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폭풍 속의 은혜

폭풍 속의 은혜

한홍 (지은이)
  |  
규장(규장문화사)
2020-08-17
  |  
19,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13,300원 -10% 660원 11,310원 >

책 이미지

폭풍 속의 은혜

책 정보

· 제목 : 폭풍 속의 은혜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91165041137
· 쪽수 : 400쪽

책 소개

우리의 눈과 귀가 다시 하나님을 향하면 위기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믿음이 업그레이드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오히려 폭풍 속에서 우리는 그동안 제대로 알지 못했던 빛나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PART 1
폭풍 속에도 살 길이 있다

chapter 1 생각지 못한 폭풍 속에서
chapter 2 하나님의 위로가 두려움을 이긴다
chapter 3 잃어버린 감사를 회복하라
chapter 4 상처가 변하여 별이 된다
chapter 5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chapter 6 하나님의 역사를 기대하라

PART 2
위기 속에서 오히려 꿈을 꾸다

chapter 7 거룩한 코리아의 꿈
chapter 8 믿음의 명불허전
chapter 9 우리의 영광이요 기쁨
chapter 10 하나님의 말씀에 반응하라
chapter 11 거룩이 하나님의 뜻이다
chapter 12 사랑의 모델이 되는 교회

PART 3
그 속에 하나님의 뜻이 있다

chapter 13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
chapter 14 고난 속에서 이뤄진 믿음의 업그레이드
chapter 15 영적 중심을 잡으라
chapter 16 낙심하지 않는 삶
chapter 17 인생의 밤에 부르는 찬양
chapter 18 말씀으로 위로하라

PART 4
폭풍 속에서 더 빛나는 은혜가 있다

chapter 19 폭풍 속으로
chapter 20 폭풍 뒤의 또 다른 위기
chapter 21 폭풍의 파도 위를 걸어가라
chapter 22 생각보다 고난이 오래갈 때

에필로그

저자소개

한홍 (지은이)    정보 더보기
가장 극한의 고난과 외로움 속에서도 늘 마음의 중심을 하나님께 향했던 다윗처럼, 굽이굽이 치열한 목회의 길에서 실수하고 고뇌하면서도 그 마음의 중심만큼은 하나님만을 향하고자 겸손히 무릎 꿇고 물으며 엎드리는 새로운교회 담임목사. 그는 다윗을 사랑한다.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존경받는 최고의 왕이며, 뛰어난 시인이자 음악가요, 누구보다 용맹한 장군이자 정치가였던 다윗. 그러나 이런 화려한 수식어들 때문에 다윗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우리처럼 실수하고, 넘어지고, 고뇌하고, 눈물을 흘리는 자였기 때문이다. 고뇌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택하고,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의 위로를 누렸던 자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자는 시편의 다윗의 고백이 절절하게 자신의 고백이 되었노라 말한다. 다윗은 유명하다. 크리스천이라면, 아니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들도 다윗을 안다. 하지만 여전히 그에 대해 잘 모르는 이야기들이 있다. 저자는 이 책에 조금 덜 알려진, 그러나 중요한 다윗의 이야기들을 중심으로 담았다. 다윗의 치열했던 비하인드를 따라가다 보면 고단한 삶에 지친 영혼이 하나님을 찬송할 힘을 얻게 된다. 외롭고 척박했던 광야에서 가장 아름다운 찬송을 올려드렸던 다윗처럼. UC버클리대학을 졸업하고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에서 석사, 풀러신학교대학원에서 미국 교회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온누리교회 양재캠퍼스 수석부목사, 횃불트리니티 리더십센터 원장, 한동대학교 겸임교수를 지냈고, 2009년 새로운교회를 개척하여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 《뷰티풀 광야》, 《예수 이름의 비밀》, 《폭풍 속의 은혜》, 《하나님과 함께 걸어가는 길》, 《하나님의 경영》, 《내게 힘을 주는 교회》, 《종교개혁 히스토리》, 《하나님이 내시는 길》, 《아멘 다음이 중요하다》, 《기독교 에센스》 등 다수가 있다. 새로운교회 www.saeroun.net
펼치기

책속에서

어느 날 갑자기 예기치 못한 폭풍이 몰아닥칠 때,
그때도 하나님은 여전히 일하고 계신다!


하나님의 사람은 폭풍이 왔다고 해서
너무 당황하여 조급하게 반응하면 안 된다.
늪에 빠졌을 때 허우적거리면 더 빨리 가라앉게 되지 않는가?
마음을 가라앉혀야 한다. 숨을 고르고 기도해야 한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이 내 인생을 주관하고 계심을 믿고,
어느 정도의 아픔을 어느 정도의 시간 동안 견뎌내야 한다.
하나님은 잘될 때나 안 될 때나 항상 우리 옆에 계신다.
우리는 상황에 휩쓸려가지만, 하나님은 상황을 주관하신다.

영화를 보려면 불을 끄듯이,
폭풍은 내가 자랑하던 인간적인 불들을 다 꺼버린다.
그런데 희한하게도 그때부터 하나님의 꿈이 보인다.
아직도 반항하고 따지고 화낼 기력이 남아 있는가?
빨리 포기하고 하나님 앞에 무릎 꿇기 바란다.
그분은 가장 낮은 곳으로 추락한 당신을 찾아와 일으켜주실 것이다.


코로나19가 무섭지 않다는 게 아니다. 의학적인 조치가 필요하지 않다는 게 아니다. 그러나 그것만 가지고 어찌 두려움을 이기겠는가? 바이러스보다 크신 하나님을 보라는 것이다.


나라의 힘은 경제력이나 군사력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나라 백성들의 정신력에 있다. 정신력은 영혼의 힘이다. 그 영혼의 힘은 백성들이 ‘하나님을 아는 것’ 즉 하나님을 믿는 신앙에서 나온다. 이 원리를 무시하고 백성들이 하나님을 버리거나 국가가 하나님을 믿는 신앙을 없애려고 하면 그것은 자기 나라를 나라 되게 하는 기본적 토대를 스스로 무너뜨려버리는 것과 같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