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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바람소리

대나무 바람소리

배춘봉 (지은이)
한비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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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바람소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대나무 바람소리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64871223
· 쪽수 : 133쪽
· 출판일 : 2023-11-20

책 소개

배춘봉 시인의 첫 시집. 대나무를 통하여 곧은 사회. 바람소리를 통하여 포용의 시를 들려준다.

목차

1부

대나무 울음소리 1 _14
대나무 울음소리 2 _16
눈 내린 아침에 _17
고로쇠나무야 1 _18
고로쇠나무야 2 _19
풍란(風蘭) _21
봉창 두드리는 소리 _22
백두산 _23
매화 _24
춘풍(春風) _25
첫눈 _26
목련 _27
봄 미나리 _28
봄이 가네 _29
꽁보리밥 _30
천리향 _31
나비야 _32
들장미 _33
아카시아 _34

2부

감꽃 소녀 _36
그리움 _37
탱자나무꽃 _38
흑룡금 매화 _39
백두대간 선자령 _40
장다리꽃 _41
배롱나무(百日紅) 가지에 _42
사랑초야 _43
할미꽃 _44
보릿고개 _45
5월은 가고 _46
토종 꽃 찔레야 _47
낙산사 _48
옛 풍경 _49
선머슴아 _50
돌배나무 _51
가을 달 _52
월광호숫가에서 _53

3부

오륙도 이기대(二妓臺)길 _56
망각 _57
들국화 _58
금강송 _59
친구 _60
백담사 _61
순천만에서 _62
내장사 _63
청소부 아저씨 _64
가을 산야 _65
빈 마음 _66
오솔길 따라 _67
목화밭에서 _68
가시연꽃 _69
라일락은 피는데 _70
동무야 어깨동무하자 _71
투견 _72
지하철 세상 _73

4부

풍각쟁이 _76
조약돌 _77
천둥소리 _78
이별 _79
노숙인 _80
늑대와 춤을 _81
정자 옆에서 _83
비 내리는 연육교 _84
두물머리 _85
마중 _86
파도 소리길 _87
오구 굿거리 _88
짭새 _90
대구 도심의 낭만 _91
문경새재 _92
백도(白島)에서 _93
화양구곡 _94
연정 _95

5부

박달재 _98
달빛친구 _99
탈춤 _100
각시 해녀 _101
인력시장 _102
꽃할매 할배들의 반란 _103
소싸움 _104
아- 세월호여 _105
월송정(越松亭) 액자 하나 _107
이별 _108
고향 남계못 둑 _109
워낭소리 _110
당사주(唐四柱) 할매 _111
나를 사병묘역에 묻어달라 _112
나를 사병묘역에 묻어달라 _112
산딸기 망게 _114
월남전선 _115
마누라 생각 _116

[수기]

불타는 정글 _118
왼쪽 새끼손가락 없는 강도, 강간범인 _125

*추천사 김영태_132

저자소개

배춘봉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북칠곡 출생(재구칠곡군 향우회 이사) , 경운대학교(의료경영학과 졸업)학사, 경찰공채22기(경위퇴직, 대구중부 警友會이사), 대구사회복지사협회(2급사회복지사), 월간 한비문학 시 부문 등단(2013. 2), 한국한비문학회(전 남부지부 회장), 대구문인협회 시 분과 회원, 佳悟문학상 시 부문 대상 수상, 대구매일주간지 백일장 9회 당선, 대통령표장 수상, 베트남참전 국가유공자, 현)대구 중구 남산4동 새마을금고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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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담양 죽녹원(竹綠苑) 대숲
사잇길 미로(迷路)에 서서
대나무 바람소리
대나무 웃음소리
대나무 울음소리
꿈틀거리는 대나무 용틀임을 보았습니다

너무도 굵고 큰 마디 마디
바윗돌 같은 당신이 낳아
닮은 거목의 죽순(竹筍)을
정말 대쪽 같은 당신의 울음소리를
들었습니다

아무도 당신의 청빈(請賓)을 깨뜨릴 수 없고
아무도 당신의 기개(氣槪)를 부러뜨릴 수 없습니다

덜컥거리는
인간 세상 허물
푸른 댓잎으로
덮어주오
<대나무 울음소리 2>


옛 시골 장터
고깔 쓰고
북치고, 장구치고
쌍나팔 불며
만병통치약
속여 팔던 약장수

서커스 깃발 아래
외줄 타며 신나고
빨간코 어릿광대

구경꾼 박수 속에
웃고 울던 곡예사
추억의 약장수
품바 각설이

장날 따라 구름 따라
수많은 사연 안고
어디로 흘러갔나!
<풍각쟁이>


대부분 폭력배들이
당신을 짭새라고
부릅니다

경계할 경(警)-살필 찰(察)
백성을 지키는
짭새는 참 좋은 새입니다

누가 뭐라 하든
오늘도 짭새는 뚜벅뚜벅
도찰(道察) 중입니다
<짭새>

녹색 바람 휘날리는
이른 아침 햇살에
억새풀 힘차게 춤을
추게 하고,

콩꽃, 찔레꽃 우는 소리
쌀값 내리는 소리
솟값 떨어지는 소리
눈물 마르게 해주오-

검게 탄 농부들
눈물 닦아 주고
누렁소 코뚜레
딸랑이는 워낭소리
산천초목 강산에
크게 울려 주오-
<워낭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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