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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메이 레드 스페셜

브라이언 메이 레드 스페셜

(퀸과 전 세계를 뒤흔든 홈메이드 기타 이야기)

브라이언 메이 (Brian Harold May), 사이먼 브래들리 (지은이), 박혜원 (옮긴이), 김도균 (감수)
미르북컴퍼니
2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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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메이 레드 스페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브라이언 메이 레드 스페셜 (퀸과 전 세계를 뒤흔든 홈메이드 기타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음악 > 음악가
· ISBN : 9791164451623
· 쪽수 : 160쪽
· 출판일 : 2020-02-25

책 소개

파격적인, 그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독보적 정체성을 만들어낸 록 그룹 '퀸'. 이 전설적인 그룹의 기타리스트로서 수십 년 동안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기타 황제의 자리에 등극한 브라이언 메이가 자신의 역사와 함께한 기타 레드 스페셜을 전격 공개한다.

목차

서문
머리말
1장 아버지가 아들에게 물려주는 것
2장 드디어 기타가 탄생했어요!
3장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
4장 영광스러운 그룹 퀸을 회상하며
5장 퀸의 옥상에 오른 퀸의 멤버
6장 다시 옛이야기 속으로
7장 펠텀 출신의 소년, 드디어 헐리우드에 오르다
8장 기타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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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브라이언 메이 (Brian Harold May) (지은이)    정보 더보기
록 밴드 퀸의 기타리스트이자 프로듀서. 'We Will Rock You'의 군중 사운드를 수학적으로 계산해내고, 직접 기타를 조립해서 연주했을 정도로 지적이고 다재다능하다. 밴드 Smile(퀸의 전신)을 창단하고 차례로 로저와 프레디와 존을 영입해서 사실상 전설적 록 밴드 ‘Queen’의 최초 탄생의 순간에 있었던 인물이며, 현재까지(아마 미래에도 영원히, 끝까지) 퀸의 건재를 보여주고 있다. 프레디 머큐리 사후 퀸의 창작 활동은 주춤해졌지만, 브라이언 메이 개인의 행보는 더 활발하고 넓어졌다. 밴드 퀸의 영예를 기리는 다양한 활동에 참석하는 것은 물론이고, 일단 모교인 임페리얼 대학으로 돌아가 천체물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동물보호단체 ‘세이브 미(Save Me)’를 세워서 구조 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LSC(London Stereoscopic Company. www.londonstereo.com)를 설립해서 11살 이후로 매료되어 있던 스테레오 사진을 본격적으로 소개하는 일에 열정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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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원 (옮긴이)    정보 더보기
심리학을 전공하고, 현재는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실현 불가능하더라도 꿈이 있다면 자신을 던져봐야 한다는 신념으로 길고 긴 시간을 돌아 어릴 적 꿈이었던 번역에 입문했다. 영어와 글쓰기를 좋아하고 공감과 몰입에 능하며 꼬리가 긴 사색을 즐긴다.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퀸(40주년 공식 컬렉션)』, 『빨강 머리 앤』, 『소공녀 세라』, 『인사이드 아웃』, 『모아나』, 『곰돌이 푸1 : 위니 더 푸』, 『곰돌이 푸2 : 푸 모퉁이에 있는 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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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균 (감수)    정보 더보기
백두산의 기타리스트이자 80년대 한국 록의 선구자. 음악적 영감을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며 기타로 인생을 얘기하는 로맨티스트이기도 하다. 그는 1980년대 초 록의 본거지였던 이태원의 ‘라이브’에서 연주 실력을 인정받고 무대에 서기 시작했다. 다양한 무대 경험과 하드 트레이닝 후 프로로 데뷔한 이래, ‘백두산’, ‘사랑’, ‘아시아나’, ‘D.O.A.’ 등의 멤버로 활동했으며 지금은 재결성한 백두산의 기타리스트로 활동 중이다. 한국 3대 기타리스트로 꼽히며 2010년부터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면서 록 음악을 알리는 데 애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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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아버지는 언제나 음악을 가까이 하셨는데 무엇이든 들으면 외워서 연주를 하셨다. 라디오에서 어떤 음악이 나오면 그 자리에서 피아노에 앉아 건반을 튕기며 훌륭히 연주를 하셨는데, 나도 그런 점은 아버지를 닮은 것 같다. 음악가로서 나는 악보를 쉽게 익히기보다는 그때그때의 직관을 따르는 사람이다. 아버지처럼 기본적으로 악보를 읽고 연주하기가 잘되지 않았기 때문에 피아노 공부도 중도에 그만두었다. 4급까지 시험을 쳐서 올라갔지만 그 이상은 무리였다! 재미있게도 프레디 머큐리 역시 그 무렵 나와 같은 급수까지 피아노를 쳤는데, 당시 우리는 서로 아는 사이가 아니었다.
_1장 아버지가 아들에게 물려주는 것 중에서


프렛만큼은 꼭 24개를 만들고 싶었다. 나한테는 두 개의 옥타브가 당연했기 때문이다. 옥타브를 끝까지 올리지 못하면 어떤 좌절감 같은 걸 느끼게 된다. 24프렛의 기타 역시 본 적은 없었지만 또한 프렛이 24개여서 안될 이유도 없었다. 이렇게 프렛을 새로 손볼 이유가 생겼고 덕분에 나는 24번째 프렛을 꽤 수월하게 얻었다.
_3장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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