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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 기회의 시그널

버블 : 기회의 시그널

(과도한 유동성과 부채가 가져올 시장의 충격)

알레스데어 네언 (지은이), 배지혜 (옮긴이)
  |  
길벗
2022-04-06
  |  
16,5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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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 기회의 시그널

책 정보

· 제목 : 버블 : 기회의 시그널 (과도한 유동성과 부채가 가져올 시장의 충격)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사/경제전망 > 세계 경제사/경제전망
· ISBN : 9791165219130
· 쪽수 : 224쪽

책 소개

현재 우리를 둘러싼 시장의 어려운 상황과 새로운 투자 기회를 객관적 근거와 논지로 차분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특히 ‘에브리싱 버블’의 원인을 중앙은행과 정부의 과도한 부양책으로 꼽는다. 과거의 수치와 비교하면서 주식 밸류에이션, 채권 실질수익률, 실질금리, 정부부채비율 등이 역대 최고 수준 혹은 그 이상으로 부풀었다고 지적한다.

목차

서문
Chapter 1. - 이례적인 적인 시대

현재 시장의 상황 - 새로운 현상이 아니다
문제의 핵심
광범위한 체계적 요인

Chapter 2. - 후한 평가를 받는 시장
시장을 모르거나 모른 체하거나
채권의 앞날

Chapter 3. 위험과 투기
잘못된 정책적 대응
부정적인 결과
자산 가격에 도사리는 위험
레버리지와 위험 감수
밈 주식
기업인수목적회사
암호화폐
NFT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

Chapter 4. 왜 변화해야 하는가
‘이번에는 다르다?’
지금은 새로운 시대인가?
믿기 힘든 공식 예측
지나치게 낙관적인 전망
무대 중앙으로 옮겨가는 정부 간섭
정치적으로 실현 가능한 조세 정책

Chapter 5. 경제 성장이 답인가
더 높은 경제 성장률을 달성하려면
인구
무역
인구 이동
생산성
앞으로의 경제 성장

Chapter 6. 향후 시장 시나리오
역사로부터 얻은 교훈

Chapter 7. 과거로 보는 미래
과거의 자산 가격을 보라
채권: 끓는 물 속의 개구리
주식: 주식 숭배의 탄생
우리 앞에 놓인 가시밭길
준비하라

감사의 글

저자소개

알레스데어 네언 (지은이)    정보 더보기
템플턴 글로벌 에쿼티 그룹 회장, 에든버러 파트너스의 투자 파트너 겸 CEO. 스코틀랜드 개발 공사Scottish Development Agency와 머레이 존스톤Murray Johnstone에서 포트폴리오 매니저 겸 리서치 애널리스트로 근무했다. 1990년부터 2000년까지는 템플턴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Templeton Investment Management에서 부사장으로 일하며 세계적인 주식 연구를 수행했다. 스코티시 위도우즈 인베스트먼트 파트너십Scottish Widows Investment Partnership의 최고 운용 책임자를 역임했고, 2018년 프랭클린 템플턴에 인수·합병된 독립 투자 관리 회사인 에든버러 파트너스의 공동 창립자다. 글래스고의 스트래스클라이드 대학교, 스트래스클라이드 경영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영국 투자전문가협회 준회원, 미국 CFA협회 국제공인 재무분석가이며 2020년에는 에든버러 왕립학회의 펠로우로 선출되었다. 37년 동안 투자 업계에 몸담으며 글로벌 주식 포트폴리오를 성공적으로 관리한 공을 인정받아 수많은 상을 수상했다. 2001년에는 기술의 발전이 어떻게 주식시장의 호황과 불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설명한 그의 첫 번째 책 《시장을 움직이는 힘Engines That Move Markets》을 출간했다. 2012년에는 조나단 데이비스와 함께 《템플턴식 자산 관리법Templeton’s Way With Money》을 공동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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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혜 (옮긴이)    정보 더보기
뉴욕시립대학교 버룩칼리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유학 시절 재미있게 읽던 작품을 한국어로 옮기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고, 글밥아카데미를 수료한 뒤 바른번역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워런 버핏의 위대한 부자 수업》 《버블: 기회의 시그널》 《돈 없이도 돈 모으는 법》 《애덤 스미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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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과거의 위기에서 볼 수 있는 공통된 특징은 과도하게 위험을 감수하려는 투자자가 늘고 자산 가격이 과열하는 조짐이 보였음에도 정부와 중앙은행이 빠르게 대처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윌리엄 마틴 전 연준 의장이 했던 유명한 말을 인용하자면 이들은 파티가 무르익기 전에 ‘펀치볼을 치우는 데’ 실패한 셈이다. 그 결과 원래 겪어야 했던 것보다 더 길고 힘든 숙취를 겪을 수밖에 없었다.
- Chapter 1 ‘이례적인 시대’ 중


여기에서 우리는 의문을 가져야 한다. 주식시장과 다른 자산의 높은 밸류에이션은 기록적으로 낮은 자본비용 탓으로 돌릴 수 있다고 하더라도, 현재의 금리가 과연 지속될 수 있을까? 주식 가격과 다른 자산의 가격이 비싼 이유가 낮은 채권 수익률 때문이라면, 논리적으로 채권 수익률이 오르면 당연히 주식 가격은 유지되기 어려울 것이다.
- Chapter 2 ‘후한 평가를 받는 시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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