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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아빠와 원숭이 아들의 흰둥이랑 지구 한 바퀴

돼지 아빠와 원숭이 아들의 흰둥이랑 지구 한 바퀴

오영식, 오태풍 (지은이)
하움출판사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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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아빠와 원숭이 아들의 흰둥이랑 지구 한 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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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돼지 아빠와 원숭이 아들의 흰둥이랑 지구 한 바퀴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세계일주여행 > 세계일주여행 에세이
· ISBN : 9791164404094
· 쪽수 : 348쪽
· 출판일 : 2023-08-28

책 소개

국가공무원 신분을 40대에 때려치우고 아들과 세계 여행을 간 아빠, 그런 아빠를 졸졸 따라서 간 동심을 간직한 9살 아들의 여행기다.
《돼지 아빠와 원숭이 아들의 흰둥이랑 지구 한 바퀴》는 아빠와 9살 된 아들 둘이 한국 차를 타고 러시아에서부터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까지 약 4만 km를 여행하며 있었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우리나라 부모님들은 자식을 위해 저녁 늦게까지 일하고 아주 바쁘게 살고 계신다. 하지만 그렇게 살다 뒤늦게 후회하시는 분들 역시 많다. 돈은 나이가 들어 벌어도 되지만,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내 아이의 어린 시절은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만약 자녀와의 장기간 여행을 망설이고 있다면, 《돼지 아빠와 원숭이 아들의 흰둥이랑 지구 한 바퀴》를 읽고 용기 내어 떠나 보자.

목차

프롤로그

Part 1 대한민국
#1 한국-화순, 여행의 시작은 하늘이 돕고 있었다

Part 2 러시아(아시아)
#2 러시아-블라디보스토크(Vladivostok), 반갑다, 러시아!
#3 러시아-블라디보스토크(Vladivostok), 불친절한 러시아 공무원
#4 러시아-블라디보스토크(Vladivostok), 산 넘어 산
#5 러시아-블라디보스토크(Vladivostok), 외국에서 맞이한 아들의 9번째 생일
#6 러시아-블라디보스토크(Vladivostok), 카우치 서핑 특별 대사 로만의 깜짝 선물
#7 러시아-크라스키노(Kraskino), 쓸쓸한 안중근 의사 단지동맹비
#8 러시아-우수리스크(Ussuriysk), 아빠의 대참사는 곧 아들의 포복절도
#9 러시아-하바롭스크(Khabarovsk), 어지러운 증상의 시작
#10 러시아-벨로고르스크(Belogorsk), 지금 우리는 러시아에서 아날로그 여행 중
#11 러시아-벨로고르스크(Belogorsk), 시베리아에서 걸린 이석증
#12 러시아-바이칼(Lake Baikal), 한겨울 바다 같은 호수에 빠지다
#13 러시아-노보시비르스크(Novosibirsk), 우리나라의 대전과 꼭 닮은 대도시에서 알게 된 러시아 국민의 애환
#14 러시아-튜멘(Tyumen), 시베리아에서 숙소 잡기는 하늘의 별 따기
#15 러시아-예카테린부르크(Yekaterinburg), 유럽으로 들어가는 관문

Part 3 러시아(유럽)
#16 러시아-우랄산맥(Ural Mts.), 시베리아는 우리 부자를 놓아주려 하지 않았다
#17 러시아-모스크바(Moscow), 모스크바는 러시아가 아닙니다
#18 러시아-국경 검문소(App Burachki), 우크라이나 국적 차량과 러시아 국경 통과하기

Part 4 발트3국
#19 리투아니아-빌뉴스(Vilnius), 발트국가 재래시장에서 한국 김치 장인을 만나다
#20 라트비아-리가(Riga), 볼거리가 많아지는 유럽에서 시작된 새로운 숙제
#21 에스토니아-탈린(Tallinn), 스님이 만든 맛있는 양념치킨

