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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골프 규칙

2020 골프 규칙

김양수 (지은이)
좋은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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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골프 규칙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2020 골프 규칙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골프
· ISBN : 9791165364670
· 쪽수 : 216쪽
· 출판일 : 2020-06-15

책 소개

골퍼들이 알아야 하는 것들을 위주로 그림과 함께 간단하게 그러나 알기 쉽게 쓰려고 노력하였다. 짬짬이 시간 내어 읽다 보면 골프 규칙의 고수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규칙을 알고, 규칙을 지키면 골프가 더 즐거워지고 자신에게 더 유리하게 적용할 수 있다.

목차

책 머리에

제 1 장
골프는 에티켓(Golf = Etiquette)


1. 규칙의 적용(Applying the Rules)
2. 티-오프(Tee-Off)
3. 신속한 플레이 속도(Prompt Pace of Play)

제 2 장
상황별 골프 규칙 적용


1. 플레이어들이 규칙을 알면서도 고의로 무시하기로 합의했다면?
2. 스트로크플레이에서 다른 플레이어의 규칙 위반 사실을 알고도 모른 척했다면?
3. 플레이에 방해가 되어 OB 말뚝(코스의 경계물)을 뽑아내고 플레이한 후 다시 원래의 자리에 꽂아 놓았다면?
4. 디봇을 메운 모래 위에 볼이 있어 모래를 조금 쓸어내고 플레이를 했다면?
5. 볼이 2개의 코스에 걸쳐 있는 경우?
6. 5번 홀을 홀 아웃 한 후 15개의 클럽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7. 드라이버 등 클럽의 로프트를 쉽게 변경할 수 있는 클럽이 있는데 라운드 중에 클럽의 로프트를 변경하고 플레이했다면?
8. 클럽이 15개라는 것을 알고 한 개의 클럽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후, 그 사용하지 않겠다고 지정한 클럽을 다시 사용하였다면?
9. 볼을 쳤는데 두 조각이 나서 날아간 경우?
10. 홀 플레이 중 볼이 갈라지거나 금이 갔는데 볼을 교체할 수 있을까요?
11. 바람의 세기와 방향을 확인하기 위하여 휴지를 날려 보았다면?
12. ?다른 플레이어가 어떤 클럽을 사용했는지 궁금해서 그 플레이어의 골프 백을 유심히 들여다보고 방금 사용한 클럽을 집어넣는 것을 확인하여 몇 번 클럽을 사용했는지 알아냈다면?
13. 라운드 중에 야구 배트 모양의 스윙연습기로 스윙연습을 하였다면?
14. 방금 끝난 홀에서 퍼트가 맘에 들지 않아 그린 한쪽에서 퍼트 연습을 하였다면?
15. 티잉구역을 벗어나 플레이했다면?
16. 티잉구역에서 플레이하려다가 티마커가 스탠스에 방해가 되어 티마커의 자리를 이동시키고 스트로크를 했다면?
17. 티잉구역에서 플레이했는데 볼이 다시 그 티잉구역으로 와서 정지한 경우는 어떡하면 될까요?
18. 티잉구역에서 첫 번째 샷을 하려고 준비하다가 클럽으로 볼을 살짝 건드려 볼이 티에서 떨어졌다.
19. 다른 사람의 볼을 내 볼로 착각하여 플레이하였다면?
20. 자신의 볼이 잔디가 긴 일반구역(깊은 러프)에 갔는데 볼을 찾으려다가 우연히 볼을 건드려 볼이 움직였다면?
