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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1~2학년 > 상식/교양
· ISBN : 9791164062331
· 쪽수 : 168쪽
· 출판일 : 2020-07-29
책 소개
목차
1장 지혜에 관한 속담 7
2장 성찰에 관한 속담 29
3장 노력에 관한 속담 49
4장 절제에 관한 속담 67
5장 인간관계에 관한 속담 85
6장 말조심에 관한 속담 105
7장 돈에 관한 속담 121
8장 동물에 관한 속담 133
9장 아주 자주 쓰는 속담 149
찾아보기 159
(ㄱ)
가난한 집에 자식이 많다 132
가는 날이 장날 150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106
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 48
가는 토끼 잡으려다 잡은 토끼 놓친다 68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122
가랑잎으로 눈 가리기 30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한다 31
가루는 칠수록 고와지고
말은 할수록 거칠어진다 107
가물에 콩 나듯 158
가재는 게 편 86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 87
감나무 밑에 누워서 홍시 떨어지기를 기다린다 50
값싼 것이 비지떡 132
강 건너 불구경 158
강물도 쓰면 준다 69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123
같은 말이라도 ‘아’ 다르고 ‘어’ 다르다 120
개 발에 편자 134
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쓴다 124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 한다 70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150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 150
개천에서 용 난다 148
거미도 줄을 쳐야 벌레를 잡는다 66
걷기도 전에 뛰려고 한다 31
겉 다르고 속 다르다 32
게으른 말이 짐 탓한다 148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135
고생 끝에 낙이 온다 51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함함하다고 한다 88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136
고양이 쥐 생각 158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다 33
곰이라 발바닥 핥으랴 137
공든 탑이 무너지랴 51
곶감 꼬치에서 곶감 빼 먹듯 124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 150
구렁이 담 넘어가듯 137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52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52
군말이 많으면 쓸 말이 적다 120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뺀다 151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 138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지 125
궁지에 빠진 쥐가 고양이를 문다 138
궤 속의 녹슨 돈은 똥도 못 산다 125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 151
귀신이 곡할 노릇 151
그 나물에 그 밥 158
금강산도 식후경 28
급하다고 바늘허리에 실 매어 쓸까 8
기와 한 장 아끼다가 대들보 썩힌다 34
길이 아니면 가지 말고, 말이 아니면 듣지 말라 108
김 안 나는 숭늉이 더 뜨겁다 9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10
꼬리가 길면 밟힌다 71
꾸어다 놓은 보릿자루 151
꿀도 약이라면 쓰다 34
꿈보다 해몽이 좋다 152
꿈에 나타난 돈도 찾아 먹는다 126
꿩 대신 닭 139
꿩 먹고 알 먹는다 126
(ㄴ)
낙숫물이 댓돌을 뚫는다 53
남의 눈에 눈물 내면 제 눈에는 피눈물이 난다 72
남의 다리 긁는다 152
남의 말 하기는 식은 죽 먹기 109
남의 말도 석 달 110
남의 말이라면 쌍지팡이 짚고 나선다 110
남의 밥에 든 콩이 굵어 보인다 84
남의 손의 떡은 커 보인다 72
남의 잔치에 감 놔라 배 놔라 한다 35
남의 장단에 춤춘다 104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 53
낫으로 눈 가려운 데 긁기 35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111
내 코가 석 자 152
내리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다 104
냉수 먹고 이 쑤시기 36
놓친 고기가 더 커 보인다 73
누울 자리 봐 가며 발을 뻗어라 11
누워서 침 뱉기 37
누이 좋고 매부 좋다 132
눈 가리고 아웅 37
눈에 콩깍지가 씌었다 48
늦게 배운 도둑이 날 새는 줄 모른다 54
(ㄷ)
다람쥐 쳇바퀴 돌 듯 한다 48
달걀로 바위 치기 152
달도 차면 기운다 84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73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민다 74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듯 한다 139
닭의 볏이 될지언정 소의 꼬리는 되지 마라 139
당장 먹기엔 곶감이 달다 74
도깨비는 방망이로 떼고 귀신은 경으로 뗀다 89
도둑에게 열쇠 주는 격 48
도둑이 제 발 저리다 74
독 안에 든 쥐 141
돈만 있으면 개도 멍첨지라 127
돈이 돈을 번다 127
돈이 있으면 귀신도 부릴 수 있다 132
돈이라면 호랑이 눈썹이라도 빼 온다 128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11
돼지 목에 진주 목걸이 140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153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153
등잔 밑이 어둡다 12
땅 짚고 헤엄치기 153
떡 줄 사람은 꿈도 안 꾸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75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37
똥이 무서워 피하나 더러워 피하지 13
뚝배기보다 장맛 14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14
뛰어야 벼룩 141
(ㅁ)
마른하늘에 날벼락 153
마파람에 게 눈 감추듯 154
말 안 하면 귀신도 모른다 111
말 타면 경마 잡히고 싶다 75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112
말로 온 동네를 다 겪는다 120
말로는 못할 말이 없다 112
말은 청산유수다 113
말이 고마우면 비지 사러 갔다가 두부 사 온다 114
말이 마음이고 마음이 말이다 120
말이 말을 만든다 114
말이 씨가 된다 115
메뚜기도 유월이 한철이다 76
모난 돌이 정 맞는다 90
모르면 약 아는 게 병 15
목구멍이 포도청 28
목마른 사람이 우물 판다 15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 난다 48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28
무쇠도 갈면 바늘 된다 54
물고기는 물을 떠나 살 수 없다 142
물은 깊을수록 소리가 없다 16
물이 깊어야 고기가 모인다 16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려 놓는다 142
미운 아이 떡 하나 더 준다 91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91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54
밑져야 본전 129
(ㅂ)
