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 다 알아?

미국 미술전문대학인 프랫 인스티튜트를 졸업하고 뉴욕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동남아시아를 비롯해 세계 곳곳의 야생 지역과 멸종 위기 동물들을 보호하기 위해 여러 단체와 협력하고 있다. 동물을 주제로 한 그림책을 쓰고 그리는 한편, 애니메이션 작품도 만들고 있다. 국내에 출간된 그림책으로 『모두가 나였어』, 『고양이는 다 알아?』 등이 있다. Brendanwenzel.info

서울에서 태어나 좋은 어린이책을 읽고 씁니다. 서울예술대학교 문예학부 학생들과 더불어 그림책과 아동청소년문학을 연구합니다. 《어린이는 멀리 간다》, 《거짓말하는 어른》, 《어린이, 세 번째 사람》 을 썼고, 《우리가 잠든 사이에》,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 등을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