21. 벙커의 모래 속에 볼이 완전히 박혀서 보이지 않는다면?
22. 잔디가 긴 러프 속에 볼이 있는데 자신의 볼인지 알 수가 없어 확인하기 위하여 마크를 하지 않고 볼을 집어 들었다면?
23. 자신의 볼과 똑같은 볼(상표, 번호, 모델)이 있어 어느 것이 자신의 볼인지 알 수가 없다면?
24. 볼이 벙커의 턱에 박혀서 보이지 않는데 모래를 휘저어 볼을 찾았다
25. 라운드 중 볼을 교체할 수 있는 경우?
26. 흐르는 물속에서 볼이 천천히 떠내려가고 있고, 칠 수 있을 것 같아 플레이하였는데 자신의 볼이 아니었다면?
27. 잔디가 긴 일반구역에 있는데 잔디의 저항을 없애기 위해 볼 뒤의 잔디를 꾹꾹 밟고 클럽으로 잔디를 세게 누른 후 스트로크를 했다면?
28. 작은 나뭇가지가 백스윙에 방해가 되어 꺾지는 않고 다른 나뭇가지에 감아 놓고 스트로크를 한 후 다시 풀어 놓아 원래의 상태로 돌려놓았다면?
29. 스탠스와 스윙구역엔 문제 없지만, 스트로크하면 날아가는 볼이 나무를 지탱하기 위한 지주목에 맞을 수도 있을 것 같아 지주목을 제거한 후 플레이를 하였다면?
30. 볼은 일반구역에 있는데 스윙에 방해되는 OB 말뚝을 뽑고 스트로크를 하려다가 페널티를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OB 말뚝을 원래의 상태로 복구를 하고 플레이를 했다면?
31. 볼 바로 뒤에 디봇(Divot)이 있어 스트로크에 방해가 될 것 같아 치웠는데 벌타를 받을 것 같다는 생각에 원래의 상태로 복구하고 플레이를 했다면?
32. 백스윙이나 스트로크를 하는 도중에 볼이 움직이기 시작하였는데 그대로 스트로크를 했다면?
33. 경사진 곳에 있던 볼이 어드레스 후 바람에 의하여 움직였다면 페널티를 받을까?
34. 분명히 자신의 볼인데 볼을 확인하는 척 집어 올렸다가 리플레이스하거나 혹은 일부러 볼을 건드려 볼이 움직인 경우는?
35. 정지한 볼을 다른 사람이 움직였다면?
36. 클럽을 몸에 대고 플레이해도 될까요?
37. 거리가 짧은 퍼트를 하면서 볼과 홀의 반대편에서 플레이 선을 가로지르고 선 채 볼을 끌어당겨 퍼팅을 하면?
38. 캐디가 플레이어에게 스탠스를 취하고 얼라이먼트(Alignment)에 도움을 주려고 플레이 선 후방에 서서 봐주고 있었다. 플레이어가 인지를 못하고 있다가 뒤늦게 알고 스탠스에서 물러났다가 다시 스탠스를 취하고 플레이했다면?
39. 하기 위하여 클럽을 땅에 놓아 방향을 잡고 스탠스를 취한 후 그 클럽을 치우고 플레이를 했다면?
40. 언덕 넘어 그린의 홀 위치를 알 수가 없어 캐디에게 언덕 위에 서서 방향을 잡아달라고 요청을 하고 플레이 전에 캐디를 이동시켰다면?
41. 볼이 퍼팅그린에 있는데 퍼팅에 도움을 얻기 위하여 물병을 볼과 홀의 반대편에 놓았다가 치우고 플레이했다면?
42. 비가 와서 한 손으로 우산을 받치고 한 손으로 퍼팅하여 스트로크를 했다면?
43. 퍼팅그린에 있는 볼을 캐디가 마크하고 집어 올려서 닦은 후 리플레이스하였는데 그대로 플레이를 했다면 벌타는?
44. 볼이 페널티구역 안에 정지하였는데 캐디가 그 볼을 집어 올렸다면 페널티를 받을까요?
45. 카트 도로에 볼이 정지하였는데 캐디가 그 볼을 집어 구제구역에 드롭하였고 그 볼은 구제구역 안에 정지하여 그대로 플레이를 했다면?
46. OB 선을 넘어 날아가던 볼이 작업 중인 차량을 맞고 일반구역에 정지하였다면 OB일까?
47. 퍼팅그린에서 퍼팅한 볼이 정지해 있는 다른 플레이어의 볼을 맞혔다면 누가 페널티를 받을까?
48. 퍼팅그린에서 친 볼이 퍼팅그린에 있는 볼 마커를 맞혔다면?
49. 티잉구역에서 스트로크한 볼이 일반구역에서 작업 중인 차량 위에 정지하였다면?
50. 퍼팅그린에서 플레이한 볼이 우연히 사람이나 동물 등 움직일 수 있는 장해물을 맞혔다면 페널티를 받을까?