Part 5 북유럽
#22 핀란드-헬싱키(Helsinki), 먼 타국에서 받은 귀한 선물
#23 핀란드-라플란드(Lappland), 자작나무 숲속 대참사
#24 핀란드-로바니에미(Rovaniemi), 30년 만에 직접 만난 진짜 산타 할아버지
#25 스웨덴-스톡홀름(Stockholm), 세상에서 가장 비싼 달걀, 그리고 친절한 신사
#26 노르웨이-오슬로(Oslo), 북유럽 조용한 도시에서 만난 한국 대통령
#27 덴마크-코펜하겐(Copenhagen), 행복한 동화 속의 나라

Part 6 중앙유럽
#28 독일-브레멘(Bremen), 브레멘 음악대를 찾아서
#29 독일-코블렌츠(Koblenz), 우크라이나 난민 레오를 만나러
#30 독일-프랑크푸르트(Frankfurt am Main), 전 세계 도시 중 아들에게 1등을 차지한 영예의 도시
#31 독일-베를린(Berlin), 분단의 아픔을 간직한 도시
#32 체코-프라하(Praha), 저 멀리 언덕 위의 아이스크림 성
#33 리히텐슈타인-바두츠(Vaduz), 내가 사는 화순읍보다도 작은 도시가 한 나라의 수도라니
#34 스위스-제네바(Geneva), 국제기구의 공식 회의장에 참석한 오씨 부자
#35 프랑스-콜마르(Colmar), 결국 유럽에서 자동차 사고를 내다
#36 룩셈부르크-룩셈부르크(Luxemburg), 룩셈부르크에서 룩셈부르크에서 들키고 만 아들의 속마음
#37 네덜란드-바를러나사우(Baarle-Nassau), 봐도 봐도 신기한 국경 마을
#38 네덜란드-암스테르담(Amsterdam), 외국 병원 앞에서 작아진 아들의 진짜 속마음
#39 네덜란드-암스테르담(Amsterdam), 흑인 우버 기사님에게 맞아 죽을 뻔한 이야기
#40 네덜란드-헤이그(Den Haag), 10년 만에 다시 찾은 이준 열사 기념관
#41 벨기에-브뤼셀(Brussel), 자유분방한 유럽의 수도에서 떠오른 생각
#42 프랑스-파리(Paris), 호텔에 돌아와 느낀 9살 아들의 현타

Part 7 서유럽
#43 스페인-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Santiago de Compostela), 아빠 가슴을 울린 아들의 한마디
#44 포르투갈-포르투(Porto), 한 달은 살고 싶은 아름다운 도시
#45 포르투갈-리스본(Lisbon),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에그타르트
#46 포르투갈-호카곶(Cabo da Roca), 세상의 끝에서 바라본 석양
#47 스페인-톨레도(Toledo), 살려 주세요, 여기 캠핑카 안에 사람이 있어요!
#48 스페인-바르셀로나(Barcelona), 여행을 잠시 중단합니다
#49 스페인-카스텔데펠스(Castelldefels), 스페인 경찰관의 특별 관리를 받은 한국에서 온 흰둥이

Part 8 아프리카
#50 모로코-마라케시(Marrakech), 팁이 적어서 안 받겠다는 부유한 사람들
#51 모로코-사하라(Sahara), 거대한 아틀라스와 맞바꾼 아들의 구토
#52 모로코-페스(Fes), 9,000개의 9,000개의 골목에서 나온 아들의 축지법

Part 9 남유럽
#53 프랑스-몽펠리에(Montpellier), 아빠, 왜 해수욕장에서 어른이 옷을 다 벗고 있어?
#54 프랑스-아를(Arles), 아를에 꼭 가 보고 싶었습니다
#55 모나코-모나코(Monaco), 카지노 앞에서 다시 생각한 부의 기준
#56 이탈리아-토스카나(Toscana), 콜로세움을 이긴 토스카나
#57 이탈리아-로마(Rome), 트레비 분수에 동전을 던지고 빈 아들의 소원
#58 바티칸시국-바티칸 시티(Vatican city), 베드로 대성당에서 피에타를 못 보다니!
#59 이탈리아-나폴리, 아니! 세상에 피자가 이렇게 맛있는 음식이라고?
#60 이탈리아-소렌토(Sorrento), 중요한 건 지금, 이 순간
#61 산마리노공화국-산마리노(San Marino), 저녁놀 보며 걷기 좋은 도시
#62 이탈리아-베네치아(Venezia), 곤돌라가 이렇게 싸다고?

