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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 관용어가 생겼대요

그래서 이런 관용어가 생겼대요

(읽다 보면 문해력이 저절로)

우리누리 (지은이), 송진욱 (그림)
  |  
길벗스쿨
2023-11-27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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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 관용어가 생겼대요

책 정보

· 제목 : 그래서 이런 관용어가 생겼대요 (읽다 보면 문해력이 저절로)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책읽기/글쓰기 > 글쓰기 일반
· ISBN : 9791164066209
· 쪽수 : 160쪽

책 소개

우리가 흔히 쓰는 관용어가 처음에 어떻게 생겨났는지 그 배경을 재밌게 설명해 주는 책이다. 책을 읽다 보면 관용어의 뜻과 쓰임새를 자연스레 이해하게 된다. 관용어를 많이 알고 있으면 어휘력과 문해력이 쑥쑥 자라 스스로의 생각과 말을 더 잘 표현하게 된다.

목차

1장 얼굴에 빗댄 관용어
골머리를 썩이다 8
귀가 얇다 10
귀를 기울이다 12
귀에 딱지가 앉다 14
낯을 가리다 16
눈 깜짝할 사이 18
눈독을 들이다 20
눈이 맞다 22
면목이 없다 24
얼굴이 두껍다 26
이를 갈다 28
입에 침이 마르다 30
입을 맞추다 32
콧대가 높다 34
콧방귀를 뀌다 36
혀를 차다 38

2장 신체에 빗댄 관용어
가슴에 새기다 42
간이 크다 44
다리 뻗고 자다 46
뒤통수를 맞다 48
머리를 맞대다 50
머리 꼭대기에 앉다 52
몸을 사리다 54
무릎을 꿇다 56
무릎을 치다 58
발등에 불이 떨어지다 60
발목 잡히다 62
발이 넓다 64
배가 아프다 66
손을 씻다 68
손을 잡다 70
어깨가 무겁다 72

3장 음식에 빗댄 관용어
국물도 없다 76
국수를 먹다 78
그림의 떡 80
깨가 쏟아지다 82
뜨거운 맛을 보다 84
뜸을 들이다 86
밥 먹듯 하다 88
입맛대로 하다 90
죽을 쑤다 92
찬밥 더운밥 가리다 94
초를 치다 96
한솥밥을 먹다 98

4장 물건에 빗댄 관용어
가면을 벗다 102
감투를 쓰다 104
나사가 풀리다 106
다리를 놓다 108
담을 쌓다 110
색안경을 쓰다 112
쐐기를 박다 114
첫 단추를 끼우다 116
트집을 잡다 118
판에 박다 120
풀이 죽다 122
허리띠를 졸라매다 124

5장 자연에 빗댄 관용어
가시가 돋다 128
꽃을 피우다 130
날개를 펴다 132
떠오르는 별 134
뜬구름 잡다 136
물 만난 고기 138
물불을 가리지 않다 140
불 보듯 뻔하다 142
빛을 보다 144
뿌리를 뽑다 146
약이 오르다 148
쥐도 새도 모르게 150
파리 날리다 152
하늘이 노랗다 154
해가 서쪽에서 뜨다 156

저자소개

우리누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어린이를 위한 동화부터 지식·정보책까지 폭넓은 분야의 책을 집필하는 전문 작가 모임입니다. 언제나 어린이의 눈높이로 세상을 보고, 그것을 글로 표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오십 빛깔 우리 것 우리 얘기」 시리즈, 「Go Go 지식 박물관」 시리즈, 「우리 역사 박물관」 전집, 『아빠 법이 뭐예요?』 등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대요」 시리즈는 우리누리의 대표작입니다. 이 책을 읽고 우리말의 유래와 그 속에 담긴 역사와 문화를 재미있게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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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욱 (그림)    정보 더보기
돈키호테보다 로시난테를 꿈꾸는 만화가이며 성균관대학교에서 화학과 신문방송학을 전공했습니다. 언제나 아이다운 순수한 마음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으며, 중·고등학교 시절 CA반에서 만화 강사로 활동을 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어린이를 위한 꿈꾸는 다락방』, 『일등 아이 바보 엄마』, 『7일 안에 난 달라질 거야』, 『고품격 유머』, 『행복이 뭐 별건가요』, 『소문난 애나 로쉬』 등이 있고, 개인 작품으로 『하트라떼: 스타벅스에서 떠는 달콤한 수다』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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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코’는 얼굴 한가운데 있으면서 가장 높이 솟은 부분이라 자존심이나 자부심을 드러내는 표현을 쓸 때 코에 비유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상대를 우습게 여기거나 뽐내는 태도를 가리켜 ‘콧대가 높다’라고 한답니다.


겁도 없이 대담하게 행동하는 사람에게 흔히 “간이 크다.”라고 말해요. 이 말은 우리나라 전통 한의학에서 나왔어요. 실제로 간에 열이 많으면 간이 커지고 대담해진다요. 반대로 간이 차가우면 간이 오그라들어 작은 일에도 겁을 내고요. 그래서 겁이 없고 용감할 때 ‘간이 크다’, 겁이 많을 때는 ‘간이 작다’고 말하는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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