51. 티잉구역에서 플레이한 볼이 OB 구역으로 들어갈 수 있는데 갤러리(관중)가 일부러 그 볼을 막아서 일반구역에 정지하였다면?
52. 움직이고 있는 볼을 고의로 막아서 멈추게 했다면?
53. 퍼팅그린에서 퍼팅을 하였는데 다른 사람이 그 볼을 고의로 멈추게 하였고, 그 정지한 볼을 그대로 퍼팅하여 홀 아웃 했다면?
54. 볼이 움직이고 있는데 벙커로 들어갈 것 같아서 고무래로 막았다면?
55. 퍼팅그린에서 퍼팅을 하여 굴러가던 볼이 작은 풍뎅이를 맞고 방향이 틀어져 홀에 들어갔다면?
56. 볼이 벙커에 있는 경우?
57. 벙커에서 볼 바로 뒤의 모래를 클럽으로 밀면서 백스윙하여 스트로크를 하였다면?
58. 볼이 퍼팅그린에 있는 경우
59. 퍼팅그린의 홀이 망가져 있어서 손상된 부분을 수리하고 플레이를 하였다면?
60. 볼이 퍼팅그린에 정지하여 마크하려고 다가가는데 움직이더니 굴러서 홀 안으로 들어갔다면?
61. 퍼팅그린에서 연습스윙 중에 우연히 볼을 건드려 볼이 약간 움직였다면?
62. 2개의 그린이 있는 홀에서 사용하지 않는 그린(잘못된 그린) 위에 볼이 있다면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63. 사용하지 않는 그린(잘못된 그린)에 볼이 있을 때 구제구역을 선정하는 방법은?
64. 퍼터로 볼 마크를 해도 될까요?
65. 볼의 뒤가 아닌 볼 바로 앞에 마크를 했다면 벌타일까요?
66. 깃대가 홀에 꽂힌 채 스트로크 후 깃대가 약간 기울어 있어 맞고 튀어 나갈 것 같아 얼른 깃대를 제거하였다면?
67. 똑바로 서 있는 깃대를 일부러 비스듬하게 만들어 꽂아 놓고 플레이하였는데 볼이 깃대를 맞혔다면?
68. 깃대를 홀에 꽂힌 채로 퍼팅하였는데 다른 사람이 그 깃대를 제거하여 볼에 영향을 미치면?
69. 홀에서 깃대를 제거하고 퍼팅하였는데 볼이 너무 세게 굴러오자 캐디가 볼을 맞히려고 깃대를 홀에 꽂아서 볼이 깃대를 맞혔다면?
70. 캐디가 깃대를 잡고 있다가 잠시 다른 곳을 쳐다보는데 퍼팅을 해서 캐디를 맞혔다면?
71. ?퍼팅그린에서 퍼팅한 볼이 깃대를 제거하여 홀 옆에 놓아 둔 깃대를 맞고 멈췄다면?
72. 볼이 홀 가장자리에 떨어질 듯 말 듯 걸쳐 있어서 그 옆에서 10초를 기다렸다.
72. 10초가 지나서 퍼팅으로 홀 아웃 하려는 순간 볼이 홀 안으로 들어갔다면?
73. 퍼팅그린에 있는 볼 마커가 플레이에 방해가 되어 옮겨달라는 요청에 의하여 옮겼다가 원위치하지 않고 플레이했다면?
74. 볼을 리플레이스하여야 하는데 마크하지 않고 집어 올리면?
75. 볼 마커가 없어서 옆에 있는 나뭇가지로 마크를 했다면?
76. 볼이 퍼팅그린에 있을 때 캐디가 볼을 마크하고 집어 올려도 될까요?
77. 일반구역에 2개의 볼이 가까이 있어서 먼저 플레이할 플레이어의 요청에 의하여 다른 한 개의 볼을 마크하고 집어 올렸는데 그 볼을 닦을 수 있을까요?
78. 카트도로의 방해가 있어서 구제구역에 드롭하기 위하여 볼을 집었는데 그 볼을 닦아도 될까요?
79. 퍼팅그린에서 볼을 집어 올리고 다른 볼로 교체해도 될까요?
80. 리플레이스하려고 하는데 원래의 지점에 볼이 멈추지 않는 경우 어떡할까요?
81. 구제를 받고 드롭하려고 하는데 볼을 교체할 수 있을까요?
82. 캐디가 드롭하였는데 그대로 플레이했다면?
83. 플레이어가 어깨 높이에서 드롭하고 플레이했다면?
84. 올바른 방법으로 드롭하였는데 볼이 구제구역을 벗어나 멈추었다면?
85. 무릎 높이에서 드롭하는 올바른 방법과 잘못된 방법은?
86. 볼을 구제구역 안에 드롭하여야 하는데 드롭하지 않고 플레이스하고 스트로크를 했다면?
87. 드롭한 볼은 반드시 구제구역 안에 정지하여야 한다
