치병 아이들에게 전달된다. 이번 책은 솔로몬과 술람미의 사랑 이야기다. 포도원지기에 불과한 한 여인에게 왕이 찾아왔다. 둘은 몇 번의 위기를 맞기도 하지만 결국 가정을 이루고 지극한 사랑을 나눈다. 著者는 솔로몬 왕과 술람미 여인의 이야기를 통해 영적 술람미인 우리와 찾아오신 예수님이 어떤 사랑의 이야기를 펼쳐나갈 수 있을지 달달한 이야기를 펼쳐 보인다. 그 이야기는 ‘코로나19’라는 복병을 만나 움츠려 있는 모든 이에게 잔잔한 미소와 자신감을 선물로 안겨주며, 신부인 우리가 어떻게 신랑을 맞을지도 넌지시 제시해 준다. 著者는 총신신학대학원(M.Div)과 풀러신학교(Full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학위를 취득했다(D. Min). 숙명여대 객원교수, 총신목회대학원 교수, 미래포럼 공동회장, 종교개혁 500주년기념위원장, 총회군선교 회장, 총신대 운영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교갱협공동회장, 총신대학평의회의장, 총신신대원총동창회장, CTS경기서북부이사장, 충정교회담임목사(1989~현재)로 섬기고 있다. 著書로는 『人間 야곱, 이스라엘 되다』, 『요셉을 배우다』, 『여호수아의 정복과 선택』, 『물맷돌보다 먼저 뚫다』, 『꿈의 회복』, 『하나님 앞에 무릎 꿇은 사람, 야곱』, 『어처구니를 붙잡은 삼손』, 『은혜의 타작마당에 누운 룻』, 『믿음 사용 설명서』, 『궁극의 힘』, 그리고 2019년에는 부임 30주년을 기념하면서 『예수를 보고 듣고 만진 요한』(전5권)을 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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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주님은 ‘모든 문제들이 영적인 것과 연관이 있다’고 말씀하신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하지만 중풍병자를 향해 먼저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그 후에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고 하셨다(마 9:2-6). 백부장을 향해서도 “이만한 믿음을 보지 못하였노라”,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마 8:10, 13) 하셨고, 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고 있는 여인을 향해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마 9:22) 하셨으며, 길가에서 만난 맹인들을 향해서도 “내가 능히 이 일 할 줄을 믿느냐”, “너희 믿음대로 되라”(마 9:28-29) 하셨다. 이렇게 영적인 부분을 먼저 터치하셨다. 그리고 그다음에 문제를 해결해주셨다. 물론 모든 병자들을 그렇게 대하신 것은 아니다. 하지만 믿는 자들에게 일어나는 문제, 그것이 건강 문제든 사업 문제든 자녀의 문제든 간에 ‘이 문제는 영적으로 먼저 풀어야 할 문제가 아닌가?’ 고민해야 한다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치셨다. 영이 뿌리가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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