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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91165046019
· 쪽수 : 536쪽
· 출판일 : 2025-03-24
책 소개
목차
추천의 글 / 저자 서문 / 개정판 저자 서문
PART 1 홍해를 건너다
001 환한 빛과 벼락같은 쇼크로 만난 하나님
002 캘리포니아 라구나 산속의 저녁
003 술집 주인과 처음 보는 영의 세계
004 불륜녀의 회심
005 알코올 중독자와 영적 세계의 전쟁
006 촛대를 드신 분
007 거룩한 사랑의 금 사슬
008 하나님에게서 떨어져 나가다
009 영의 기도 1
010 캄캄한 암흑의 구렁텅이로 들어가다
011 재수술 후에 퇴원하고 집에 오다
012 천국의 사닥다리
013 《잠근 동산》 책 탄생의 예언
014 영의 세계 안에서의 전투
015 영의 기도 2
016 영의 기도 3
017 사망의 골짜기에서
018 영의 기도 4
019 미국 하나님의성회에서 전도사 인준을 받다
020 목사의 불륜과 추한 비리를 보다
021 영의 기도 5
022 구속은 순간의 속량이고, 구원은 삶의 과정이다
023 아기가 갑자기 이유 없이 죽은 엄마에게
024 미국에서 남편과 함께 목사 안수를 받다
025 누가 먼저 돌을 던질 수 있을까!
026 나는 주님께 무엇이 감사한가?
027 재활원 특수 목회와 사역 속에서
028 깃발을 꽂는 자
029 부름의 상
PART 2 잠근 동산의 닫힌 문이 열리다
030 천국의 생명수 강가를 가다
031 천국의 집을 보다
032 나의 수호천사를 보다
033 난생처음 하는 처참한 눈물의 회개
034 더러운 누더기
035 천사들의 식당을 보다
036 황금으로 만든 성경책을 보다
037 당신은 천국에 거처가 없어요!
038 침노해야 한다고요?
039 보배의 장막
040 문 앞에 경쟁자가 두 배나 더 있다고요?
041 다른 사람의 언행으로 마음에 상처받은 때
042 회개에 합당한 열매는 즉시 맺어야 한다
043 모두가 인생의 무거운 짐을 지고 간다
044 온전한 십일조의 시작
045 불꽃 같은 눈으로 우리의 반응을 보시는 하나님
046 살피는 자와 요새가 돼라
047 자녀를 위한 엄마의 기도
048 십일조를 함에도 불구하고
049 나의 죄와 하나님의 명령
050 내 눈의 비늘 벗기시고
051 내가 너의 금식을 받았다!
052 첫사랑의 회복
053 헵시바와 ㅤㅃㅠㄹ라
PART 3 사과나무 아래서 내가 너를 깨웠노라
054 예수님의 말씀이 감동과 함께 들리기 시작하다
055 광야와 거친 들을 지나온 너
056 천국 놀이동산에서 죽은 딸을 만나다
057 아침에 찾아오신 예수님
058 세상 신의 세계에서 탈출하는 사람들
059 골방의 신부
060 어린 양과의 로켓 여행
061 신부의 여정이 시작되다
062 목양과 사역을 착각하는 목사님에게
063 부르심에 대하여
064 나를 잉태한 자의 방으로 가기까지
065 자신을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는 목사님에게
066 천국에서 내 집의 가구를 보다
067 영적 세계로 떠나는 준비
068 나의 그릇
069 이긴 자
070 사자 굴과 표범 산
071 새 천사와 같이 내려오다
072 천국의 꽃동산
073 교인들에게 돈이나 물질을 선물 받는 목회자들에게
074 예수님의 부탁
075 거짓 목회자들에게
076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한 참 이유
077 배우자와 화목하지 못한 목회자에게
078 영원히 잊지 못할 혼인식 날
079 나의 누이, 나의 신부여
080 왕의 신부
081 너는 본 것을 말하였도다
082 부활한 철쭉꽃
083 무수리에서 중전으로?
084 목회자의 세 가지 다른 설교
085 예수님의 데이트 신청
086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의 죄의 다른 점
087 예수님 말고는 다 있는 교회
088 신부의 절개
089 판단과 잣대
090 요나의 박넝쿨
091 천국의 학교
092 악한 영을 내쫓음의 시작
093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094 사람 속에 있는 십자가의 재료
095 금 대접 그릇
096 알래스카 유람선 관광 여행의 당첨 소식을 듣다
097 첫사랑을 잃어버린 목사님에게
098 선지자가 받은 분복
099 자식을 염려하는 엄마에게
100 예수님의 신부에게 원하는 소망
101 예수님의 명령
102 돌멩이의 마음과 보석의 마음
103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
104 하나님의 거룩한 보좌 앞에서
105 예수님과의 편지 쓰기가 시작되다
PART 4 잃어버린 잠근 동산의 대화를 되찾다
106 진실한 사랑은 무엇인가?
107 예수님의 약속
108 우리가 선한 행실을 할 때
109 그분께서 당신 안에 계시나요?