88. 볼을 마크하고 집어 올렸다가 리플레이스하려고 하는데 그곳에 부러진 나뭇가지가 있고, 그 나뭇가지를 제거하면 볼이 움직일 수도 있는 상황에서 볼을 집어 올린 후 나뭇가지를 제거하고 리플레이스를 하였다면?
89. 볼 근처에 있는 부러진 나뭇가지를 제거하려다가 볼이 움직였다면?
90. 움직일 수 있는 장해물을 제거하려다가 볼이 움직였다면?
91. 벙커의 경사진 면에 있는 고무래에 볼이 걸려 정지하였는데 고무래를 치우자 볼이 움직였다면?
92. 스트로크플레이 중 내리막 경사의 퍼팅그린에서 홀 반대편에 다른 플레이어의 볼이 있는데 볼이 홀에서 멀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볼을 그대로 두고 플레이하기로 둘이 합의 후 플레이를 했다면?
93. 일반구역에 2개의 볼이 가까이 있는데 서로 방해는 되지 않는 상황에서 다른 플레이어의 요청이 없었는데도 스스로 방해가 될 것 같다고 생각하여 볼을 마크하고 집어 올렸다면?
94. 볼 위치에 따른 구제구역 설정하기
95. 스탠스가 카트 도로의 방해를 받아 구제를 받으려고 하는데, 볼이 OB 말뚝과 가까이 있어 OB 말뚝이 스윙에 방해가 되는 상황이다. 구제를 받을 수 있을까?
96. 일반구역의 비정상적인 코스 상태로부터의 구제구역 정하기
97. 벙커 안의 비정상적인 코스 상태(수리지, 일시적으로 고인 물, 동물 구멍, 움직일 수 없는 장해물)에 볼이 있을 때 페널티 없는 구제를 받을 수 있을까?
98. 벙커 안의 비정상적인 코스 상태(수리지, 일시적으로 고인 물, 동물 구멍, 움직일 수 없는 장해물)에 볼이 있을 때 벙커 밖으로 구제를 받을 수 있을까?
99. 퍼팅그린에 볼이 있는데 볼이 지나가야 하는 선상에 물이 고여 있어 방해를 받을 것 같은데 볼의 위치를 이동하여 물의 방해를 피할 수 있을까?
100. 퍼팅그린이 2개인 홀에서 사용하지 않는 그린(잘못된 그린)에 볼이 있는데 그대로 퍼팅해도 될까요?
101. 깊은 러프(일반구역의 잔디가 긴 구역)에 볼이 박혀 있는데 페널티 없는 구제를 받을 수 있을까?
102. 홀에 박힌 볼은 홀에 들어간 것일까 안 들어간 것일까?
103. 노란 페널티구역에 들어간 볼에 대한 구제방법 Ⅰ
104. 노란 페널티구역에 들어간 볼에 대한 구제방법 Ⅱ
105. 빨간 페널티구역에 들어간 볼에 대한 구제방법
106. 페널티구역에 있는 볼을 그대로 플레이하려고 하는데 볼 가까이 부러진 나뭇가지가 있어서 치우고 플레이를 했다면?
107. 페널티구역에 있는 볼을 그대로 플레이하려고 하는데 클럽을 지면에 대고 어드레스를 할 수 있을까요?
108. 볼이 페널티구역에 있는데 언플레이어블 볼 구제(1벌타)를 받을 수 있을까요?
109. 스트로크와 거리의 구제는 언제나 할 수 있을까요?
110. OB(아웃오브바운즈)와 페널티구역의 판정 기준
111. 볼이 페널티구역으로 간 것 같은데 프로비저널 볼을 칠 수 있을까요?
112. 볼이 숲으로 가서 못 찾을 수도 있을 것 같아 프로비저널 볼을 쳤는데 우거진 숲속에서 볼이 발견되었으나 칠 수 없을 것 같아서 프로비저널 볼을 인플레이 볼로 다음 플레이를 할 수 있을까요?
113. 볼이 깊은 러프로 가서 못 찾을 수도 있을 것 같아 프로비저널 볼을 쳤는데 비슷한 위치로 갔다. 그곳에서 2개의 볼이 발견되었으나 똑같은 볼이라서 어느 볼이 원구인지 구별할 수가 없다면?
114. 프로비저널 볼을 플레이하여야 하는데 “다시 하나 치겠습니다.” 하고 플레이했다면?
115. 프로비저널 볼은 언제까지 프로비저널 볼일까?
116. 프로비저널 볼을 플레이한 후 원래의 볼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점보다 홀에서 더 가까이 있는 볼을 스트로크했다면?
117. 언플레이어블 볼 구제방법
118. 벙커에서 언플레이어블 볼에 대한 구제방법