Part 10 동유럽
#63 슬로베니아-류블랴나(Ljubljana), 과거와 현대가 공존하는 작은 서울 같은 도시
#64 오스트리아-빈(Wien), 태풍아, 너만 살겠다고?
#65 슬로바키아-브라티슬라바(Bratislava), 한국에서도 통할 양념갈비 맛집
#66 헝가리-부다페스트(Budapest), 어린이에게 겨울철 따듯한 물에서 수영이란

Part 11 발칸반도
#67 루마니아-티미쇼아라(Timisoara), 슈테판! 화순 태권 보이라고 들어 봤니?
#68 세르비아-베오그라드(Beograd), 저기요! 제 여권에 입국 도장은요?
#69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사라예보(Sarajevo), 1980년 5월의 광주와 닮은 도시
#70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모스타르(Mostar), 한 달 살고 싶은 도시 추가요
#71 크로아티아-두브로브니크(Dubrovnik), 지금 우리 천국에 들어온 건가요?
#72 몬테네그로-코토르(Kotor), 천혜의 자연환경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
#73 알바니아-티라나(Tirana), 열심히 달려가고 있는 국가와 국민
#74 코소보-프리슈티나(Prishtina), 미국의 도움과 아직 해결하지 못한 과제
#75 북마케도니아-스코페(Skophe), 노출 사고로 TV에 나올 뻔한 일
#76 불가리아-소피아(Sofia), 물에만 들어가면 즐거운 아들과 아빠의 걱정
#77 그리스-아테네(Athens), 흰둥아, 고마워! 한국에서 보자!

Part 12 다시 아프리카
#78 이집트-카이로(Cairo), 아! 잃어버린 4천 년

Part 13 아시아
#79 아랍에미리트-두바이(Dubai), 실망하고 또 실망해도 기다리면 좋은 날이 온다
#80 우즈베키스탄-타슈켄트(Tashkent), 실크로드의 오아시스에 핀 조선의 들꽃

에필로그

저자소개

오영식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기과학을 전공해 기상청 기상예보관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했으며, 환경부 재직시절 육아휴직을 내고 아들과 한국에서 타던 자동차로 150일간 세계여행을 했다. 현재는 공무원에서 퇴직해 전남 화순에서 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아직 어린 아들이 나중에 크면 보여주기 위해 여행을 주제로 유튜브(채널명: 오씨튜브 OCtube)를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남은 꿈이 몇 개 더 있는데, 그중 하나가 아들과 함께 100개국을 여행하는 것이다. 유튜브 octube2022 인스타그램 oc_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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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풍 (지은이)    정보 더보기
태어난 곳은 제주도, 4살 때부터 전남 화순에서 살고 있고 지금은 화순 제일초등학교 3학년이다. 아빠가 제주도에서 기상예보관으로 근무할 때 태풍 ‘나리’가 오는 날 엄마랑 처음 만나서 ‘태풍’이란 이름을 갖게 되었다. 딸이었으면 ‘나리’가 될 뻔했는데, 아들이어서 ‘태풍’이 되었다. 어린 시절부터 항상 웃고 다녀 ‘스마일 맨’으로 불리며, 천성이 착하고 사람을 좋아한다. 지금은 아빠 껌딱지가 되어 항상 잘 때도 아빠를 꼭 껴안고 자는, 또래 같지 않게 아주 착하고 천사 같은 10살 남자 어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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