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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만능이 스머프를 찾아라! (타임머신을 타고 떠나는 역사 여행)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취미기타 > 기타
· ISBN : 9791164453573
· 쪽수 : 34쪽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취미기타 > 기타
· ISBN : 9791164453573
· 쪽수 : 34쪽
책 소개
1958년 벨기에의 만화가 '페요'가 탄생시킨 직후부터 큰 사랑을 받았고, 1980년대 미국 TV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져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졌으며, 2021년 새로운 시즌의 방영을 앞두고 있는 <개구쟁이 스머프>로 만든 '숨은그림찾기' 그림책이다.
목차
[스머프 소개] 같은 듯 다 다른 스머프들
선사 시대의 동굴 벽화
고대 이집트의 피라미드
고대 로마의 군인과 검투사
중세 유럽의 영주와 기사
중국의 만리장성과 불꽃놀이
바이킹의 후예들
르네상스 시대의 예술혼
대항해의 시대와 해적선
아메리카와 아스테카 왕국
캘리포니아 골드러시와 인디언
산업 혁명과 에펠 탑
미래는…… 스스로 만드는 것
[정답] 정답이 궁금하면 물구나무를 서시오!
[보너스] 색칠하기
저자소개
책속에서
고대 로마의 군인은 유럽 최강이었대. 전투마다 승리를 거둬서 로마의 영토는 엄청나게 넓어졌지. 잉글랜드, 아프리카, 심지어 아시아까지 지배했으니까. 군인이 전쟁터에서 나라를 위해 싸웠다면, 검투사는 원형경기장에서 결투를 했어. 사람들이 워낙 환호했기 때문에, 연예인처럼 인기가 많았다는구나.
_《만능이 스머프를 찾아라》에서 ‘고대 로마의 군인과 검투사’
중세의 영주는 왕보다 막강했어. 공작, 후작, 백작, 자작, 남작의 순서대로 힘이 셌지. 적이 쳐들어오면 기사들이 갑옷을 입고 말을 타고 달려나가 무찔렀어. 그들은 늘 서로 결투하면서 창검술을 단련했는데, 그걸 ‘토너먼트’라고 불렀대. 성벽 둘레에 해자를 파고 성문을 도개교로 여닫으면, 성채도 요새가 되었단다.
_《만능이 스머프를 찾아라》에서 ‘중세 유럽의 영주와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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