제 3 장
용어의 정의(Definitions)


1. 가장 가까운 완전한 구제지점(Nearest Point of Complete Relief)
2. 구제구역(Relief Area)
3. 동물(Animal)
4. 동물이 판 구멍(Animal Hoel)
5. 드롭(Drop)
6. 라운드(Round)
7. 라이(Lie)
8. 레프리(Referee)
9. 루스임페디먼트(Loose Impediment)
10. 리플레이스(Replace)
11. 플레이스(Place)
12. 마커(Marker)
13. 마크(Mark)
14. 매치플레이(Match Play)
15. 맥시멈스코어(Maximum Score)
16. 박힌 볼(Embedded Ball)
17. 볼 마커(Ball-Marker)
18. 비정상적인 코스 상태(Abnormal Course Condition)
19. 상대방(Opponent)
20. 수리지(Ground Under Repair)
21. 쓰리 볼(Three-Ball)
22. 스코어 카드(Score-Card)
23. 스탠스(Stance)
24. 스트로크(Stroke)
25. 스트로크와 거리(Stroke and Distance)
26. 스트로크에 영향을 미치는 상태(Conditions Affecting the Stroke)
27. 스트로크플레이(Stroke Play)
28. 아너(Honor or Honour)
29. 아웃오브바운즈(OB: Out of Bounds)
30. 어드바이스(Advice)
31. 외부의 영향(Outside Influence)
32. 움직이다(Moved)
33. 움직일 수 없는 장해물(Immovable Obstruction)
34. 움직일 수 있는 장해물(Movable Obstruction)
35. 움직일 수 없는 임시 장해물(TIO: Temporary Immovable Obstruction)
36. 위원회(Committee)
37. 인플레이(IN-Play)
38. 일반구역(General Area)
39. 일반 페널티(General Area)
40. 일시적으로 고인 물(Temporary Water)
41. 자연의 힘(Natural Forces)
42. 잘못된 그린(Wrong Green)
43. 잘못된 볼(Wrong Ball)
44. 잘못된 장소(Wrong Place)
45. 장비(Equipment)
46. 장해물(Obstruction)
47. 중대한 위반(Serious Breach)
48. 최대한의 구제지점(Point of Maximum Available Relief)
49. 캐디(Caddie)
50. 코스(Course)
51. 코스와 분리할 수 없는 물체(Integral Object)
52. 코스의 경계물(Baundary Object)
53. 클럽 길이(Club-Length)
54. 티(Tee)
55. 티잉구역(Teeing Area)
56. 퍼팅그린(Putting Green)
57. 페널티구역(Penalty Area)
58. 포볼(Four-Ball)
59. 포섬(Foursomes) = 번갈아 치는 샷(Alternate Shot)
60. 플레이 금지 구역(No Play Zone)
61. 프로비저널 볼(Provisional Ball)
62. 플레이 선(Line of Play)
63. 홀에 들어가다(Holed)
64. 홀(Hole)

제 4 장
로컬룰(Local Rules)


1. 로컬룰 B-2. 빨간 페널티구역에서의 맞은편 구제
2. 로컬룰 E-1. 드롭 존
3. 로컬룰 E-2. 볼 닦기
4. 로컬룰 E-3. 프리퍼드 라이
5. 로컬룰 E-5. 분실된 경우나 OB된 경우 구제방법 - 아마추어 룰
6. 로컬룰 E-11. 송전선에 의하여 볼의 방향이 바뀌는 경우
7. 로컬룰 F-5. 움직일 수 없는 장해물이 퍼팅그린에 인접해 있는 경우
8. 로컬룰 F-7. 잔디 이음매로부터의 구제
9. 로컬룰 F-8. 갈라진 지면으로부터의 구제
10. 로컬룰 F-19. 퍼팅그린 둘레에 파인 홈
11. 비공인 로컬룰 211

참고
1. 올바른 골프용어와 변경된 골프용어

저자소개

김양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바이텍다이아몬드(주) 대표이사 (BDC삭제) 건국대학교 화학과 졸업 및 동 대학원 교육학 석사 Golf Referee Level Ⅱ(Passed with Distinction) 자동차, 반도체, 가전, 건설, 토목 등에 전반적으로 사용되는 다이아몬드공구 분야에서 평생 일을 하고 있다. 특히, 자동차와 가전 분야에 특화된 바이텍다이아몬드(주)[http://www.bitecdia.com]의 기술은 정밀 기계부품을 제조하는 첨단 기술 산업인 동시에 산업의 뿌리가 되는 기술 산업이다. 1987년 다이아몬드공구 분야에 첫발을 디딘 후 현재까지 동일 분야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대한민국 산업의 일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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