110 내 이름이 거론된 천국의 첫 공판
111 무소유를 원하시는 예수님
112 내 심장 안에 계시는 예수님
113 예수님은 살아계시고 무오하시다
114 주님께 꾸어드리는 방법
115 예수님의 뒷모습과 나의 황금 마차
116 좁은 길을 찾다
117 바깥 어두운 곳
118 천사가 말하는 ‘할렐루야’의 참뜻
119 목회자들은 대접받는 데 잘 길들어 있다
120 예수님의 관점에서 본 신앙의 네 단계
121 예수님의 마지막 미소
122 나를 위한 주님의 기도
123 내 영의 나이를 알다
124 한 번만 더 기회를 주시면 안 될까요?
125 금 사슬에 은을 박아 만들리라
126 죽음을 이기는 자의 영광의 광채
127 다 팔아버리고 천국의 영토를 사는 사람들
128 아담의 성품 속에 사는 일곱 족속
129 예수님의 돌무덤 안에서
130 부활의 아침에 남겨둔 거룩한 씨들
131 비밀의 문을 출입하는 방법
132 내게 남아 있는 속물근성
133 세상적인 남편 목사님과 불화하는 사모님에게
134 교회가 쪼개져 나간 목사님에게
135 천국 소풍과 영광의 광장
136 회개와 용서의 중요성과 참 생수
137 옥합을 깨뜨린 여인에 대하여
PART 5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138 첫걸음마를 한 내 영을 보다
139 세상 신을 버리고 새로 빚어지는 나
140 천국의 튤립 동산
141 이상 중에 본 예수님의 임재
142 무료로 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143 진짜 회개와 가짜 회개의 다른 점
144 홀로 앉아 있는 로스의 큰 날개 달린 천사
145 예수님이 알려주신 《잠근 동산》 이 만들어진 이유
146 풍랑과 침몰에도 우리는 생명 싸개에 싸인다
147 죽어 있는 쥐를 청소해 준 천사
148 영적 세계의 나이 그리고 8명의 천사
149 엄마와 아빠가 믿었던 그 하나님을 기억하게 하소서
150 아담과 하와를 떠나보낸 아버지 마음을 알게 하시다
151 주먹을 쥐고 분노하신 예수님
152 사과나무에서는 사과밖에 열릴 수 없다
153 죄는 마귀에게 도로 던져주어라
154 용서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고 순종의 문제다
155 육의 세계는 5감이고, 영의 세계는 7감이다
156 남편과 아내가 똑같은 꿈을 꾸다
157 금식 이후의 영의 세계
158 마귀에게 쫓겨 도망가다
159 예수님이 예쁜 섬으로 보내주시다
160 악한 영을 내쫓을 때 오는 4명의 천사
161 우리의 영이 아니면 원수의 영이다
162 사람들에게 따라다니는 천사와 마귀
PART 6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163 보좌 앞 유리 바다에서
164 너같이 책을 안 읽는 신부를 찾기도 힘들었다
165 주님을 향한 상사병
166 로스의 마지막 인사
167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귀한 것
168 주님께서 우리에게 가장 먼저 보시는 것은?
169 예수님과 함께 천국 잔치를 떠나다
170 하늘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능력에 있다
171 우리의 첫 집회를 시작하다
172 부흥회 전 강사의 태도와 몸가짐
173 참 신부
174 예수님의 나이아가라 폭포수 물과 나의 물 한 방울의 사랑
175 질투하시는 예수님
176 가정이 불화한 목사님과 사모님에게
177 순종은 즉시 해야 한다
178 과부가 된 집사님에게
179 새 천사가 오다
180 예수님과 나는 어떻게 축사하는가?
181 꽃과 꽃받침의 다른 소명
182 천국의 도서관을 보다
183 《잠근 동산》, 《덮은 우물》, 《봉한 샘》
저자소개
책속에서
이 책은 사람들이 놓치고 있는 신앙의 내적이고 실제적인 면을 보여줌으로써 말씀과 체험의 균형적인 모델을 제시합니다. 한 개인에게 허락하신 영적 체험과 교제가 이토록 실제적이고 성경적인 것에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단순히 영적 세계가 아닌 신앙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죄와 회개’라는 주제를 다루고 있어 영적 체험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줍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나는 잘 믿는 신앙인이며, 좋은 일 많이 하는 훌륭한 목사’라는 착각 속에서 실상 제 영은 졸고 있었습니다. 그 불행 안에 거할 때, 사과나무 아래에서 죽음보다 깊은 잠에 빠진 저를 주님께서 만나주셨습니다. 그분의 거룩한 입맞춤으로 제 영은 수십 년간 이어온 나이롱 목사, 습관적인 종교인의 삶에서 깨어났지요. 그 잠에서 깨어나는 이야기가 바로 이 《잠근 동산》의 기록입니다.
‘하나님, 당신은 정말로 살아계신 분입니까? 만약 당신이 지금 정말 살아서 제 기도를 듣고 계신다면 제가 알게 해주세요. 저는 유한한 존재인 사람이니까 당신을 볼 수 있는 눈이 없고, 당신은 무한한 존재니까 저를 볼 수 있는 눈이 있을 것 아닙니까? 만약 당신이 진짜로 살아계신다면, 여태껏 당신을 믿지 않고 살았던 제 지난날을 용서해 주세요. 당신이 살아계시는 분이라 치고, 저는 원래 말주변이 없어 말조차 잘하지 못하니 제 이 마음을 알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