바늘 가는 데 실 간다 92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 76
바다는 메워도 사람의 욕심은 못 채운다 77
바람 앞의 등불 154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 116
방귀 뀐 놈이 성낸다 78
방귀가 잦으면 똥 싸기 쉽다 154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78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만 못하다 55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17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면 다리가 찢어진다 79
버린 밥으로 잉어를 낚는다 130
번갯불에 콩 볶아 먹겠다 48
범도 죽을 때 제 굴에 가서 죽는다 143
범을 보니 무섭고 범 가죽을 보니 탐난다 84
벼 이삭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17
벼룩도 낯짝이 있다 144
벼룩의 간을 내어 먹는다 79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154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넣어야 짜다 155
부모가 온 효자 되어야 자식이 반 효자 된다 92
부잣집 떡개는 작다 132
불난 집에 부채질한다 93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 18
빈 수레가 요란하다 38
빈대 잡으려고 초가삼간 태운다 39
빛 좋은 개살구 40
뿌린대로 거둔다 66
(ㅅ)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155
사람 나고 돈 났지 돈 나고 사람 났나 130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 94
사람의 혀는 뼈가 없어도 사람의 뼈를 부순다 117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94
사흘 책을 안 읽으면 머리에 곰팡이가 슨다 56
새끼 많이 둔 소 길마 벗을 날 없다 95
새벽달 보자고 초저녁부터 기다린다 40
서당 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57
서울 가서 김 서방 찾기 155
설마가 사람 잡는다 41
세 살 적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 58
세 치 혀가 사람 잡는다 117
세월이 약이다 18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42
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 148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155
손톱 곪는 줄은 알아도 염통 곪는 줄은 모른다 43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한다 80
쇠귀에 경 읽기 59
쇠뿔도 단김에 빼라 19
수박 겉핥기 59
수염이 대 자라도 먹어야 양반이다 19
시작이 반이다 20
신선놀음에 도낏자루 썩는 줄 모른다 81
십 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28
쌀은 쏟고 주워도 말은 하고 못 줍는다 120
쌈짓돈이 주머닛돈 130
(ㅇ)
아는 길도 물어 가랬다 28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 156
아이 보는 데서는 찬물도 못 마신다 96
아이 싸움이 어른 싸움 된다 96
아흔아홉 가진 사람이 하나 가진 사람 보고
백 개 채워 달라 한다 84
약방에 감초 156
얌전한 고양이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 144
어려울 때 친구가 진짜 친구다 104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43
언 발에 오줌 누기 44
업은 아이 삼 년 찾는다 44
엎드려 절 받기 156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97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60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 98
오는 정이 있어야 가는 정이 있다 104
옥에도 티가 있다 21
욕심은 부엉이 같다 84
우물 안 개구리 61
우물에 가서 숭늉 찾는다 45
우물을 파도 한 우물을 파라 61
울며 겨자 먹기 158
웃는 낯에 침 뱉으랴 98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22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81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 99
이 없으면 잇몸으로 살지 157
이웃이 사촌보다 낫다 100
익은 밥 먹고 선소리한다 120
입에 들어가는 밥술도 제가 떠 넣어야 한다 66
입에 쓴 약이 병에는 좋다 22
입은 거지는 얻어먹어도 벗은 거지는
못 얻어먹는다 157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하랬다 118
(ㅈ/ㅊ)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148
자식 둔 골은 호랑이도 돌아본다 100
작은 고추가 더 맵다 23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주인이 받는다 131
저 먹자니 싫고 남 주자니 아깝다 82
제 꾀에 제가 넘어간다 46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 가서 눈 흘긴다 46
주머니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 없다 24
쥐구멍에도 볕 들 날 있다 66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144
지성이면 감천 62
집에서 새는 바가지는 들에 가도 샌다 82
짚신도 제 짝이 있다 104
찬물도 위아래가 있다 101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치랴 83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62
천석꾼에 천 가지 걱정 만석꾼에 만 가지 걱정 132
첫술에 배부르랴 63
친구 따라 강남 간다 101
(ㅋㅌㅍ)
칼도 날이 서야 쓴다 24
칼로 물 베기 25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63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하여도 곧이듣지 않는다 47
토끼가 제 방귀에 놀란다 145
티끌 모아 태산 64
팔십 노인도 세 살 먹은 아이에게 배울 게 있다 64
팔은 안으로 굽는다 104
피는 물보다 진하다 102
핑계 없는 무덤 없다 84
(ㅎ)
하나를 듣고 열을 안다 25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 28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66
하늘을 보아야 별을 따지 66
하늘의 별 따기 158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26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145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린다 47
한 푼 돈을 우습게 여기면 한 푼 돈에 울게 된다 131
한강에 돌 던지기 47
혀 아래 도끼 들었다 118
형만 한 아우 없다 102
호랑이 없는 골에 토끼가 왕 노릇 한다 146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148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 119
호랑이도 제 새끼 귀여워할 줄 안다 148
호박이 넝쿨째로 굴러떨어졌다 157
황소 뒷걸음치다가 쥐 잡는다 147
효성이 지극하면 돌 위에 풀이 난다 103
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 65
흥정은 붙이고 싸움은 말리랬다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